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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탬피드, 예정대로 진행 된다
홍수의 여파에도 불구하고, 캘거리 스탬피드는 예정대로 진행될 예정이다. 캘거리 스탬피드 협회 회장 Bob Thompson은 지난 24일, 스탬피드는 변동 없이 7월 5일부터 14일까지 열릴 것이라고 발표했다. Thompson은 지난 101년의 스탬피드 역사 동안 ..
기사 등록일: 2013-06-28
레스브릿지도 최악의 홍수 경험
남부 앨버타를 휩쓸고 지나간 이번 홍수는 레스브릿지도 그냥 지나치지 않았다.불어나는 강물로 인해 주민들이 공포에 떨어야 했으며 CP 철로 등 보우강을 건너는 다리 5개가 물에 잠겼다. 시 당국은 트래버스 저수지 수문을 개방하자 레스브릿지 북쪽의 52..
기사 등록일: 2013-06-28
호수야 골프장이야?
2013년 최악의 캘거리 홍수 피해는 골프장들도 피해가지 못했다.일부 저지대에 위치한 골프장들은 시즌을 제대로 시작도 해보지 못하고 올 시즌을 접게 되었으며 복구일정에 따라 최대 내년까지도 오픈할 수 없을지도 모른다고 한다.카나나스키 컨트리 골프 클..
기사 등록일: 2013-06-28
메디슨 햇, 최악의 상황은 피한 듯
남 사스카치완 강의 수위 때문에 일촉즉발의 상황을 맞이하는 것이 아니냐며 공포에 떨던 메디슨 햇이 최악의 상황은 피해가고 있는 것으로 보여 다행스럽다. 이번 주 월요일 (24일) 남 사스카치완 강의 수위가 최고조에 달한 후 더 이상 차오르지 않아 주..
기사 등록일: 2013-06-28
스탬피드, 홍수 구호 모금 티셔츠 판매
캘거리 스탬피드가 앨버타 홍수 구호 모금을 위해 티셔츠 판매에 나섰다. 티셔츠 판매로 얻어진 모든 수익금은 홍수 피해자들에게 적극적인 구호를 펼치고 있는 캐나다 적십자 앨버타 홍수 구호 기금에 기부된다. 티셔츠에는 스탬피드 로고와 더불어 “Hell or..
기사 등록일: 2013-06-28
앨버타 남부 수해, 캐나다 경제에 20억 달러 손실
이번 앨버타 남부지역을 휩쓴 수해는 캐나다 경제에 약 20억 달러의 손실을 입힐 것으로 전망됐다.BMO Capital Markets은 이번 수해가 앨버타의 가장 큰 도시인 캘거리를 포함해 보우강 인근 도시들을 덮치면서 캐나다 전체 GDP의 약 0.1%가 사라지..
기사 등록일: 2013-06-28
1번 고속도로 캔모어-밴프 구간 이번 주말 통행 가능할 듯
26일 오전 현재 1번 고속도로 캔모어-밴프 구간은 여전히 일반 차량의 통행이 금지된 상태이다. 다만 경찰차 및 앰블러스와 같은 긴급 구호차량, 고속도로 관리 차량, 공항 셔틀버스 및 구호물자를 실은 트럭 등은 통행이 허가된 상태다. 상업용 트럭 운..
기사 등록일: 2013-06-28
캘거리 비상사태 최소 1주일은 더 지속될 듯
캘거리 시당국은 26일 오전 기자회견을 갖고 지난주 발효된 캘거리의 비상사태는 최소 1주일은 더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다.한편 그 동안 심각한 교통체증을 불러일으켰던 다운타운으로 통해하는Macleod Trail의 4애비뉴 일대가 26일 오전 5:30 재개통됐다..
기사 등록일: 2013-06-28
수해 침수 지역 집값은 어떻게 되나..
침수된 지역이 모습을 드러내고 피해 규모에 대한 파악에 들어간 가운데 이번 수해는 캐나다 역사상 가장 큰 규모의 자연재앙으로 기록될 것으로 기록된다. 이는 캐나다 역사상 가장 큰 재산피해가 발생했던 온타리오,퀘벡주 및 뉴브런스윅을 강타한 1998년의..
기사 등록일: 2013-06-28
앨버타 주정부, 침수피해 성인 주민 1인당 1,125달러 지원
레드포드 주수상은 10억 달러의 자금을 수해복구에 사용하겠다고 24일 밝혔다. 이 자금은 수해 복구센터 지원, 사회제반시설 재구축 및 수해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을 지원하는데 사용된다. 앨버타 주정부는 수해 침수 피해를 입은 주민들이 보험으로 보상을 ..
기사 등록일: 2013-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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