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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외공관에서 ‘IMF 기소중지자 특별 자수기간’ 운용
외교부는 법무부, 검찰과 함께 2013년 8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전 세계 170여개 재외공관에서 ‘IMF 기소중지자 특별 자수 기간’을 운용합니다. 이는 IMF 구제금융 시기에 사기죄 등의 혐의를 받고 해외로 도피하여 기소중지 되어있는 재외국민이 특별자수기간 동안 재외공..
기사 등록일: 2013-08-09
연방정부, “퀘백 투자이민은 이민사기”
캐나다 연방정부가 퀘백주의 투자이민 프로그램에 대해 캐나다 정부의 이민정책을 훼손하고 있다면서 심각한 우려를 나타내고 있다. 심지어 연방정부는 퀘백주 투자이민 프로그램을 “이민 사기”로 까지 부르고 있다. 그 이유는 퀘백주의 투자 이민자들이 투자..
기사 등록일: 2013-08-09
수해 복구 기금 마련을 위한 콘서트, 성대하게 열려
2천 5백명의 컨츄리 음악 팬들이 박수를 치고, 탭댄스를 추고, 한 목소리로 노래를 부르며, 캘거리에서 열린 ‘Halo High Water benefit’ 콘서트에서 약 13만불의 기금을 모았다. 이는 단순히 티켓 수익만 집계한 것으로 이외에 전국적으로 전화, 문..
기사 등록일: 2013-08-09
연방경찰, 일련의 총기관련 사고 전면 재조사
최근 며칠 사이에 앨버타에서는 연방경찰이 쏜 총에 두 명이 숨지고 세 명이 부상을 당했다.연방경찰 조사위원회는 연이어 발생한 3건의 사건에서 연방경찰의 과잉대응이 있었는지 조사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주 발생한 일련의 3건 중 2건은 연방경찰의 총기발사 사건이 있었으며 나머지 ..
기사 등록일: 2013-08-09
홍수로 터전 잃은 원주민, 자유도 잃었나
캘거리에서 100km 떨어진 원주민 보호지역에 거주하던 원주민 식시카(Siksika) 부족이 홍수로 모든 것을 잃은 것도 모자라, 주정부에서 마련한 임시 숙소에서 자유마저 통제받고 있다고 불만을 토로하고 있다. 임시 숙소에서 머물고 있는 이들에 의하면, 그..
기사 등록일: 2013-08-09
캘거리 약물 치료 법원, 정부 장기 원조 호소
캘거리 약물 치료 법원(Calgary Drug Treatment Court)이 정부로부터 장기 원조를 약속 받지 못하자, 약물 법원의 CEO인 Diana Krecsy가 사임을 선언했다. 자신이 사임하면 그 연봉으로 프로그램을 조금 더 진행시킬 수 있다는 이유에서다.지난 31일..
기사 등록일: 2013-08-09
최연소 심실 보조 장치 시술 에드몬톤에서 성공
BC주에 거주하던 여아 Muskaan Grewal이 작년 세계 최연소인 5세로 에드몬톤의 Stollery 아동병원에서 심실 보조 장치 시술을 받고 10개월 뒤인 지난 7월 성공적으로 심장 이식 수술을 마쳤다.건전지로 작동하는 심실 보조 장치는 약한 심장에 혈액을 공..
기사 등록일: 2013-08-09
러쉬 공연, 자선기금 57만 달러 모금
지난 달 레드 디어에서 남부 앨버타 홍수복구를 위한 자선기금모금 공연을 펼친 전설의 록밴드 러쉬가 이 날 공연에서 575,500달러를 모금한 것으로 알려졌다. 당초 7월 24일 캘거리 새들돔에서 개최예정이던 이 공연은 새들돔의 복구공사로 인해 레드 ..
기사 등록일: 2013-08-09
유학생, 외국인 임시 근로자, “비자 지연에 발 동동”
외무공무원노조의 파업으로 인한 비자업무 지연이 시간이 갈수록 비자를 기다리는 사람들의 애를 태우고 있다. 전문가들은 현재 수만 명의 유학생, 관광객, 임시 근로자들이 발이 묶여 있으며 이민 업무까지 지체되어 가고 있어 상황이 점점 더 악화될 것이라고 보고 있다. 파업이 여행 성수기 시..
기사 등록일: 2013-08-09
하이 리버 주민들, “청문회 개최 요구”
지난 주 수요일 와일드 로즈당 다니엘 스미스가 개최한 타운 홀 미팅에서 하이 리버 주민들의 분노가 터져 나왔다. 약 250여 명이 모인 자리에서 주민들은 자신들이 겪고 있는 상황에 대한 분노와 좌절, 그리고 주정부에 대한 대책을 요구했으며 다니엘 스..
기사 등록일: 2013-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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