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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거리, 시의원 수 늘려야 하나?
넨시 시장 후보가“Ask Me Anything”이라는 온라인 공개 질문 포럼에서 캘거리 인구대비 적정 대비 시의원의 수가 부족하다는 의견을 밝혔다. 넨시 후보는 현재 캘거리의 인구가 120만 명에 달하고 있으며 기존의 선거 지역구를 약 40년간 유지하다 보니..
기사 등록일: 2013-10-18
레드포드 주정부, “투명성 논란”
레드포드 주정부의 “투명성”이 전임 비서실장의 퇴직금 비공개로 인해 의심을 받고 있다. 스테판 카터 전임 비서실장의 퇴직금 비공개를 두고 신랄한 비판이 쏟아지자 레드포드 주수상은 주정부 고위 공직자의 계약 내용을 공개하는 제도를 도입하겠다고 밝혔다..
기사 등록일: 2013-10-18
캘거리 선거, “후보들, 돈 너무 많이 쓴다.”
캘거리 시의원 후보들의 후원금 모금 경쟁이 치열하다. 선거 자금 사용이 이전 선거보다 두 배 이상 증가하면서 정책 대결보다는 자금력이 승부를 결정하는 것이 아니냐는 비판이 일고 있다. Ward 11의 브리이언 핀콧 후보는 지난 주까지 9만 달러를 사용..
기사 등록일: 2013-10-18
“Mission Possible”, Ward 8존 마 후보 지지 요청
지난 6월 앨버타 홍수사태를 맞아 캘거리, 하이 리버, 식시카 원주민 지역의 피해복구에 큰 힘을 보탠 “Mission Possible”이 Ward 8의 현역 시의원인 존 마 후보의 지지를 선언하고 나서 봉사단체의 정치 개입이 논란을 빚고 있다. 인적 네트워크를 가..
기사 등록일: 2013-10-18
2013 캘거리 선거 투표율은?
다양한 사전 선거 방법으로 지난 선거보다 많은 사람들이 이미 투표를 마쳤으나 실제 선거 당일인 10월 21일에는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투표장을 향할지 의문이다. 지난 주 금요일까지 사전 선거를 마친 사람은 지난 2007년 2,973명, 2010년 9..
기사 등록일: 2013-10-18
에드몬톤 시장 선거, “라이보비치 vs. 아이비슨 대결로 압축”
에드몬톤 시장 선거가 두 후보의 대결로 압축되고 있는 분위기이다. 뒤늦게 선거운동에 뛰어든 케리 다이오트 후보는 조금씩 유권자들의 마음속에서 멀어지고 카렌 라이보비치와 돈 아이비슨 후보의 대결로 모아지자 에드몬톤 시장 선거 열기가 훨씬 뜨거워 질 전..
기사 등록일: 2013-10-18
캘거리 대학교 공대 확장된다.
앨버타 정부는 지난 9일, 캘거리 대학교의 슐릭 공과대학(Schulich School of Engineering)에 새로운 교직원들과 학습, 연구 공간의 확장을 위한 1억 4250만 달러를 보조하겠다고 발표했다. 캘거리 대학교 회장 엘리자베스 캐논은 확충된 공간으로 인..
기사 등록일: 2013-10-18
노인회, 수표 서명 위조 사건 전모 밝혀져
지난 몇 개월 동안 에드몬톤 사회를 떠들썩하게 했던 에드몬톤 노인회 수표 서명 위조 사건의 전말이 밝혀졌다. 에드몬톤 노인회(회장 이종배)는 15일 본지에 관련 보도자료를 공개했다.노인회가 이날 공개한 보도자료에 의하면 박능재씨는 지난 6월 초 이종..
기사 등록일: 2013-10-18
커진 캘거리 학급, 주정부 ‘우리 탓 아냐’
캘거리 공립 교육청에서 9월 30일 기준으로 등록 학생 수가 지난해의 107,132명에서 3,631명 늘어난 110,763명이라고 밝혔다. 이는 역대 최고 학생 증가율이지만, 교사 수는 늘어나지 않았다. 캘거리 공립 교육청 측은 이메일을 통해 올해 ..
기사 등록일: 2013-10-18
“한 집 두고 렌트 계약자만 10명 넘어”
캘거리 N.E. 템플의 듀플렉스의 한 집을 두고 10명 이상의 렌트 계약자들이 사기를 당한 사건이 발생했다. 지난 주 수요일 N.E.의 템플 드라이브 5600 블록에 이사를 하기 위해 렌트 계약자들이 모여들었다. 그러나, 이들은 자신들이 계약한 집이..
기사 등록일: 2013-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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