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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일샌드, 캐나다 경제에 미치는 영향?
지난해 오일샌드의 경제 파급효과가 사스카치완 주의 GDP를 넘어 단일 산업부문으로 캐나다 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가장 큰 것으로 나타났다. 2025년까지 오일샌드의 생산량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 앨버타와 캐나다 경제, 심지어 미국 경제에 까지 ..
기사 등록일: 2014-02-21
캘거리 여교사, 학생과 부적절한 관계 적발
30세의 캘거리 여교사가 16세 소년과의 부적절한 성관계를 맺은 혐의로 적발됐다. 캘거리 NW지역의 가톨릭 초등학교인 Our Lady of Assumption에서 근무해 온 제니퍼 메이슨은 과거에 그 학교에 재학한 적이 있던, 2012년 당시 15세의 학생과 그 해 8월부터 2013년 11월 무렵..
기사 등록일: 2014-02-21
앨버타 초등학교 평가 순위 발표
앨버타 초등학교의 평가 순위가 발표됐다. Fraser Institute는 매년 School Report Card를 통해 순위를 발표하고 있으며, 평가는 주 학력평가 시험을 기준으로 한다. 그리고 그 결과, 앨버타의 782개 초등학교들 중 캘거리의 Webber과 Clear Water. 그리고 에드몬톤의 Mount Pleasant ..
기사 등록일: 2014-02-21
MRU, 학사 과정 두 개 추가 한다
캘거리 마운트 로얄 대학교(MRU)에서 지난 12일, 이번 가을부터 두 개의 새로운 학사 과정 프로그램을 제공하게 됐다고 발표했다. 이는 지난해의 보조금 삭감으로 인해 여러 프로그램을 중지시킨 상태에서 내려진 결정이라 더욱 눈길을 끈다. 이번에 새롭게 제공되는 학사 과정은 4년 과정의..
기사 등록일: 2014-02-21
앨버타 대학생, 우울증 심각하다
앨버타의 대학들이 불안감과 우울증으로 고생하는 학생들이 계속 늘어남에 따라, 이들에게 도움을 제공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지난 해 앨버타 대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 55%의 응답자들이 지난 12개월 동안 강한 불안감을 느낀 적이 있다고 답변한 것으로 드러났다...
기사 등록일: 2014-02-21
부모가 굶겨 사망한 아이
지난 해 5월 NW의 한 가정집에서 사망한 알렉스 라디타 군의 사망원인이 밝혀져 세상을 놀라게 하고 있다. 알렉스의 부모인 로디카와 에일 라디타 부부는 당뇨병을 앓고 있는 알렉스를 굶기고 방치해 결국 사망에 이르게 한 혐의로 일급살인죄로 기소될 것으..
기사 등록일: 2014-02-21
도로 횡단하다 사망하는 사고 잇달아
최근 캘거리에서 잇달아 길을 건너던 보행자가 차에 치여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하고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지난 월요일 새벽 4시경 센터 스트리트의 팀 호튼스 근무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던 26세의 Moises Morales 씨가 길을 건너던 중 혼다 어코드 차량에 치인 후 끌려가Foothills 병원으..
기사 등록일: 2014-02-21
루니 약세, 여행 트렌드 바꾼다.
앨버타주 사람들의 RV(Recreational Vehicles) 사랑이 올 해도 멈추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현재 캐나다 전체의 RV차량 중 절반이 앨버타에 등록되어 있을 만큼 앨버타 주민들의 RV 선호도가 높음에도 불구하고 올 해 앨버타의RV판매는 더욱 급증할 것으로 보인다. RV 딜러 협회의 D..
기사 등록일: 2014-02-21
‘하퍼 총리는 애타는데 미국은 여전히 검토 중’
멕시코에서 열리는 북미 정상회담을 두고 미국이 키스톤 프로젝트에 대해 미리 선수를 치고 나섰다. 백악관은 “하퍼 총리가 정상회담에서 오바마 대통령에게 묻고 싶은 말이 많겠지만 큰 기대는 하지 않는 것이 좋겠다”고 밝혀 키스톤 프로젝트가 여전히 오리무중임을 시사했다. 이번 정상회담에서 ..
기사 등록일: 2014-02-21
담배세 전격 인상
지난 12일 연방정부는 담배세를 카톤당 $4.03 인상했다. 11일 짐 프래어티 연방 재무장관은 2014년 정부예산안을 발표하면서 담배세 인상도 동시에 발표했다. 이날 짐 플래어티 장관은 담배세는 2002년 이후 인상되지 않았다면서 “이번 인상은 2002년 이후 인플레를 감안한 것”이..
기사 등록일: 2014-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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