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 집단살인 피의자에 다시 정신감정 명령
매튜 드 그루드, 공판 내년 3월로 연기 지난 4월 캘거리를 충격으로 몰아 넣었던 캘거리 대학 종강파티 집단 살인 사건의 피의자 매튜 드 그루드에 대해 법원이 또 다시 형사적 책임을 감당할 수 있는지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다시 한 번 정신감정을 명령했다. 지난 화요일 법원은 검찰 측에..
기사 등록일: 2014-07-25
에드몬톤, 웨스틴 호텔 외벽 떨어져 대피소동
지난 일요일 오전 에드몬톤 웨스틴 호텔의 외벽이 떨어져 나가는 사고가 발생해 투숙객들과 직원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다행히 이 사고로 부상자 등 인명사고는 발생하지 않았으며 하루가 지난 월요일 오후 늦게 빌딩 구조전문가의 안전 진단결과 구조물..
에드몬톤, 산불로 인한 대기오염 주의보 발령
인근 주에서 발생한 산불로 인해 에드몬톤이 안개 도시로 변했다. 에드몬톤 시는 지난 주 수요일 공기 오염도(air quality health index)가 7에 달하고 있다며 대기오염 주의보를 발령하고 시민들에게 외부활동을 자제해 줄 것을 요청했다. 현재 북서부 앨..
에드몬톤, 콘도 화재로 주민들 긴급 대피
지난 월요일 새벽 곤히 잠든 콘도 주민 400여 명이 갑작스런 화재 경보로 긴급히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화재는 월요일 새벽 1시 30분경 199스트리트와 레사드 로드에 위치한 4층짜리 파크 플레이스 사우스 햄튼 콘도에서 발생했다. 소방당국의 추정결과 이 화재로 인한 피해액은 8백..
록키는 지금 산불과의 전쟁
밴프를 비롯한 록키 산 일대에 산불 비상이 걸렸다. 무덥고 건조한 날씨 탓에 캠프 파이어의 조그만 불씨나 뇌우로 인한 발화가 초대형 산불로 번지고 있다. 이에 따라 캠핑장에서 캠프 파이어가 금지되는 Fire Ban이 잇달아 발령되고 있으며 야영하는 캠핑..
캘거리 유기동물 센터,“고양이 입양하세요”
캘거리 유기동물 센터(Calgary Humane Society)에서 긴급 고양이 입양 이벤트를 개최하고 있다. 센터에 머무르고 있는 고양이의 숫자가 평소보다 크게 늘어나 있는 탓이다.현재 유기동물 센터에서 보호하고 있는 고양이들은 모두 257마리이며, 보호가정에서 머무르며 입양을 기다리고 있는 고양..
다운타운 자전거도로, 1년간 파일럿 시행
2015년부터 1년간의 파일럿 프로젝트로 진행되는 5 St. S.W.와 8 Ave.에서 12 Ave. 사이의 자전거 전용 도로의 성공과 실패가 2015년 말에 작성될 보고서에 의해 결정되게 됐다. 보고서는 가을 무렵 수집될 기준 데이터의 정확한 숫자를 이용하여 작성되며, 이는 지난 18일..
캘거리 공항 신활주로, 안전 이상 없나?
캐나다에서 최장 길이를 자랑하던 캘거리 공항의 신활주로가 최근 주변 커뮤니티 소음공해 문제에 이어 안전문제까지 대두되면서 체면을 구기고 있다. 지난 주 수요일 캘거리에서 뉴욕 케네디 공항으로 향하던 웨스트 젯 항공기가 이륙 직전에 타이어가 터지는 아찔한 상황이 발생했다. 사고 항공기..
싱글맘의 집 렌트, 너무 어려워
캘거리에 사는 세 명의 싱글맘들은 수백 개의 지원서를 냈음에도 불구하고 캘거리 내에 아이들과 함께 살기 위한 집을 찾는 데는 약 4개월이란 긴 시간이 걸렸다고 말한다. 싱글맘인 샤론 스티븐슨은 16세의 딸이 아기를 갖게 되면서 좀 더 넓은 집에 살기 위하여 지난 4월부터 1시간 간격으..
임대차 분쟁, 이제 법정에 가지 않아도 된다.
조나단 데니스 주정부 법무부 장관이 민사 개혁의 일환으로 앞으로 임대차 관련 분쟁은 법정이 아닌 별도의 기관에서 해결하도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임대인과 임차인의 분쟁은 분쟁의 성격상 행정적인 절차로 해결하는 것이 바람직하고 비용 면에서도 모두에게 이득이 되기 때문에 법원에서 해결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