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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 증가로 하수처리장도 포화상태
캘거리의 유입 인구 급증으로 결국 캘거리 하수처리장의 처리능력이 한계 상황까지 도달했다. 시의회 유틸리티 서비스 위원회는 보니브룩 하수처리장의 처리능력 확장을 위해 약 6억 9천 5백만 달러가 소요될 것이라고 밝혔다. 별도의 보고서에 따르면 시의회..
기사 등록일: 2014-02-28
앨버타 최고 법원, “범칙금 티켓 영어만 사용해도 괜찮아”
앨버타 최고 법원인 Court of Appeal이 교통 범칙금 티켓에 불어가 적혀있지 않아 불이익을 당했다는 이유로 두 명의 프랑코폰 운전자들이 제기한 ‘낸 소송을 기각했다. 지난 주 금요일 법원은 “앨버타의 공문서 영어 단일 표기는 헌법적 권리를 침해하지 않는다”라고 판결했다. 더불어 190..
기사 등록일: 2014-02-28
캘거리 엔지니어, 보행자 교통사고 정보 공개
캘거리의 한 엔지니어가 자신이 길을 건너다 두 번이나 차에 치인 경험 때문에 지난 16년 동안의 경찰 자료를 분석해 보행자에게 가장 위험한 교차로를 보여주는 지도를 만들어 화제가 되고 있다. 더스틴 존스 씨는 구글 퓨전 테이블을 이용해 1996년부터..
기사 등록일: 2014-02-28
캘거리, 도로 건너기가 무섭다.
도로를 건너다 차에 치여 사망한 사고가 잇달아 일어나자 보행자 안전을 위해 필요한 조치가 시급하다는 여론이 일고 있다. 캘거리 경찰이 밝힌 자료에 따르면 최근 이틀에 최소 3명 이상이 길을 건너다 차에 치이는 사고가 발생하고 있으며 그 수도 점점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보행자..
기사 등록일: 2014-02-28
미국, 키스톤 프로젝트 거부 명분 찾나?
앨버타와 캐나다가 학수고대하고 있는 키스톤 프로젝트의 승인이 계속 연기되면서 미국 행정부가 거절을 위한 명분 찾기에 나서고 있는 것이 아닌가 하는 의구심이 제기되고 있다. 지난 주 네브라스카 법원의 결정에 대해 네브라스카 주정부가 항소의지를 비쳤지만 재판 결과가 나오기 까지는 향후 6..
기사 등록일: 2014-02-28
키스톤 프로젝트, 로비도 무용지물
지난 2008년 트랜스캐나다가 미국에 키스톤 프로젝트 승인을 신청한 이후 앨버타 주정부가 로비업체에게 지급한 비용만 2백만 달러가 넘는 것으로 드러났다. 그러나 현재까지 키스톤 프로젝트 승인에 가시적인 결과가 나타나지 않아 로비 효과에 의문까지 제기..
기사 등록일: 2014-02-28
통신비 부담.. 해답은 없나?
휴대폰의 대중화로 유선전화, 특히 집전화 시장이 어려움을 겪고있는 중에도 아이토크비비가 주도하는 인터넷전화는 캐나다 한인 집전화 시장에서 가입자를 꾸준히 늘리며 지속작인 성장세를 이어나가고 있다. 대부분의 통신업체가 유선전화를 레드오션으로 취급하고 있지만 아이토크비비는 기존 유선전화..
기사 등록일: 2014-02-21
갈수록 떨어지는 TV 수신율
최근 한 보고서에서는 캐나다의 TV 시청에 관한 보고서를 발표했다. 약 3개월간 Ipsos Reid에 의해 진행된 온라인 설문조사를 바탕으로 작성된 보고서에는 이제 캐나다에서 예전과 같은 TV 시청율을 기대할 수 없다고 발표했다. 온라인등의 TV 수신을 넘어서는 다양한 스트리밍 컨텐츠들이..
기사 등록일: 2014-02-21
비행기 내에서의 전화통화, 누구를 위한 편의?
여러사람이 이용하는 버스나 시트레인을 이용하는 사람들은 그 안이 그렇게 조용하지만은 않다는 것을 알 것이다. 차량이 운행되는 소리이외에도 누군가가 크게 듣는 음악소리라던지, 동행하는 사람과 시끄럽게 떠드는 것은 같은 차량을 타고 있는 다른 승객에게 때때로 불쾌감을 줄 수 있다. 스마트..
기사 등록일: 2014-02-21
올림픽이 뭐길래?
몇몇의 고용주들은 업무시간내에 올림픽에 출전한 캐나다팀을 응원하는 것을 권장하지 않거나, 다른 고용주들은 올림픽의 열정은 집에 두고 오라고 경고했음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이 올림픽 경기를 라이브 스트리밍으로 이용함으로 인해 인터넷이 느려지는 상황이 벌어지고 있다. 공공 서비스부문에서는 ..
기사 등록일: 2014-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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