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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인 가민 공연 양도시에서 성황리에 열려
-한국과 캐나다 수교 50주년 기념 행사 일환으로, 에드몬톤과 캘거리에서 한국 국악인이자 피리, 생활, 태평소 연주자인 가민 초청연주회가 열렸다. 한인회와 아트클럽 공동주관으로 열린 캘거리 공연은 지난 3일(목) 저녁 한인회관에서 열렸으며 에드몬톤에..
기사 등록일: 2013-10-11
재산세 올라도너무 올랐다.
지난 주 넨시 시장 후보의 세금 계산 방법이 논란거리가 될 만큼 현재 캘거리의 세금 인상 문제는 민감한 이슈이다. 정치인들의 계산 방법은 차치하고라도 실제 캘거리의 재산세가 올라도 너무 오르고 있다는 것이 일반적인 견해이다. 시와 주정부 세금이 재산..
기사 등록일: 2013-10-11
넨시 후보와 개발업계, 대립 심화
넨시 시장 후보가 기존의 시의원들이 당선되어 다시 시의회로 돌아 오길 기다리는 이유가 또 있었다. 넨시 후보는 2015년 말로 종료되는 시 외곽 지역 개발 보조금을 완전히 폐지하려는 계획을 통과시키기 위해서는 자신의 입장을 지지하는 시의원들이 필요하..
기사 등록일: 2013-10-11
넨시 시장, “시의원 후보들, 공약 남발하지 마라”
넨시 캘거리 시장 후보가 일부 지역구의 선거 과열로 인해 시의원 후보들이 선심성 공약을 남발하고 있다며 우려를 표시했다. 지난 주 Ward 2의Joe Magliocca 후보와Ward 11의James Maxim 후보가 공격적인 도심 통근 열차 도입을 주장한데 대한 우려이다..
기사 등록일: 2013-10-11
밴프 지역 “그리즐리 곰 조심하세요”
밴프 지역에 서식하는 그리즐리 곰 64번의 새끼 3마리가 어미 없이 활동하는 것이 포착되어, 야생동물 관리인들이 밴프 주민들의 주의를 당부하고 나섰다. 그리즐리 곰 64번은 25세로 보우 밸리 지역이 여자 우두머리로 알려져 있으며, 지형에 능하지만,..
기사 등록일: 2013-10-11
앨버타 대학교 총장 연봉, 캐나다 최고 수준
앨버타의 양대 대학인 앨버타 대학교와 캘거리 대학교의 총장과 부총장들의 연봉이 캐나다에서 가장 높은 수준인 것으로 드러났다. 2012년도 재무제표에 의하면, 앨버타 대학교의 5명, 캘거리 대학교의 2명의 경영진은 맥길 대학교, 브리티시 컬럼비아 대학..
기사 등록일: 2013-10-11
은행 털이범, 덜미 잡혀
꼬리가 길면 잡힌다는 옛말이 있다. 캘거리에서 이러한 속담의 예를 실제로 보여주는 사건이 일어났다. 캘거리의 한 남자가 같은 은행을 4월과 6월에 똑같은 방식으로 털다가 덜미를 잡혔다. 캘거리 경찰은 용의자가 14Ave. 와 1St. SE에 위치한 T..
기사 등록일: 2013-10-11
여성들을 위한 골프 장타대회 열려
캘거리 한인여성회(회장 김순우)에서는 지난 9월 26일 베딩턴 골프레인지에서 골프 장타대회를 실시하였다. 지난 8월 1일부터 시작된 골프교실은 여성회원들의 건강증진 및 친목을 도모하기 위하여 개설되었으며 총 5회의 골프 교실을 모두 마친후 회원 모두..
기사 등록일: 2013-10-11
공공 예술품 설치, “예산 낭비 논란”
N.E 96 Ave 의 O자형 공공 조형물 설치로 인해 캘거리 시의 공공 예술 정책에 대한 예산 낭비 비판이 일고 있다. “Travelling Light”라는 제목의 이 조형물의 구입가는 47만 달러로 알려졌다. 이 조형물에 대한 논란의 핵심은 캘거리 시의 공..
기사 등록일: 2013-10-11
에드몬톤 Ward 1, 시의원 후보 6명 난타전
앨버타 양대 도시의 Ward 1지역구가 기존 터줏대감들이 물러 나면서 치열한 선거전을 치르고 있다. 에드몬톤 웨스트의 Ward1의 3선 의원으로 지역구의 대표자 역할을 해 오던 린다 슬로안이 4선 도전을 포기하면서 무려 6명의 후보들이 자리를 놓고 치열한..
기사 등록일: 2013-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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