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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ow Ban” 효과 있어 계속 유지한다.
여름이 한창인데 벌써 캘거리시는 겨울을 준비하고 있다. 다름아닌 폭설시 도로의 제설작업을 원할하고 신속하게 하기 위해 시행하고 있는 주차금지제도에 대한 논의이다. 캘거리시가 제출한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2011년 12월 3일부터 시행된 스노우 밴으로..
기사 등록일: 2013-07-26
캘거리 센트럴 도서관, 복구에 도움 필요
캘거리 공공 도서관 재단이 지난 6월 홍수로 큰 피해를 입고 한 달 넘게 문을 열지 못하고 있는 캘거리 다운타운의 센트럴 도서관 복구를 위해 상태가 좋은 도서와 DVD, CD를 기부 받는다. 센트럴 도서관은 홍수로 지하가 물에 잠겨, 수천 의 책이..
기사 등록일: 2013-07-26
홍수 후 한 달, 다운타운 페스티벌 성공적 개최
한 달 전만 해도, 홍수의 여파로 개최 가능성이 희박해 보였던 캘거리 다운타운 페스티벌들이 성공적으로 치러졌다. 지난 20일과 21일, 양일간에 걸쳐 다운타운 올림픽 플라자에서 진행된 라틴 페스티벌인 Fiestaval과 21일에 켄싱턴 지역에서 열린 Sun ..
기사 등록일: 2013-07-26
캘거리 주민들 “교육세 추가 부담금 돌려줘”
주정부로부터 예상치 않은 5200만 달러의 교육세 환급금을 수령하게 될 캘거리가 이 돈을 어디에 써야 할 지 지출처를 확정하지 못하고 있다. 이 5200만 달러는 주정부가 “캘거리 주민들이 납부한 재산세중 주정부 몫으로 배당된 교육세 일부를 캘거리에 돌려주겠다”고 하면서 생기게 될 자..
기사 등록일: 2013-07-26
블랙다이아몬드 주민들, 수도공급 정상화 10월에나 가능
이번 수해로 막대한 피해를 입은 남부 앨버타 도시들 중 하나인 블랙다이아몬드에 수도 공급이 정상화되기까지는 수 개월이 더 소요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블랙다이아몬드의 상수도처리장과 3개 상수원 중 2개가 지난달 20일 홍수로 범람하면서 제기능을 상실했다. 이로 인해 블랙다이아몬드는 이..
기사 등록일: 2013-07-26
“수해 주민들 신분 도용 범죄 조심하세요”
앨버타 역사상 최악의 대홍수가 남부 앨버타를 휩쓸고 지나간지 근 한 달여가 지난다. 막대한 수해 피해를 입은 주민들은 정상적인 생활로 돌아가기 위해 구슬땀을 여전히 흘리고 있다.수해가 발생하자 급하게 몸만 챙겨 대피한 이재민들은 더욱 신분 도용 범죄의 희생을 입지 않도록 세심한 주의를..
기사 등록일: 2013-07-26
시의회, “Secondary Suite 허가 부결”
넨시 시장이 지속적으로 주장하는 이른바 “Secondary Suite” 허가 논란이 다시 한 번 시의회에서 부결되었다. 이로써 현재 공실률 제로상태인 캘거리 렌트시장은 홍수피해까지 더해져 렌트 구하기가 그야말로 하늘의 별따기가 될 전망이다. 이 문제는 그 동안..
기사 등록일: 2013-07-26
캘거리시, 홍수 맵 이의제기 안 해
주정부가 내놓은 향후 홍수위험 지도가 1983년과 1996년 데이터를 기반으로 해서 작성되었다는 논란을 제기했던 캘거리시가 한발 물러나 주정부의 정책에 이의제기를 하지 않기로 했다.한편 Flood Fringe 존으로 지정된 잉글우드와 이스트 빌리지 개발계획..
기사 등록일: 2013-07-26
홍수 피해주민들, “떠나는 방법 밖에 없나?”
주정부가 홍수대비책을 발표한 후 지역을 돌면서 공청회를 개최해 피해지역주민들에게 향후 정책의 내용들을 설명하고 나섰다. 그러나, 주정부의 설명에도 불구하고 피해지역 주민들은 여전히 “주정부가 강 주위의 피해지역 주민들에게 그냥 나가라는 말이 아니냐”..
기사 등록일: 2013-07-26
그리즐리 곰, “기차가 제일 무서워요”
그리즐리 곰들에게는 인간이 만들어 놓은 철로가 생명을 좌우하는 최대의 난적이다. 126번 그리즐리 곰이 보우 밸리 파크웨이를 건너는 도중 기차 기적소리에 놀라 황급히 산 위로 대피하는 모습이 촬영되어 곰들의 생존에 철로가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치는지 ..
기사 등록일: 2013-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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