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사 사고 후 시코미 호수 재개방
캘거리 남성이 지난 11일 사고로 익사한 뒤 폐쇄됐던 시코미 호수(Sikome Lake)의 시민 이용이 17일 오전부터 재개될 것이라고 앨버타 공원부에서 지난 15일 발표했다. 시코미 호수는 캘거리 남쪽의 피시 크릭 주립 공원에 위치한 모래가 깔린 인공 호수이다.시코미 호수를 처음 가족과 찾..
기사 등록일: 2014-08-22
오일샌드로 앨버타 대기 오염 악화됐다
최근 발표된 보고서에 의하면 앨버타 오일샌드 지역의 대기오염도가 심각해지고 있는 상황인 것으로 드러났다. 그리고 캐나다의 환경학자들과 야당 정치인들은 앨버타 주정부가 이 같은 상황에 적절히 대처하지 못하고 있다며 불만을 나타내고 있다. 주정부 당국에 의해 최근 발표된 2012년도 대기..
아이들의 재미를 앗아간 캘거리 시
캘거리 사우스웨스 커뮤니티에 사는 어린이들은 당황스러움과 실망감을 금할 수 없었다. 지역 공원에 비치되어있던 장난감에 대한 불만 신고가 접수되자 캘거리 시에서 그 장난감들을 즉각 수거해버렸기 때문이다. 지난 화요일 아침, 알타도어에 사는 스티븐 하인스씨는 페젠데일 공원에 캘거리 시 ..
앨버타 바 소유주들, AGLC에게 주류 법안 개정을 촉구
Milk Tiger Lounge이 제공하는 술들은 진열장에 나열되어 있다. 이들은 기본적인 진, 위스키, 럼, 테킬라 이외에도 과일맛이나는 술들과 맛이 첨가된 보드카들이 있다. 바의 공동 소요주인 Nathan Head는 만약 할수만 있었다면 다른 나라의 바텐더들이 할 수 있는 것 처럼, 현재 가지고 있..
‘형 살해범, 눈물의 고속도로 실종과 연관?’
지난 2002년 자신의 형을 살해한 혐의로 기소되어 무기징역형을 선고 받은 레란드 스위처가 16번 고속도로, 일명 ‘눈물의 고속도로’에서 2002년 실종된 레드디어 출신 니콜 호어 양 사건과도 연관이 있는 것으로 보고 RCMP가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한다. 경찰은 지난 2009년 호..
홍수 피해 주민들, “주정부 재난 구호기금 집행 너무 느려”
대홍수가 앨버타를 휩쓸고 간지 14개월이 지나고 있으나 주정부의 재난 구호기금 (DR P, Disaster Recovery Program) 집행이 늦어 홍수 피해 주민들의 고통이 가중되고 있다는 소식이다. 재난 구호기금의 늑장 집행뿐만 아니라 구호기금 신청 기각 건수도 높아 주민들의 좌절감이 커지고 있..
일가족 살인 사건의 범인은?
지난 해 12월 레드디어에서 150Km떨어진 카스토의 한 시골 주택에서 불이나 거주하고 있던 고든 클라우스와 샌디 클라우스 부부, 딸 모니카 클라우스 씨 일가족이 모두 사망한 사건이 일어났다. 사고 당시 화재로 인한 사고로 인지되었으나 8개월이 지나..
일부다처제, 드디어 법정 기소
미성년자 인신매매, 성착취 등 각종 의혹의 진원지로 지목 캐나다 대법원이 일부다처체를 법률 위반으로 규정한 형법 조항의 합헌 판결 이후 3년 만에 B.C주 특별검사가 몰몬 일부다처제 공동체인 ‘바운티풀(Bountiful) 커뮤니티’의 리더 2명을 포함한 4명에 대해 ‘일부다처제 및 혼인 공동..
‘캘거리, 이슬람 극단주의 리크루트 활동’
최근 잇달아 캘거리 출신 청년들이 이슬람 극단주의 단체를 위해 전투에 참여하다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하면서 캘거리가 이슬람 극단주의를 길러내는 양성소가 되어 가고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특히, U of C에서 정치학을 가르치며 테러리즘과 이슬람 극..
‘순교는 나의 운명’, 캘거리 출신 청년 세 번째 사망
캘거리 출신의 20대 청년이 또 다시 이라크 전투에서 사망한 것으로 알려져 캘거리가 이슬람 극단주의 양성소 역할을 하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가 일고 있다. 캘거리 소말리아 가정 출신Farah Mohamed Shirdon으로 알려진 청년이 시리아와 이라크에서 지하드 단원으로 전투에 참가하다 사망했다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