와일드 로즈, ‘선거 후폭풍 거세질 듯’
와일드 로즈의 다니엘 스미스가 보궐선거 참패의 책임을 통감한다고 밝혔다. 앨버타 정계 개편의 신호탄을 쏘아 올릴 절호의 기회를 날려 버린 와일드 로즈로서는 이번 보궐선거 패배가 천추의 한이 될 것으로 보인다. 레드포드 전 주수상의 권력남용과 부패 이..
기사 등록일: 2014-10-31
만델 장관, ‘에드몬톤에서는 적수가 없다’
에드몬톤-화이트머드에서는 만델 장관의 적수가 보이지 않았다. 만델 보건부 장관은 40% 이상의 지지를 확보하며 손쉬운 승리를 거두고 의원직 타이틀을 획득했다. NDP와 와일드 로즈 후보로는 만델 장관을 따라잡기에는 역부족이었다. 만델 장관은 당선 소..
‘박빙의 승부 벌어진 캘거리-웨스트’
캘거리 경찰 출신의 마이크 엘리스 보수당 후보의 승리는 이른바 ‘깜작 승리’로 평가 받고 있다. 캘거리-엘보우의 고든 더크 후보와 함께 약한 고리로 평가받았으며 와일드 로즈의 전 캘거리 교육위원 쉴라 테일러의 도전이 거셌기 때문이다. 정치 신인인 마..
짐 프렌티스 주수상, “앨버타 주민들 신뢰회복 급선무”
자신의 정치적 사활을 걸고 보궐선거에 나선 짐 프렌티스 주수상이 캘거리-엘보우, 캘거리-웨스트, 에드몬톤-화이트머드의 선거를 모두 승리로 이끈 동시에 스스로도 의원직 타이틀을 목에 걸었다. 와일드 로즈가 전직 경찰관 출신인 캐시 맥도날드를 내세웠으나 짐 프렌티스라는 거물을 상대하기에는..
‘누가 힘들다 했나?’, 고든 더크 장관, ‘집중 포화 뚫고 승리..
이번 보궐선거에서 보수당의 약한 부분으로 평가 받았던 캘거리-엘보우의 고든 더크 교육부 장관이 앨버타 당과 와일드 로즈의 집중포화를 받고도 승리하는 기염을 토했다. 더크 장관은 앨버타 당 대표 그렉 클락과 와일드 로즈의 존 플레처라는 막강한 상대 후..
짐 프렌티스 주수상, ‘가라앉는 배를 다시 띄웠다’
보수당이 10월 27일 열린 보궐선거 4곳을 싹쓸이 하면서 짐 프렌티스 주수상의 힘을 다시 한 번 확인했다. 정치 평론가들은 “보수당은 선거에서 이기는 법을 알고 있었다. 짐 프렌티스 주수상이 가라앉는 보수당을 다시 띄웠다”라고 평가하면서 와일드 로..
환전사기범 일당 ‘추가’ 검거
캐나다 교민 대상으로 환전 사기 범행해오다 지난해 1월경 구속 수감된 이정민의 공범으로, 경찰 수사망을 피해 달아났던 공범 이모씨(남, 34세)가 1년여간 끈질긴 추적 수사 끝에 검거됨으로서, 그동안 해외 교민들만 골라 사기 범행해 오던 환전 사기범 일당 ‘전원’ 검거되었다. 서울광진..
한우리교회 장로은퇴 및 임직 감사 예배 드려
지난 10월 26일(일) 오후 5시 캘거리 한우리교회(담임목사 김재욱)에서는 약 170명의 교인들과 축하객들이 모인 가운데 “장로은퇴 및 임직 감사 예배”를 드렸다.이날 은퇴자와 임직자 명단은 다음과 같다. 장로 은퇴 : 김동제 장로안수집사 임직 :..
세월호 추모시위 명예 훼손
지난 23일 미국에 거주하는 재미교포 주부들이 서울서부지검에 인터넷 상의 인신공격과 명예훼손 관련 고소장을 제출했다. 피고소인은 권유미 블루투데이 발행•편집인 및 블루유니온 대표, 블루투데이 홍성준, 장민철 기자, 송만기 양평군의회 의원, 페이스북에 린다 리씨의 사진을 ..
기사 등록일: 2014-10-24
퀘벡 테러리스트, 군인 향해 차량 돌진
지난 20일, 퀘벡에서 25세 남성이 자신의 승용차로 군인 2명을 치고 도주하다 경찰의 총격을 받고 사살됐다. 이 사건을 일으킨 범인 마틴 크루트 루러는 지난해에 이슬람으로 개종했으며, 지난 그의 아버지는 경찰에 연락해 아들이 테러단체인 ISIS에 합류하기를 원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