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안내   종이신문보기   업소록   로그인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찾기
스트래스모어, 고속도로 역주행 충돌사고 발생
캘거리 동쪽 1번 고속도로에서 차량 정면 충돌사고가 발생해 운전자 1명이 병원에 긴급 이송됐으나 중태다.지난 10일 저녁 발생한 이 충돌사고는 스트래스모어 인근 1번 고속도로 동쪽방향에서 역주행하던 포드 트럭이 마주오던 Dodge 밴과 정면 충돌하며 발생했다. 46세의 이 트럭 운전사는 ..
기사 등록일: 2013-07-22
앨버타 연방경찰, 과속 단속에 헬리콥터 이용
연방경찰이 앨버타 관내 교통량이 많은 고속도로들을 대상으로 헬리콥터를 배치해 과속 단속을 실시하겠다고 발표했다.이 헬리콥터는 스톱워치 기능을 활용해 차량들의 500미터 주행 거리 속도를 파악해 과속을 적발하게 된다. 헬리콥터는 과속 차량 적발시 육상에 있는 연방경찰 및 지역경찰에 해당..
기사 등록일: 2013-07-22
에드몬톤, 훔친차로 시속 254km로 질주하던 남성 체포
지난 12일 훔친차를 몰고 Anthony Henday Drive를 시속 254km로 질주하던 27세 남성이 경찰의 추격전 끝에 경찰에 체포됐다.경찰 보도자료에 따르면 이 남성은 훔친 시보레 세단 승용차를 규정속도 시속 100km인 Henday 구간을 무려 254km로 질주했다고 밝혔다.경찰은 이 승용차를 추..
기사 등록일: 2013-07-22
에드몬톤 경찰, Date-rape 마약 압수
에드몬톤 경찰이 성폭행용 마약으로 알려진 Date-rape 마약을 대량 압수했다고 발표했다. 이 마약은 ‘케타민’이라고 하는 동물용 마취제에서 쉽게 추출할 수 있는 마약으로 다른 마취제와는 달리 의식을 잃지 않은 상태에서 현실적 감각을 갖지 못하기 때문에 북미에서는 지난 90년대 초반부터 ..
기사 등록일: 2013-07-22
Elbow Park School, “학교 다시 지어야 하나?”
지난 주 수요일 CBE의 발표에 따르면 엘보우 파크 학교는 홍수로 인한 건물 구조자체가 손상을 입어 대대적인 수리가 필요하다고 한다. 이로 인해 사실상 엘보우 파크 학생들은 상당기간 이 학교에서 공부하기가 힘들어 질 것으로 보인다. 최소 1년 길게는 2년 이상의 수리 기간이 필요하다는..
기사 등록일: 2013-07-22
캘거리, 보우강 뱃놀이 공식 허용
캘거리 시당국이 올 여름 보우강에서의 뱃놀이를 전면 허용한다고 16일 발표했다. 그러나 엘보우강 일부 구간은 여전히 뱃놀이가 금지된다.지난달 20일 수해 발생이후 보우강 및 엘보우강에서의 뱃놀이는 전면 금지돼왔다. 앞으로 경찰은 보우강을 중심으로 정기 순찰만을 진행한다. 시당국은 뱃..
기사 등록일: 2013-07-22
CBE, “잔치는 우리끼리만”
캘거리 공립교육청이 지난 6월말 고위직 관리자들에 대한 연봉 인상을 소리소문없이 자신들의 웹사이트에 게재한 것이 뒤늦게 알려져 비난이 일고 있다. 교육청은 인상 소식을 학기가 끝나기 이틀 전, 그리고 법적으로 발표해야 하는 시기를 1주일이나 지나서 홈페이지에 살짝 올려 놓아 스스로의..
기사 등록일: 2013-07-22
휴가계획을 세우세요? 숙박은 어디가 저렴할까요?
휴가기간 동안 묵을 수 있는 곳을 찾고 있다면, 미국쪽이 조금 더 쉬울 것으로 보인다. 미국에서 2013년에 약 600개의 새로운 호텔에 6만 5천개의 방들이 오픈함에 따라 미국쪽 숙박시설의 가격이 비교적으로 내려갈 전망이다. 이는 전년도에 비해서 약 40%정도 늘어난 양으로 2013..
기사 등록일: 2013-07-22
음악으로 스트레스, 고통을 줄인다?
많은 사람들이 음악을 즐기고 다용도로 활용하지만, 이제 음악이 의학적으로도 사용될 수 있을 것으로도 보인다. 한 캐나다의 연구결과는 아프고 힘든 과정을 앞둔 어린이 환자들에게 음악을 들려줌으로서 어느정도 두려움을 없애줄 수 있다는 것을 증명했다.연구는 정맥주사가 들어가는 동안, 병실에..
기사 등록일: 2013-07-22
캘거리 신규주택 가격지수 전국 평균 웃돌아
연방 통계청 발표에 따르면 캘거리의 5월 신규주택 가격지수는 전년 동월 대비 0.9%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5월 전국 평균 신규주택 연간 상승률 0.1%를 크게 웃도는 수준이다.캘거리의 신규주택 가격지수가 상승한 가장 큰 이유는 건축자재비 상승 및 인건비 상승이 가장 큰 요인..
기사 등록일: 2013-07-22
 
최근 인기기사
  올해 캘거리 경제는? 인구유입 ..
  트럼프 “캐나다 석유, 가스, ..
  아들 18세 생일 맞아 떠난 가.. +2
  (CN 주말 단신) 캘거리-인천..
  속보) 캘거리서 중고물품 거래 ..
  (CN 주말 단신) 트럼프 취임..
  주정부 공지) 통학하는 어린이들..
  재스퍼 산불 이재민, 언제 임시..
  캐나다 국산품 구매 장려…보복 ..
  에드먼튼 청년 리조트서 폭행한.. +2
댓글 달린 뉴스
  에드먼튼 청년 리조트서 폭행한.. +2
  아들 18세 생일 맞아 떠난 가.. +2
  푼타 카나 리조트에서 공격당한 .. +1
  마켓플레이스 사기 극성…은행정보.. +2
  캘거리 한인 2세 청년 (29세.. +4
  근무 중 사고로 사망한 직원, .. +1
회사소개 | 광고 문의 | 독자투고/제보 | 서비스약관 | 고객센터 | 공지사항 | 연락처 | 회원탈퇴
ⓒ 2015 CNDream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