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 지자체 선거
이달 27일로 다가온 토론토 지방자치선거가 정책대결 대신 성차별, 인종차별로 얼룩져 보는 이들의 눈 쌀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지난 수요일 밤 토론토 이탈리아 커뮤니티에서 열린 시장 선거 토론회에서 방청객 한 명이 올리비아 차우 후보의 이민자로서의 경력이 나타날 수 있는 쓸데없는 질문..
기사 등록일: 2014-10-10
에드몬톤 지역 실험실 에볼라 대비 체재 돌입
에드몬톤 소재 앨버타 주 실험실은 보안을 강화하고, 시설을 정비하는 등 에볼라(Ebola) 바이러스 테스트를 위한 준비에 박차를 가하는 중이다. 한 관계자는 “에볼라 바이러스 테스트를 위한 준비에 한창이라”며 “바이러스의 위험성에 따라 격리된 실험실 공간을 따로 마련했다”고 확인했다. ..
에드몬톤 다운타운에서 사라져가는 지상 주차장
에드몬톤 다운타운에는 1980년 대 이후 가장 뜨거운 건축 붐이 일고 있는데, 덕분에 주차공간이 모자라 이를 피부로 느끼는 건설 현장 주변 주민들의 항의가 늘어나면서, 시 당국은 대책 마련에 분주한 것으로 알려졌다. 개발공사가 진행중인 다운타운 지역에서는 현재까지 천삼백 개의 지상 주..
에드몬톤에 2018년까지 76층 호텔 신축 발표
에드몬톤 다운타운에 30년만에 들어설 최고급 호텔 건축 계획이 델타 호텔에 의해 발표되었다. 델타 CEO는 “ 북미 전체에서 가장 거대한 계획이 에드몬톤에서 세워지고 있으며, 이에 동참하게 된 것은 참으로 의미심장한 일이라”며 ”에드몬톤에서 가장 최..
캘거리 9월 폭설로 1천 8백만 달러 사용해야
지난 9월의 이른 폭설 피해 복구 작업으로 이미 7백만 달러를 사용한 캘거리시의 피해 복구비용이 올해 말에 이르러서는 1천 8백만 달러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시의원회가 지난 6일 발표했다. 캘거리시 공원부 관계자는 폭설로 떨어진 나무는 올해 안으로 모두 정리가 가능하지만, 피해 나..
앨버타 아동 병원 환자 정보 유출
앨버타 헬스 서비스(Alberta Health Service, AHS) 측이 직원이 247명의 캘거리 환자들 정보에 부적절하게 접근했다며 사과하고 나섰다. 247명의 환자들은 모두 앨버타 아동 병원(Alberta Children's Hospital) 환자들이었으며, 병원에서는 현재 피해 환자들에게 정부 유출 사실을 개..
앨버타 법인세 징수 시스템 개선 되야
앨버타 주정부에서는 법인세 징수를 위한 시스템을 개선시켜야 할 것이라고 감사관 멀완 사헤르가 발표했다. 사헤르는 그의 10월 보고서를 통해, 주정부에서 불량채권 3억 7천 8백만 달러를 회수하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이는 3월 31일 기준으로 징수되지 못한 법인세 8억 8천 ..
앨버타에 퍼진 호흡기 질환, 아이들 유의해야
앨버타 헬스 서비스에서 신체 마비 증세로 입원한 2명의 아동이 호흡기 바이러스인 엔테로바이러스 D68(Enterovirus D68)에 감염된 것이 확인되었다고 발표했다.9월 말 경, 앨버타 소아병원에 얼굴이나 사지의 마비증세로 병원을 찾은 아동들은 모두 4명이며, 지난 6일 앨버타 헬스 서비스..
캘거리 응급실, 의사 만나려면 최대 9시간
캘거리 록키뷰(Rockyview) 종합병원 응급실에서 의사를 만나기 위한 대기시간은 최대 9시간가량인 것으로 드러났다. 이 조사는 지난 9월 25일과 26일, 양일간에 걸쳐 진행됐으며, 이 기간 동안에는 록키뷰 병원을 찾은 구급차가 응급실 자리 부족으로 4..
에드몬톤, ‘불법 약물제조 중심지?’
몇 달 전 에드몬톤 공항 물류창고에서 엄청난 마약류가 적발되었던 에드몬톤에서 최근 캐나다에서 제일 많은 양의 불법 스테로이드 약물이 다시 적발되어 경찰이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에드몬톤 경찰은 NE의 주택 3곳을 급습해 시가 총930만 달러에 이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