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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데이’행사 위해 새들돔 1만 8천명 운집
지난 24일, 캘거리 새들돔에는 ‘위 데이(We Day)' 행사를 위해 18,000여명의 학생과 교사들이 몰려들었다. 그리고 이번 캘거리 위 데이에는 5세에 다리를 잃었으나 지난 해 킬리만자로에 오른 Spencer West, NBA스타 Magic Johnson, 가수 ..
기사 등록일: 2013-11-01
스탬피더스 서부 결승전 진출 확정
캘거리 풋볼팀 스탬피더스의 서부 결승전 진출이 확정되었다. 스탬피더스는 지난 26일 사스케치원의 러프라이더스 팀을 29대 25로 눌렀으며, 이로 인해 11월 1일에 BC주에서 벌어지는 라이온스와의 경기 승패 여부에 상관없이 서부 결승전에 진출하게 ..
기사 등록일: 2013-11-01
캘거리 시의회, 4년 임기 시작
Alderman에서 Councillor로, 임기 3년에서 4년으로 바뀐 첫 임기의 캘거리 시의회가 선서식을 갖고 출발했다. 두 번째 임기를 시작하는 넨시 시장은 4명의 초선 의원과 이번 선거에서 자리를 지킨 10명의 기존 의원들과의 만남에서 “선거는 끝났다. 더 ..
기사 등록일: 2013-11-01
앨버타, “버스 및 카풀 전용차로 도입 추진”
앨버타 주정부가 교통량이 많은 고속도로, 캘거리, 에드몬토의 도시 순환로에 버스 전용차선 도입을 추진할 것으로 보인다.지난 월요일 레드포드 주수상은 “각 지자체의 선택여부에 따라 다르겠지만 에드몬톤과 캘거리 도심, 그리고 통행량이 많은 고속도로에 버..
기사 등록일: 2013-11-01
Ring Road 공사 인접 지역 주민들, “우리는 피해는 누가 보상?”
모든 일에 장단점이 있듯이 Tsuu T’ina부족과의 이번 캘거리 순환로 협상 타결로 S.W 주민들은 교통난 해소에 큰 환호를 보내고 있지만 또 다른 한 쪽에서는 순환로 건설로 인한 피해를 우려하고 있다. 특히 이번 타결로 순환로와 연결되는Southland Dr..
기사 등록일: 2013-11-01
넨시 시장, “Ring road, 만병통치약은 아니다.”
캘거리 순환로를 잇는 역사적인 순간을 맞게 된 시점에 넨시 시장은 “S.W 주민들의 교통체증 해소에 큰 효과를 가져 오는 것은 아주 바람직하지만 링 로드가 캘거리의 모든 교통문제를 해결하는 것은 아니다.”라고 밝혔다. Ring Road가 완공되면 지금까지..
기사 등록일: 2013-11-01
캘거리 Ring Road, “드디어 뚫린다.”
Tsuu T’ina 원주민들이 주정부의 제안을 받아 들이면서 캘거리 Ring Road건설이 드디어 빛을 보게 되었다. 지난 주 목요일Tsuu T’ina 원주민들의 주정부 협상안에 대한 찬반 투표를 벌여 압도적인 표 차이로 찬성해 스토니 트레일 순환로의 남쪽 부분을..
기사 등록일: 2013-11-01
Taste of Culture 행사에 한인 아트클럽 3회 연속 참가
지난 10월26일(토) 캘거리 SE에 Forest Lawn 시립 도서관에서 매년 열리는 다민족문화행사에 캘거리 한인아트클럽이 참가여하여 다민족 사람들에게 한국문화를 접할 수 있는 시간을 제공했다. 올 행사에도 총28개국이 참석하여 각자의 민속문화와 전..
기사 등록일: 2013-11-01
세계한상대회 10월 29일~31일 광주서 개최
재외동포재단(이사장 조규형)은 오는 29일부터 사흘간 광주광역시 대중컨벤션센터에서 ‘제12차 세계한상대회’가 열린다고 밝혔다. 세계한상대회는 세계 곳곳에서 활약하는 재외동포 경제인과 국내 기업인이 한자리에 모여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한민족 최고의 비즈니스 축제로 2002년부터 매년 개..
기사 등록일: 2013-10-25
캐나다 정부 과학자 90%, “언론 자유 없어”
90%의 캐나다 정부 과학자들이 언론에 자유롭게 말할 수 없다고 느끼고 있으며, 50%는 캐나다인들의 건강과 안전, 혹은 환경 지속성 등이 정치적 문제와 연결되어 타협되는 경우를 목격했다고 설문조사를 통해 전했다.설문 조사를 진행한 캐나다 공공 서비스 조합 전문 연구소(이하 PIPSC..
기사 등록일: 2013-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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