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안내
종이신문보기
업소록
로그인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찾기
지역
|
교민
|
경제
|
교육
|
이민
|
사설
탐방•인터뷰
|
칼럼•문학
|
건강•생활
|
여행
|
행사안내
구인•구직
|
팔고•사기
|
자동차
|
렌트•홈스테이
자유게시판
|
묻고답하기
기사검색
앨버타, 사회복지 수급자수 캐나다 최저 수준
U of C의 공공정책 교수들이 지난 40년 이상 축적된 사회복지 수혜 대상자들의 자료를 분석한 결과 온타리오주의 사회복지 수급자의 수가 증가하는 반면 앨버타에서는 수급자의 수가 큰 폭으로 줄어들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U of C의Ron Kneebone과Katherine White 교수 팀이 1969년..
기사 등록일: 2014-02-21
하퍼 총리, “소득분리, 내년에 검토하자”
하퍼 총리가 2015~16년 균형재정 발표를 두고 한껏 고무되었다가 ‘부부소득 분리’라는 암초를 만났다. 지난 주 목요일예산 발표 하루 뒤 소득분리 제도 시행여부를 두고 논란이 일자 하퍼 총리는 “우선 균형 재정을 달성하고 다음 흑자재정, 그리고 그..
기사 등록일: 2014-02-21
주정부, “자체 세금 징수, 주민투표로 결정할 수도”
앨버타 주정부가 캘거리와 에드몬톤이 요구하던 자체 세금확보 권한 허가 요구에 대한 부담을 회피하기 위해 ‘Plebiscite (주민투표)’라는 미끼를 던져놓고 슬그머니 논란에서 비켜서는 모습을 보여 향후 자체 세금징수 권한에 대한 투표문제가 쟁점으로 떠 오..
기사 등록일: 2014-02-21
YYC, 이용 승객 수 몬트리올 넘어 섰다.
캘거리 국제공항의 이용 승객 수가 사상 처음으로 몬트리올 Pierre Elliot Trudeau 공항을 넘어 캐나다에서 3번째로 바쁜 공항에 올랐다. 지난 주 수요일 발표된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해 캘거리 공항을 이용한 승객 수는 1천 4백 3십만 명으로 지난 ..
기사 등록일: 2014-02-21
캘거리 트랜짓은 돈 먹는 하마
지난 주 시의회 교통위원회에 제출된 캘거리 트랜짓의 보고서에 따르면 캘거리 트랜짓 30년 장기 계획인 ‘Route Ahead Plan’의 130억 달러 펀딩을 위해 매년 1천7백7십만 달러의 추가 지원이 필요하다는 사실이 알려졌다. 캘거리 트랜짓의 요구를 충..
기사 등록일: 2014-02-21
법원, ‘Bill 46, 노동권 심각한 침해 우려” 금지 명령
법원이 주정부의 Bill 46, ‘Public Service Salary Restraint Act’를 사실상의 노동 악법으로 규정하며 보기 드물게 무기한 시행금지 명령을 내렸다. 에드몬톤Court of Queen’s Bench Denny Thomas판사는 “Public Service Salary Restraint A..
기사 등록일: 2014-02-21
연방정부, ‘부부 소득분리 공약’ 고민되네
하퍼 정부가 2015~16년도 예산안을 발표하면서 균형 재정을 달성할 것이라고 자랑스럽게 발표한 후 다소 황당한 장면이 연출되었다. 지난 2011년 선거 공약에서 연방정부가 균형 재정을 달성하면 캐나다 국민들의 세금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18세 미만의 자녀를 둔 부부의 소득 분리(I..
기사 등록일: 2014-02-21
넨시 시장, ‘주거와 교통, 2014년 핵심 과제’
넨시 시장이 2014년 캘거리 시의회의 주요 과제는 ‘적정한 주거 공급과 교통 인프라 개선’이라고 밝혔다. 지난 화요일 캘거리 로터리 클럽이 주최한 모임에서 “캘거리의 심각한 주거 문제에 대한 고민으로 잠을 이루지 못하고 있다”며 현 캘거리 주거 상..
기사 등록일: 2014-02-21
겨울 록키산의 비경을 품속에 담으며. XC스키를 즐기자!!
최근 몇년사이에 크로스 컨츄리(이하 XC)스키 붐이 일면서 한인들로 구성된 산악회들에서도 겨울이면 스키를 타기 시작했고 개인들은 시내 골프장을 이용하거나 혹은 삼삼오오 짝지어 카나나스키스로 스키를 타러 떠나는 한인 인구도 부쩍 늘었다.필자는 10여년..
기사 등록일: 2014-02-14
음악 요법으로 치매 이긴다
음악, 미술 치료 등이 치매의 증상 제어를 위한 항정신병약을 대체하는 데 효과가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이는 앨버타 전역의 장기요양원들 중 11개의 요양원에서 실험에 참가의사를 밝힌 250명의 환자들을 대상으로 얻은 연구결과이다. 앨버타 헬스 서비스의 노인 건강 의료 책임자 Dr...
기사 등록일: 2014-02-14
1101
1102
1103
1104
1105
1106
1107
1108
1109
1110
자유게시판
묻고답하기
최근 인기기사
관세 전쟁으로 캐나다 주택 공급..
연방 근로자 최저 임금 4월부터..
대규모 석유 파이프라인 프로젝트..
캐나다, ‘51번째 주’ 주장 ..
+1
(CN 주말 단신) 이번엔 캐나..
앨버타서 규모 4.7 강진 발생..
캘거리, 인신매매 증가 추세 -..
에드먼튼과 캘거리, 삶의 질 최..
(Updated) 트럼프, 내달 관세..
캐나다인 4명 중 1명 “미국은..
댓글 달린 뉴스
오충근의 기자수첩) 보수는 부..
+1
앨버타 인프라 거스리 장관 사임..
+1
트럼프 다시 “내달 4일 관세 ..
+1
자유당, 수 년만에 처음으로 보..
+1
『양골초등학교 연못단』 - 동화..
+1
토론토 김대억 목사 지병으로 별..
+2
회사소개
|
광고 문의
|
독자투고/제보
|
서비스약관
|
고객센터
|
공지사항
|
연락처
|
회원탈퇴
ⓒ 2015 CNDream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