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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거리 석유공사, “부실 해외자산으로 분류, 매각키로”
2009년 10월 캘거리 교민사회는 고국의 석유공사가 캘거리의 하비스트 에너지를 인수한다는 소식으로 상당히 들떠있었다.그러나, 4년이 흐른 지난 4일 석유공사는 “해외 부실사업 구조조정을 이유로 하비스트 에너지를 매각할 것이라고” 밝혀 캘거리 교민..
기사 등록일: 2013-09-16
세계 한민족네트워크 대회 성대히 열려
여성가족부(장관 조윤선)와 대전광역시(시장 염홍철) 공동 주최로 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KOWIN)가 지난8월 28일 대전 유성구 대전컨벤션센터에서 개막됐다.지역담당관 회의는 20개 지역본부의 지역담당관의 그동안의 업무 및 활동보고 및 활동계획 발표..
기사 등록일: 2013-09-06
화성 여행 신청 캐나다인, 7,000여 명에 달해
2023년 화성으로의 편도 여행을 신청한 캐나다인이 무려 7,000여 명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8월 31일로 신청을 마감한 화성 영구거주 프로젝트에 전세계 140여 개국에서 165,000여 명이 신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나라에 따라 5달..
기사 등록일: 2013-09-06
만 65세 이상 외국국적 교포에게 F-4 비자 발급
9월 1일부터 만 60세 이상 모든 외국국적 재외동포에게 재외동포(F-4)비자가 발급된다.법무부는 내달 1일부터 이 같은 내용으로 재외동포비자 발급요건을 완화해 시행한다고 27일(화) 밝혔다.법무부에 따르면, 현행 만 60세 이상인 경우 방문취업(H-2) 비자를 발급받아 입국 뒤 일정..
기사 등록일: 2013-09-06
캐나다 젊은 세대, 졸업 후 사회 적응 어려워
캐나다의 젊은 세대들이 학자금 빚, 좁은 취업문, 값비싼 주거비용에 허덕이고 있다. 1979년에서 1993년 사이에 태어난 젊은이들은 캐나다 전체 인구의 약 20%를 차지하고 있다.몬트리올 은행의 설문조사에 따르면, 캐나다 학생들은 평균적으로 $26..
기사 등록일: 2013-09-06
휴가용 주택 소유주들, ‘한 숨만 나와’
은퇴 후 여생을 보내기 위해 구입해 놓은 집에 대한 복구 지원이 이루어지지 않아 캔모어 쿠거 크릭 지역의 휴가용 주택 소유주들이 큰 피해를 보게 되었다. 주정부가 이 지역의 홍수피해 가옥에 대해 주거용 목적이 아닌 경우 피해복구 보조금을 지원하기 않..
기사 등록일: 2013-09-06
앨버타 회계연도 1분기, 흑자 기록
증가한 원유 가격에 힘입어, 앨버타의 2013/14 회계연도 1분기는 흑자로 기록됐다. 앨버타 재무장관 더그 호너는 회계연도 1분기에 앨버타가 예상했던 97억 달러보다 2억 1천 1백 달러 더 많은 99억 달러 가량의 운영 흑자를 냈다고 밝혔다. 지출은 당초 예상보다 1억 1천 3백만..
기사 등록일: 2013-09-06
최저임금 인상에도 생활 어려워
지난 1일부터 앨버타의 최저임금이 20센트 인상된 $9.95로 조정되었음에도 그것이 수 천명의 저소득층을 돕기는 충분하지 않다고 시민 단체 Public Interest of Alberta가 주장했다. 그리고 증가된 최저임금도 아직 캐나다 평균인 $10.21에 못 미치..
기사 등록일: 2013-09-06
칼리 래 젭슨, 새들돔 공연 결국 취소
“Call Me Maybe”로 유명한 칼리 래 젭슨의 캘거리 공연이 최종적으로 불발되었다. 지난 7월 10일 캘거리 스탬피드 축제의 공연으로 기획된 칼리 래 젭슨 콘서트는 앨버타 홍수로 새들돔이 잠기면서 연기된 바 있다. 캘거리 스탬피드 측은 지난 금요일 ..
기사 등록일: 2013-09-06
최저 임금 인상, 앨버타 주의 큰 변화? 글쎄…
앨버타의 새로운 최저 임금이 지난 일요일부터 적용이 되었다. 하지만, 앨버타의 시민 단체들은 이러한 변화가 앨버타를 근로빈곤층의 문제에서 벗어나게 할 만큼의 효과는 나타나지 않을 것으로 예상했다. 앨버타의 최저 임금은 20센트 오른 $9.95가 되었..
기사 등록일: 2013-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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