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카이버 후보, 거리에서 표를 일군다.
짐 프렌티스 후보와 관련된 의혹이 계속 이어지는 틈을 타 릭 맥카이버 후보는 시민들을 직접 만나는 강행군을 계속하고 있다. 짐 프렌티스 후보가 영향력있는 단체나 사람들을 만나는 선거 전략을 사용하는 것과는 정반대로 맥카이버 후보는 말 그대로 발로 뛰..
기사 등록일: 2014-06-20
캘거리 시 정책, 제대로 가고 있나?
최근 캘거리 시의 정책 방향이 논란을 빚고 있다. 하나는 앤더슨 역의 주차장을 개발해 복합도심센터를 건립하는 것과 다른 하나는 내년부터 노인들에 대한 트랜짓 할인제도를 폐지한다는 것이다. 앤더슨 역 주차장은 현재 1,700여 대의 주차공간 대부분이 개발되어 주차가능대수가 500여 대로..
캘거리 트랜짓, 노인 할인제도 폐지 추진
캘거리 트랜짓이 운영비용 증가 등을 이유로 2015년 7월부터 지금까지 65세 이상의 고령자들에게 지원해 온 할인제도를 폐지한다는 방침을 세운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다. 지난 1995년부터 트랜짓은 노인 할인제도를 유지해왔다. 저소득층 노인에게는 1년에 15달러, 일반 중산층 ..
캐나다 최장 활주로 드디어 오픈
지난 주 일요일 12,000여 명의 캘거리 시민들은 캘거리 국제공항에서 보기 드문 경험을 했다. 캘거리 공항이 오픈 하우스를 열고 시민들을 초청해 캐나다 최장 활주로를 개방하는 행사를 열었기 때문이다. 캐나다에서 세 번째로 큰 공항인 캘거리 국제공항..
다운타운 물길 돌리는 터널 공사비, 5억 달러로 껑충
캘거리 다운타운을 홍수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는 공사, 즉 지하터널을 뚫어 물길을 글렌모어 저수지로 돌리는 홍수예방 공사 예산이 당초 예상보다 40%가 늘어나 5억 달러로 치솟아 올랐다. 6월 23일 시의회에 제출될 예정인 이 보고서에 따르면 터널 공사는 설계와 공사에 모..
올 겨울 어쩌나? 6월인데 제설예산 바닥
지난 겨울 기록적인 폭설로 인해 제설작업 예산을 초과 집행하면서 올 겨울 제설 작업이 자칫 어려운 지경에 빠질 수 있게 되었다. 제설 예산이 벌써 바닥을 보이고 있으며 부족분이 6백 2십만 달러에 달해 시급히 예산을 확보해야 할 처지이다.이 같은 예..
보일러나 창문교체, 조금만 미루세요.
지난 주 앨버타 주정부가 올 가을부터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고 에너지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고효율의 유틸리티 제품을 구입하거나 주택 에너지 손실을 막기 위한 창문 및 도어를 교체하는 주민들에게 보조금을 지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현재 앨버타는 캐나다뿐만 아니라 미국을 포함해서도 유일하게..
식당업계 LMO 언제나 풀릴까?
내국인 고용을 꺼리고 심지어 일하고 있는 내국인을 내보내고 해외 임시 노동자를 고용했다는 이유로 여론의 뭇매를 맞고 저 임금과 노동착취의 본거지로 취급 당해 정부로 부터 LMO 정지를 당한 식당업계가 인력난에 허덕이고 있다. 에드몬톤 다운타운에서 식당을 경영하고 있는 플랑클린씨는 2년..
캘거리 홍수 후 1년, 자원봉사자 도움 빛났다
홍수가 앨버타 남부를 휩쓸고 지나간 지도 1년이 지났다. 지난 해 강물이 캘거리를 덮쳤을 때, 캘거리 토박이인 헤더 톰슨은 무거운 것도 들지 못하고 천식으로 인해 청소도 도울 수 없지만, 다른 방법으로라도 피해를 입은 시민들을 도와야겠다고 생각했다...
레스브릿지, 메디슨 햇, 비상사태 선포
레스브릿지 카운티와 핀처크릭 등 남부 앨버타에 폭우로 인한 홍수경보가 발령되면서 상황이 심각하게 변하고 있다. 메디슨 햇의 강수위가 높아지면서 지난 해 홍수 악몽이 재연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우려로 주민들이 초긴장상태에 놓여있다.메디슨 햇 시는 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