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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기암 환자라고 속여 모금한 돈 꿀꺽
자신이 유방암 4기라고 밝혀 이를 안타깝게 여긴 동료들이 함께 머리를 삭발하고 자선파티를 열어 모금한 자선기금을 가로챈 캘거리의 데이케어 직원이 사기혐의로 기소되었다. FunFlex PlayCare의 직원과 동료들은 라나 로방이 심각한 심장병과 유방암 4..
기사 등록일: 2014-01-31
에드몬톤, 다운타운 아레나 3월부터 착공
에드몬톤 시가 3월부터 예정대로 총 공사비 4억 8천만 달러의 뉴 다운타운 아레나를 착공한다고 밝혔다. 에드몬톤 City manager Simon Farbrother씨는 “다운타운 아레나 착공을 위한 모든 준비가 끝났다”며 지금까지 상당히 많은 난관이 있었음에도 3월부터 본격적으로 시행에 들어간다고 밝혔..
기사 등록일: 2014-01-31
연방정부 이민 정무장관, 이민 정책 성공 자평
연방 이민부 정무장관 코스타스 메네가키스는 “보수당 정부 이민정책으로 이민자 수가 크게 늘어 났으며 이민 신청에 소요되는 시간과 비용이 크게 절감되었다”고 발표했다.메네가키스 이민 정무장관은 이날 발표에서 “과거 자유당 정부에서 이민 감소, 적체현상이 만연되었으나 2006년 보수당 집..
기사 등록일: 2014-01-31
‘앨버타 의료 개인정보 줄줄 새’
최근 한국에서 신용카드 회사의 고객 정보가 누출되어 큰 혼란을 겪고 있다는 뉴스를 접한 바 있다. 앨버타에서도 이에 못지 않은 개인정보 누출사고가 발생해 큰 논란이 되고 있다. 패밀리 케어 클리닉에서 분실된 노트북에 암호화 되지 않은 62만 명의 개인 정보가 저장되어 있었던 것으로 ..
기사 등록일: 2014-01-31
캘거리 스노우 타이어 장착 의무화되나
올해 캘거리에 내린 폭설로 인해 제설 작업 비용이 이미 원래 예산을 300만 달러 초과했다. 그리고 스노우 타이어 장착 의무화 찬반이 다시 캘거리 시정부의 화두로 떠올랐다. 시에서는 지난 2010년, 스노우 타이어 장착 의무화 법안을 가결시킨 바 있다.교통 보고서에 따르면 캘거리 시..
기사 등록일: 2014-01-31
광역 캘거리 플랜 추진되나?
토론토와 밴쿠버처럼 캘거리도 위성도시의 급격한 성장으로 인해 광역 캘거리 플랜 (Calgary Metropolitan Plan)이 논의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캘거리 시 관계자에 따르면 이미 주정부Municipal Affairs에 광역 캘거리 플랜이 제출되어 있으며 캘거리와 ..
기사 등록일: 2014-01-31
윤기철 합기도, 캘거리에 새 도장 열어
1980년부터 캘거리에서 합기도 무술을 지도해 온 윤기철 관장(77세)의 합기도장이 최근 캘거리 시내에 새 도장을 열고 지난 26일(일) 그랜드 오프닝 행사를 가졌다. (주소 : 4620 16Ave NW)관원 및 가족들 그리고 앨버타주에 유명 무도인들..
기사 등록일: 2014-01-31
연방 자유당 3개월에 4백3십만불 모금
연방 자유당이 지난 연말 3개월 사이에 4백3십만불을 모금했다고 보고함으로써 캐나다 정치자금 모금 풍속도가 달라지고 있다. 그 중 12월달에만 절반이 넘는 2백9십만불을 모금했다. 정치자금 모금은 정당이 행사, 광고, 연구발표 등을 통해 정치성향이 같은 유권자로부터 모금을 받는 것이다..
기사 등록일: 2014-01-24
‘Sears, 이러다 Zellers 전철 밟을라?’
시어스 캐나다가 지속적인 실적 저조를 벗어나기 위한 몸부림을 치고 있다. 지난 주 수요일 운영비용을 절감하기 위해 또 다시 1,600명의 직원들을 내보내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향후 9개월 동안 인력 감축뿐만 아니라 현금 수혈을 비해 주요 매장의 리스 계약을 랜드로드에 되팔고 IT, 디..
기사 등록일: 2014-01-24
‘시속 120Km강풍, 에드몬톤 강타’
지난 수요일 시속 120km에 달하는 강풍이 에드몬톤을 강타해 LRT가 멈추고 신호등 오작동, 정전, 가옥 피해가 발생했다. 웨스트록에서는 바람에 트럭이 밀려 도로 옆 배수로에 빠진 후 운전사가 빠져 나오다 강풍에 밀린 차에 치여 숨지는 사고까지 일어났다. 이 날 오전 8시에 City C..
기사 등록일: 2014-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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