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에서 돌려 보낸 산모, 집 화장실에서 출산
Foothhills 병원에서 출산을 위해 병원을 찾은 산모에게 아직 때가 아니라며 돌려 보낸 후 두 시간도 지나지 않아 자신의 집 화장실에서 딸을 출산하는 사건이 뒤늦게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다. 출산 후 병원에 연락을 취해 구급차로 산모와 아이가 다시 병..
기사 등록일: 2014-07-04
아빠에게 납치된 아이 무사 귀환
지난 주말 캘거리를 긴장시켰던 납치 경보가 사고 없이 무사히 종료되었다. 9개월 된 남자 아이 크루즈가 자신의 생부에게 납치된 후 8시간 만에 무사히 엄마의 품으로 돌아왔다. 크루즈의 엄마 미란다 빌링 씨는 아들 크루즈, 자신의 친구 가족과 함께 전..
에드몬톤 경찰, 자전거 도난 주의보 내려
에드몬톤 경찰이 자전거 도난 주의보를 내리고 자물쇠를 꼭 채워줄 것을 시민들에게 당부하고 나섰다. 경찰은 여름이 오면서 1천 달러의 이상 고가의 자전거들이 절도범들의 집중 타겟이 되고 있다고 밝혔다. 에드몬톤 경찰은 지난 해에만 800여 대 이상의 ..
코크레인 주택가에 그리즐리곰 나타나
코크레인 지역 주택가에서 그리즐리곰이 활보하고 다니는 것이 목격됐다. 지난 28일에 코크레인 롤링 레인지 에스테이트(Rolling Range Estates)와 파이어사이드(Fireside) 사이에서는 4살로 추정되는 한 마리의 그리즐리곰이 나타났으며, 관계자들은 이 곰..
과격 무슬림 학생들로 U of C 교수 학교 떠나
캘거리 대학교(University of Calgary, U of C)의 전직 교수인 애론 휴즈가 종신교수직을 마다하고 학교를 떠난 이유로 학교 측이 과격한 이슬람주의자 학생들로부터 자신을 보호하지 못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휴즈는 지난 2009년 U of C를 떠나 ..
CBE “소규모 학교 건설로 개교 앞당겨야”
캘거리 공립 교육청(Calgary Board of Education, 이하 CBE)에서 주정부에 소규모의 ‘미니 학교(mini-school)' 건설을 제안하고 나섰다. 이 프로젝트에는 총 4천 3백만 달러가 소요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CBE 측에서는 학교 신설이 이미 결정되..
법원 “선샤인 빌리지 진입로 주차 불가”판결
선샤인 빌리지 스키 리조트가 진입로 주차를 불허하는 캐나다 공원청의 결정에 이의를 신청하며 성수기에 리조트 방문객들이 진입로에 주차할 수 있게 해달라고 요청했으나, 연방 법원 판사는 캐나다 공원청의 손을 들어 진입로 주차 요청을 받아들일 수 없다고 ..
MRU 범죄학 교수의 동료 괴롭힘 드러나
캘거리 마운트 로얄 대학교(Mount Royal University, 이하 MRU)의 범죄학 교수 존 윈터딕(60세)이 지난 2012년, 함께 형사사법학부에서 근무하던 여성 동료를 강제적으로 그녀의 사무실에 2시간 동안 가두고 언어적 폭력을 행사한 혐의로 기소됐다..
토리당 대표 후보 짐 프렌티스, 현 교육부 비난
앨버타 토리당 대표 후보자 짐 프렌티스가 신설 학교 건축과 교사들과의 소원한 관계, 교과 과정 등과 관련하여 현 교육부를 비난하고 나섰다. 프렌티스는 지난 27일, 에드몬톤에서 열린 조찬연설에서 800명의 참석자들에게 “앨버타 전역에서 수많은 학부모..
말보로 몰 살인사건, 법정에 선 용의자는?
6월 20일 자정 말보로 몰 주차장에서 칼에 찔린 45세의 가브리엘 오키난 씨가 사건 발생 4일만인 지난 주 화요일 결국 사망했다. 지난 주 소년 법정에 들어선 용의자들16세와 13세 청소년들로 알려져 더욱 큰 충격을 주고 있다. 16세의 한 소년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