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정부 재정적자 뚝!
지난 해 3월 20억 달러에 달할 것이라던 주정부의 통합 재정적자가 치솟는 오일 수입과 루니 약세로 3억 달러까지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6년 연속 적자예산이 편성되었던 2013~14년 예산이었으나 주정부의 재정적자가 큰 폭으로 개선되고 있어 균형재..
기사 등록일: 2014-03-07
레드포드 주주상, 딸 친구 여행경비 반납키로
과다 여행경비 지출로 구설수에 오른 레드포드 주수상이 정부 소유의 항공기를 개인적인 용도로 사용한 경비 3,100달러를 반납하겠다고 밝혔다. 최근 여론조사에서 지지율이 급락하면서 비상상황을 맞이한 레드포드 주수상이 어쩔 수 없이 여론을 따르기로 했지만 야당들은 여전히 넬슨 만델라 장례..
레드포드 주수상 지지율 급락
캘거리 헤럴드가 지난 2월 24일부터 27일까지 앨버타 시민 1,000여 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 레드포드 주수상의 지지율이 심각하게 떨어진 것으로 나타나 관심을 끌고 있다. 반면 와일드 로즈의 지지율은 상승세를 지속하면서 38%의 지지율을 ..
무보험 교통사고 급증으로 주정부 부담 증가
앨버타의 무보험 운전자의 교통사고가 급증하고 주정부가 골머리를 앓고 있다. 무보험 운전자들이 주정부에 지고 있는 채무는 1억 9천만 달러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주정부 법무부에 따르면 4,100여 명의 무보험 운전자가 주정부에 지고 있는 개인당 채무는 46,000달러에 이르며 이..
추위에 지친 캘거리 시민들, 더위 찾아 남쪽으로
올 겨울의 많은 제설량과 추운 날씨로 인해, 따뜻한 휴양지를 찾아 떠난 캘거리 시민들이 늘어난 것으로 드러났다.CBC 캘거리의 보도에 의하면 캘거리의 한 여행사는 올 겨울 휴양지 예약이 20% 증가했다. 여행사 직원 Micheal Clark는 “남쪽의 따뜻한 지역인 멕시코, 쿠바, 도미니카 공..
배관, 보일러 기사들, 쉴 틈이 없다.
지난 주말을 지나면서 극심한 추위로 인해 캘거리 도심 곳곳에서 수도관 동파 사고나 보일러 고장으로 큰 곤혹을 치르고 있다. 이 때문에 배관이나 보일러 전문 업체 직원들은 하루 16시간 이상 논스톱으로 일하고 있으며 문의전화도 끊임없이 빗발치고 있다는 소식이다. 파이프 동파사고와 보일러..
캘거리, 올 해 눈 치우는데 쓴 돈?
지난 해 10월부터 캘거리에 내린 눈만 114cm에 달한다. 특히 지난 해 12월과 올 1월까지 지속된 눈폭풍과 극심한 추위로 인해 제설 작업에만 2천 3백만 달러가 소요된 것으로 나타나 지난 겨울보다 두 배 이상의 예산이 사용되었다. 주거 지역의 눈을 치우는데 950만 달러가 사용되었..
트랜스알타, 고의 발전중단 혐의로 피소
TransAlta Corp 이 전기 가격을 올리기 위해 고의로 자신들의 발전소를 중단시켰다는 의혹이 일고 있어 사실로 드러날 경우 심각한 파장이 일 것으로 보인다. 지난 주 월요일 앨버타 전력시장 감시단체인Market Surveillance Administrator (MSA)는Alberta Utilities Commission (AUC..
인구증가로 유틸리티 비용 인상 압박
지난 주 보니브룩 하수처리장의 수용한계 도달 예상으로 시스템 업그레이드에 7억 달러가 필요하다는 뉴스가 나온 뒤 곧 바로 시의회에서는 이 문제를 논의하기 시작했다. 급격한 인구 증가로 인해 처리능력에 한계가 도달하고 있는 만큼 운영비용 증가와 시스템 확장에 대한 재원마련이 시급하다는 ..
캘거리 삼일절 기념식 및 음악회 성대히 열려
지난 3월 1일(토) 오후 6시 캘거리 한인회관에서는 한인회 주최로 제 95주년 삼일절기념식 및 음악회’ 행사가 열렸다. 체감온도가 영하 40도까지 떨어지는 강추위속에서도 본 행사에는 여러 한인단체장들과 참가자들을 포함 약 200명이 참석해 성황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