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안내   종이신문보기   업소록   로그인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찾기
홍수에 쓸려간 집값만 무려?
지난 금요일 발표된 캘거리 시의 2014년 공시지가에 따르면 홍수 피해지역의 자산가치가 큰 폭으로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캘거리 시의 공지지가에 따르면 1,939채의 피해 주택의 자산가치 하락은 평균 208,870달러, 총액 기준으로 4억 5백만 달러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피해..
기사 등록일: 2014-01-10
연초부터 해외출장 경비 놓고 시끌
주정부가 연초부터 해외 출장비 과다 사용을 두고 논란에 휩싸였다. 1월에만 레드포드 주수상의 인도 출장을 포함해 6건의 해외 출장이 진행되며 총 경비는 218,000달러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캐나다 납세자 연맹은 앨버타 주정부 국제관계부 장관..
기사 등록일: 2014-01-10
캐나다, 미국 대마초 합법화 정책 눈여겨봐야
미국 약물 정책 전문가가 최근 비의료용 대마초를 합법화 한 워싱턴주와 콜로라도주를 캐나다의 정책 입안자들이 눈여겨봐야 할 것이라고 조언했다. 미국에서 비의료용 대마초를 합법적으로 판매하게 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지난 2012년, 워싱턴과 콜로라도..
기사 등록일: 2014-01-10
학교에서 하루 3번 대마초를?
캘거리의 웨스턴 캐나다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15세의 Noah Kirkman은 하루 3번 교감실을 찾아 대마초를 흡입한다. Kirkman은 그가 앓고 있는 뚜렛 증후군과 주의력 결핍 장애에 처방약보다 대마초가 훨씬 효과를 보이자, 지난 9월 의료용 대마초 사용자..
기사 등록일: 2014-01-10
시의회 일정으로 본 2014년 캘거리
Councillor로서 첫 임기를 시작하는 캘거리 시의원들뿐만 아니라 캘거리 시민들에게도 2014년은 중요한 한 해가 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2015-18년도 캘거리 시 중기 예산 계획을 수립해야 하는 중요한 해이기 때문이다. 캘거리 시의회의 2014..
기사 등록일: 2014-01-10
정신질환자 대책 없는 캘거리 노숙자 보호소
지난 해 6월 실시된 조사에 의하면, 걱정스러울 만큼 많은 캘거리의 노숙자들이 치료되지 못한 정신질환을 앓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그러나 캘거리의 노숙자 보호소는 정신질환 환자를 상대하거나 치료할 만한 여건을 갖추고 있지 않아 문제가 야기되고 있다.북미에서 가장 큰 노숙자 보호소인 ..
기사 등록일: 2014-01-10
캐나다 최장수 노인, 113번째 생일 맞아
현존하는 캐나다 최장수 노인인 Merle Barwis가 지난 12월 23일, 113번째 생일을 맞았다. 밴쿠버 아일랜드에 거주중인 Barwis는 현재 전 세계에서 13번째로 나이가 많으며, 캐나다에서는 역대 가장 장수한 노인 9위, BC주에서는 역대 가장 장수한..
기사 등록일: 2014-01-10
South Health Campus, ‘응급실 정체 해소에 일조’
문을 연지 1년이 지난 South Health Campus의 응급실 운영이 성공적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만성적인 응급실 부족현상을 겪고 있는 캘거리에서 지난해 약 6만 명의 시민들이South Health Campus의 응급실을 이용해 다소나마 숨통을 틔어..
기사 등록일: 2014-01-10
캘거리 겨울, 이제 시작이다.
캐나다 기상청이 지난 해 12월 초부터 눈으로 덮힌 캘거리에 아직 최악의 겨울은 찾아 오지 않았다고 밝혀 올 겨울은 더 많은 눈과 추위가 캘거리를 휩쓸고 지날 것으로 보인다. 12월 초부터 지금까지 캘거리는85cm의 적설량을 보이고 있는데 이는 예년의..
기사 등록일: 2014-01-10
나의 1년 연봉, CEO들은 반나절 만에 벌었다
새해 첫 출근인 지난 1월 2일 오후 1시 경, 캐나다의 상위 100대 CEO들은 이미 국내 근로자의 평균 연봉인 $46,635를 벌어들인 것으로 드러났다.캐나다대안정책연구소(Canadian Centre for Policy Alternatives)의 연례보고서에 따르면, 지..
기사 등록일: 2014-01-10
 
최근 인기기사
  관세 전쟁으로 캐나다 주택 공급..
  연방 근로자 최저 임금 4월부터..
  대규모 석유 파이프라인 프로젝트..
  캐나다, ‘51번째 주’ 주장 .. +1
  (CN 주말 단신) 이번엔 캐나..
  앨버타서 규모 4.7 강진 발생..
  캘거리, 인신매매 증가 추세 -..
  에드먼튼과 캘거리, 삶의 질 최..
  (Updated) 트럼프, 내달 관세..
  캐나다인 4명 중 1명 “미국은..
댓글 달린 뉴스
  오충근의 기자수첩) 보수는 부.. +1
  앨버타 인프라 거스리 장관 사임.. +1
  트럼프 다시 “내달 4일 관세 .. +1
  자유당, 수 년만에 처음으로 보.. +1
  『양골초등학교 연못단』 - 동화.. +1
  토론토 김대억 목사 지병으로 별.. +2
회사소개 | 광고 문의 | 독자투고/제보 | 서비스약관 | 고객센터 | 공지사항 | 연락처 | 회원탈퇴
ⓒ 2015 CNDream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