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은 언제가 적령기?
결혼 적령기에 관한 논쟁은 길게 이어져 왔지만, 지난 화요일 발표된 한 연구는 결혼 적령기는 출생신고서에 적힌 숫자가 아닌 월급봉투에 적힌 숫자에 따라 정해진다는 흥미로운 결과를 냈다. Institute of Marriage and Family Canada에 따르면 86%의 고소득층은 결혼한 커플이었고, 중산층..
기사 등록일: 2014-02-28
캐나다 황혼 이혼율 증가했다
캐나다에서 이혼이나 별거를 선택하는 65세 이상의 노부부들이 지난 30년간 3배나 증가한 것으로 드러났다.캐나다 통계청의 자료에 의하면 지난 1981년에는 65세 이상의 이혼 또는 별거율이 4%에 불과했으나, 2011년에 이르러서는 3배인 12%로 증가했다. 또한 이혼이나 별거를 택한..
캘거리 박충선 시인 작품, 광화문에 전시
캘거리에서 문인협회 회원으로 활동하며 좋은 시를 다수 발표한바 있는 박충선 시인의 작품 '광화문 나들이'가 3월부터 광화문 지하도에 전시될 예정이다.본 행사는 모국의 종합 문예지 '국제 문예'와 도서출판 '북센터'에서 주관하는 것으로 이번에 총 30..
캘거리 대학교의 슐릭 공과대학(Schulich School of Engineering)에서 지난 19일, 250명의 10, 11학년 여자 고등학생을 상대로 공학 소개 행사를 가졌다.올해로 8회를 맞는 ‘여성 공학의 날(Women in Engineering Day)’을 위해 캘거리 대학..
캘거리 시민, 추위에도 이웃 위해 걸었다
지난 토요일인 22일 밤, 400여명의 캘거리 시민들이 지역 임시 보호소 후원금 모금을 위한 걷기에 참가했다. 전국적으로 노숙자들을 위한 임시 보호소 후원을 위해 시작된 '가장 추운 밤(Coldest Night of the Year)'행사에 402명의 캘거리 시민들..
키와니스 뮤직 페스티벌, 지난 24일 시작
한국인들도 많이 참여하는 콩쿨 대회인 캘거리 키와니스 뮤직 페스티벌(Kiwanis Music Festival)이 재정난에도 불구하고, 지난 24일 대회를 시작했다. 대회는 오는 3월 15일까지 3주간 진행된다.캘거리의 Jubilee Auditorium 등 8개 장소에서 나뉘어 ..
레스토랑 주류 매출 하락세
레스토랑이나 술집에서 주류를 주문하는 캐나다인들이 줄어들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최근 NPD 그룹의 조사 자료에 의하면, 지난해 레스토랑과 술집 등지에서 주문된 주류는 3%의 감소를 보였으며, 이는 주류 주문이 늘어나는 저녁 시간에 레스토랑을 찾은 손님들은 오히려 3% 늘어난 것과 ..
조 프레쉬, 이제 한국에서도 만난다
캐나다 기업인 로블로사(Loblaw Co.)의 의류 브랜드인 조 프레쉬(Joe Fresh)가 북미를 넘어서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와 아프리카, 중동과 유럽 등지의 23개국에 141개의 매장을 열 계획이라고 지난 20일 발표했다. 특히 조 프레쉬의 진출은 한국에서 가장 먼저 이뤄지며, 오는 5월 롯..
에드몬톤, 서민들 물가상승에 힘들다.
에너지 산업 활황세로 수많은 일자리와 상대적으로 높은 임금으로 앨버타 주민들의 주머니 사정은 캐나다에서도 최고 수준에 있다. 그러나 이런 긍정적인 측면과는 달리 경기 호황이 불러온 높은 생활비 때문에 서민들이 느끼는 가정경제는 만만치 않은 상태이다. 최근 에드몬톤에서는 식음료 등을 포..
궂었던 날씨, 앨버타 12월 소매 매출 하락
캐나다 통계청의 지난 21일 발표에 의하면, 앨버타의 12월 소매 매출은 1.1% 하락한 것으로 드러났다. 하지만 전국적으로 소매 매출이 1.8%, 즉 402억 달러 하락한 것에 비하면 앨버타의 소매 매출은 여전히 전국 최고 수준이었다.연평균으로도 앨버타의 소매 매출은 7.3% 증가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