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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주 문학회 송년회 열려
회색 빛 하늘에서 펑펑 쏟아지는 눈을 보며 나도 모르게 한숨이 나왔다. '여태 맑은 날씨였다가 왜 하필이면 오늘 눈이 오지?' 곱지 않은 눈빛으로 흩날리는 눈을 다 녹일 듯이 쏘아보고 있었다. 사스캐츠완의 겨울은 여느 타 도시보다 겨울이 빨리 올 뿐..
기사 등록일: 2013-01-04
에드몬톤 시의회 개정된 조례 적용
이미 예고된 대로 올 1월1일부터 에드몬톤에서는 병원, 학교 구내에서 공회전이 금지된다. 개정된 시의회 조례에 따르면 병원, 학교 안팎에서는 실외기온 0도 이상에서 1시간에 5분 이상 공회전이 금지된다. 단 스쿨버스, 엠블란스, 영업용 택시 및 시 교통국 허가를 얻은 차량은 제외된다...
기사 등록일: 2013-01-04
Canmore, 규정속도 지키면 250달러 행운
캔모어 타운 의회가 새로운 프로그램을 승인했다. 과속방지 카메라에 찍힌 운전자 중 규정속도를 지키는 운전자에게 캔모어 로컬 상점에서 사용할 수 있는 250달러 상당의 상품권을 제공키로 했다.규정속도 운전자에게 포상을 하는 새로운 제도를 제안한 Sean..
기사 등록일: 2013-01-04
Boxing Day, 강추위에도 쇼핑열기 뜨거워
체감온도 영하 30도를 밑도는 강추위에도 불구하고 캘거리 시민들의 박싱데이 쇼핑열기는 뜨거웠다. 캘거리 시민들이 올 해 박싱데이에 가장 많이 구입한 물건은 전자제품이었으며 의류가 그 다음 순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최대 70%까지 할인율이 적용된..
기사 등록일: 2013-01-04
강추위 끝나자 스키장마다 인산인해
이른 눈으로 예년보다 일찍 개장한 스키장마다 연말 연시 몰려드는 사람들로 북새통을 이루고 있다. 강추위가 몰아 닥친 크리스마스를 뒤로하고 온화한 날씨가 이어진 지난 주말부터 새해 첫날까지 각 스키 리조트마다 발 디딜 곳이 없을 정도로 붐볐다.캐나다 ..
기사 등록일: 2013-01-04
캘거리, SE Carburn Park에 야외 스케이트장 신설
겨울철 캘거리 시민들의 야외 스케이트장 수요는 매년 늘고 있다. 주민들이 애용하는 보우니스 파크 야외 스케이트장의 경우 폭발적으로 늘어나는 방문객들로 때로는 북적이고 있다.캘거리 남쪽 주민들을 위한 야외 스케이트장이 Carburn Park에 새롭게 문을 열었다. 이제 남쪽 주민들은 보우니스 ..
기사 등록일: 2013-01-04
캘거리 호텔업계, 작년에 예상외 호전
캘거리 호텔업계는 작년에 글로벌 경제위기로 인해 객실 수요가 감소하지 않을까 걱정이 많았다. 그러나 우려했던 것 보다는 작년에 캘거리 호텔업계의 경기는 괜찮았던 것으로 보인다.캘거리 관광청에 따르면 작년 1월부터 9월까지 객실 판매는 2011년 동기간 대비 무려 134,515개가 늘었..
기사 등록일: 2013-01-04
허리케인 피해 입은 중고차 구매 조심하세요
앨버타 주정부가 미국 동부를 휩쓸고 간 허리케인 샌디로 인해 수해를 입은 미국 신차를 구입하거나 중고차를 구매하지 않도록 주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하고 있다.서비스 앨버타와 앨버타 자동차협회에 따르면 초대형 허리케인 샌디로 수해피해를 입은 미국의 차량은 약 23만대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
기사 등록일: 2013-01-04
작년 8월 캘거리 Hailstorm 2012년 Top 10 기상이변 선정
작년 8월 12일 캘거리 일대에는 골프공 크기만한 우박이 10여분 간 쏟아졌다. 이틀 뒤에는 시속 100km/h에 육박하는 강풍과 폭우가 캘거리를 강타했다. 연이어 발생한 기상이변으로 보험 보상액은 2억 달러에 달했다.기상청이 선정하는 Top 10 기상이변은 재해 발생지역 범위, 피해 규..
기사 등록일: 2013-01-04
캘거리, 작년에 살인사건 희생자 늘어
2011년에 12건의 살인사건이 발생했던 캘거리는 작년에 18건의 살인사건이 발생해 강력범죄가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작년의 경우 전체 살인사건중 16%가 가정폭력이 문제가 돼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작년 말 현재 18건의 살인사건들 중 범인이 체포돼거나 기소돼 해결된 사건은 ..
기사 등록일: 2013-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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