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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거리 트랜짓, “2억 달러 들여 전동차 60대 구입”
캘거리시가 전동차의 노후문제로 잦은 고장과 수리 부품 조달 문제 등으로 최근 연착률이 크게 높아지고 있는 상황에서 더 이상 전동차 교체시기를 늦출 수 없다는 판단 하에 대규모 투자를 결정했다. 캘거리 트랜짓은 2015년 8월까지 LRT에 투입할 최..
기사 등록일: 2013-09-20
밴프에 1차 대전 포로 수용소 전시장 열려
지난 13일, Parks Canada에서는 밴프 Cave and Basin 역사 유적지 옆에 세계 1차 대전 당시 밴프 지역에 위치했던 포로 수용소에 대한 1,000 스퀘어 피트의 전시장의 문을 열었다. 전시장이 문을 연 곳은 과거 포로 수용소가 있던 곳과 매우 가..
기사 등록일: 2013-09-20
13세 소녀, 왕따 금지 법안 통과 시켜
에어드리 시의회에서 13세의 맥킨지 머피가 청원한 왕따 금지(anti-bullying)법안을 통과 시켰다. 맥킨지는 지난 16일 저녁 어머니와 함께 에어드리 시의회 회의에 참석하여 마지막 독회를 마쳤다. 그리고 며칠 내로 사인이 완료되면, 법안은 곧 유효하게 ..
기사 등록일: 2013-09-20
보우 밸리 지역, 홍수 피해 복구 수년 예상
앨버타 정부 측에서 홍수로 인해 피해를 입고 통제됐던 고속도로, 다리, 그리고 트레일의 대부분의 통행이 재개 되었다고 밝혔다. 하지만 모든 것이 홍수전과 같은 상태로 돌아가려면 수년이 더 소요될 것으로 보인다.지난 13일, 트랜스-캐나다 고속도로의 ..
기사 등록일: 2013-09-20
캘거리 경찰, “이젠 경찰이 외국어를 배워야 할 판”
캘거리 경찰이 모국어가 영어가 아닌 사람들의 범죄 피해 발생시 원활한 의사소통이 이루어지지 않아 수사에 큰 지장을 받는 경우가 늘고 있다는 소식이다. 이민자의 유입 증가로 급격하게 다문화 사회로 변해가는 캘거리의 치안을 담당하고 있는 캘거리 경찰은..
기사 등록일: 2013-09-20
주정부 vs. 보험회사들,“홍수 맵 논쟁”
캐나다의 보험회사들이 기후변화로 더 잦은 홍수 피해가 발생할 것으로 보고 현재의 홍수 맵이 개정되지 않으면 앞으로 발생하는 홍수피해에 대해서는 보상하지 않을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연방 정부 및 주정부 또는 지자체에게 홍수 위험지역에서의 건..
기사 등록일: 2013-09-20
넨시 시장 첫 임기 마감해
2010년 취임한 캘거리 넨시 시장의 첫 임기 2010-2013년 회기가 사실상 마감되었다. 100년만의 홍수 사태를 진두 지휘하면서 차기 시장 선거에 적수가 없을 정도로 재선가도에 파란불이 들어오고 있는 상황이기도 하다. 그러나, 일각에서는 넨시..
기사 등록일: 2013-09-20
주정부, 홍수복구 비용 10억 달러 우선 지급 요청
덕 그리피스 장관이 연방정부에 홍수복구 비용 10억 달러를 우선 지급해 줄 것을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주 수요일 그리피스 장관은 오타와에서 연방 공공안전부 스티븐 블래니 장관을 만나 앨버타 홍수 피해가 50억 달러에 이르고 있는 점을 설명하..
기사 등록일: 2013-09-20
캘거리, “인구대비 연봉 1% 비율 가장 높아”
캐나다에서 세전 연간 19만 달러 이상을 벌면 상위 1%에 속하는 고액 연봉자에 포함된다. 캐나다 통계청의 2011년 전국 가구조사는 캐나다에서 가장 높은 연봉을 받는 사람들의 특징들, 즉 거주 지역, 학력, 직종 등을 상세하게 밝히고 있다. 19만 달러 이상을 벌면 상위 1%에 들지..
기사 등록일: 2013-09-20
고위직 공무원들, “시간외 수당 30만 달러 수령 사실로”
Diane Colley-Urquhart 시의원의 제기로 논란이 촉발된 캘거리시 고위직 공무원들의 홍수 피해복구 시간외 수당 수령이 사실로 드러났다. 28명의 디렉터급 중에서 일부 시니어 디렉터들이 수령한 시간외 수당은 모두 307,000달러 인 것으로 나타났으며 ..
기사 등록일: 2013-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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