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드몬톤, ‘하이 레벨 다리, 자살방지 철조망 설치해야 하나?’
매년 자살 시도가 늘어 나고 있는 하이 레벨 다리를 두고 에드몬톤 시의회가 고민에 빠졌다. 고민은 다름 아닌 자살 방지 철조망의 설치 여부이다. 최근 자살을 예방하기 위한 전화까지 설치 되었으나 하이 레벨 다리에서의 자살 시도를 막기 위해서는 보다 근본적인 대책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대..
기사 등록일: 2014-08-22
‘아이스 버킷 챌린지’에 앨버타 정치인도 동참
전 세계적으로 퍼져가고 있는 ‘아이스 버킷 챌린지(Ice Bucket Challenge)'에 앨버타 정부도 동참했다.루게릭병(ALS)를 앓고 있는 환자들을 돕기 위한 기부운동인 아이스 버킷 챌린지는 소셜 미디어를 통해 급격히 퍼져나가고 있으며, 참가자는 자기 머..
짐 프렌티스, ‘주 수상되면 곧 바로 의원 출마’
보수당 리더 및 차기 주 수상 선거에서 부동의 1위를 달리고 있는 짐 프렌티스 후보가 올 가을 열리는 정기 의회에 참석하기 위해 주 수상이 될 경우 곧 바로 보궐선거에 출마할 생각이라고 밝혔다. 짐 프렌티스는 에드몬톤 저널과의 인터뷰에서 “새로운 내각이 구성된 후 첫 정기 의회 회기에..
무료 당원증 발급 논란, 정치권으로 번져
보수당 내에서 번지고 있는 짐 프렌티스 후보 측의 당원증 무료 발급 논란이 이제 정치권 전반으로 번질 기세이다. 와일드 로즈 다니엘 스미스 당수는 짐 프렌티스의 무료 당원증 발급과 관련해 “스스로를 부끄러워해야 하는 일”이라고 짐 프렌티스 후보를 향..
보수당 후보들, “당이 나서 무료 당원증 발급 중단시켜라”
지난 주 수요일 짐 프렌티스 후보가 당원증 무료 발급 사실을 알고 인지하고 있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짐 프렌티스 선거 팀의 당원증 무료 발급 사태가 선거의 향방을 바꾸는 계기가 될 수도 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한편 릭 맥카이버와 토마스 루카스..
당원증 무료 발급하는 짐 프렌티스, 다급한 사정 있나?
타 후보들, ‘돈으로 표 사는 행위’ 강력 반발당, ‘규칙 위반 아니다’, 후보 측에서 알아서 할 일 차기 보수당 리더 및 주수상 선출이 9월 6일로 다가오면서 선거 운동이 한층 치열해 지고 있는 상황에서 이미 강력한 우승 후보로 떠오른 짐 프렌티..
캘거리 동물 학대 크게 늘어났다
올 상반기에만 이미 330마리의 학대받던 동물들이 구출됐다고 캘거리 동물 보호협회에서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2배 이상 늘어난 숫자이다. 조사관들은 올 1월부터 6월 사이에 동물학대와 관련하여 689건의 신고를 접수했다. 캘거리 동물 보호협회의 동물 학대 조사 책임자인..
기사 등록일: 2014-08-15
'못 믿을 동물 구호단체', 동물 방치죄로 고발돼
동물 구호단체인 Oops-a-Dazy와 그 창설자가 동물 방치죄로 고발됐다. 앨버타 동물학대방지협회(SPCA)에서는 지난 6월 10일, 45마리의 개와 20마리의 고양이를 캘거리에서 동쪽으로 약 90km 떨어진 Gleichen 지역 근방에 위치한 이 단체의 동물구호 농장으로부터 구출한 바 있다. O..
페스티벌에서 약물 복용으로 6명 병원 신세
지난 8일(금), 포트 캘거리에서 열린 ‘체이싱 섬머 뮤직 페스티벌(Chasing Summer Music Festival)'에서 최소 6명이 약물 관련으로 병원에 후송되는 일이 발생했다.캘거리 경찰과 응급 구조대인 EMS에 의하면, 페스티벌 장소에서는 8일 오후 6시부터 자정 사이에 긴급 의료원이 6번 ..
키스톤 파이프라인, 생각보다 환경오염 심각
비영리 국제 싱크 탱크인 스톡홀름 환경 연구소(Stockholm Environment Institute)는 보고서를 발표, 캐나다 오일샌드와 미국 정유공장 및 항구를 연결하는 키스톤 파이프라인에서 배출되는 온실 가스가 예상을 뛰어넘는 수치가 될 위험이 있다고 경고했다. 아직도 논란이 되고 있는 파이프라인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