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속 120Km강풍, 에드몬톤 강타’
지난 수요일 시속 120km에 달하는 강풍이 에드몬톤을 강타해 LRT가 멈추고 신호등 오작동, 정전, 가옥 피해가 발생했다. 웨스트록에서는 바람에 트럭이 밀려 도로 옆 배수로에 빠진 후 운전사가 빠져 나오다 강풍에 밀린 차에 치여 숨지는 사고까지 일어났다. 이 날 오전 8시에 City C..
기사 등록일: 2014-01-24
수술대기 지쳐 해외로 나간다.
“무릎이 아파 걷지도 못하는 상태인데 수술은 8개월 뒤로 잡혔다.”, “나의 수술 차례인데 갑자기 일정이 밀리고 다른 사람이 먼저 수술을 받았다.” 최근 캘거리에 불고 있는 이른바 의료 목적의 해외여행을 다녀온 사람들의 이야기이다. 드리스콜 씨(사진 위)도 지난 크리스마스 연휴 기간 ..
구걸로 렌트비 인상 항의한 군인, 처벌 위기
앨버타 Cold Lake 공군 기지에 배치된 상등병인 Darenn Tremblay가 군인 주택에 대한 렌트비 인상에 대해 공개적으로 항의를 벌였다가 군의 처벌을 받을 수 있는 상황에 처했다.25세의 기혼 병사인 Tremblay는 지난 9일, Cold Lake의 길거리에 의자를..
이스트 빌리지, 캘거리 도심을 바꾼다.
현재 개발공사가 한창 진행중인 이스트 빌리지에 새로운 개발계획이 더해졌다. 지난 목요일 발표된 추가 개발계획으로 캘거리의 도심은 완전히 새로운 모습으로 바뀔 전망이다. 이스트 빌리지 개발을 맡고 있는 CMLC (Calgary Municipal Land Corporation)는 “캘거리 시민들은 공사가 완료..
사이버 범죄 급증, 소비자는 걱정이 태산
최근 미국 리테일러들을 골치아프게 하는 정보를 도용한 대형 사기극이 많은 이들로 하여금 그들의 계좌를 들여다 보며 불안에 떨게 하고 있다. 하지만, 이와 같은 범죄에 대해 경고하고 재정 정보를 지키도록 하는 미국과는 달리 캐나다는 조금 다른 양상을 보이고 있다. 미국이나 유럽 국가들에..
록키 명소, Rafter Six Ranch 리조트 문 닫아
확장 계획의 실패로 Rafter Six Ranch 리조트가 38년의 세월을 뒤로 하고 지난 1월 1일, 문을 닫았다. Rafter Six Ranch 리조트는 30 헥타르의 목장에 객실과 연회장을 갖추고 있으며 영화배우와 왕족들을 비롯한 세계 유명인사들도 찾는 앨버타의 관광 명소 중 하나로 손꼽히고 있었다..
캘거리 H1N1 독감 사망자 2명 추가 발생
지난 16일, 앨버타 헬스 서비스에서 독감으로 인한 사망자가 2명 더 늘어났다고 발표했다. 사망자 2명은 모두 캘거리 거주자이며, 이번 겨울 앨버타에서 독감으로 인해 사망한 사람들은 총 10명이다. 1월 15일 기준으로, 앨버타에서는 H1N1 독감 확진 판정 환자는 2,220명이었으며..
앨버타, 다음 시즌에는 독감 백신 늘려 주문한다
앨버타 헬스 서비스 측에서 다음 독감 시즌을 위한 백신을 더 많이 주문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이는 예방접종을 원하는 이들이 뒤늦게 늘어나 백신이 모자라는 사태가 일어난 이번 독감 시즌이 되풀이 되지 않게 하기 위한 것이다. 앨버타의 최고 의료 담당자 Dr. James Talbot은 올해 앨버타..
야외에서 맥주 즐긴 낯선 1월의 캘거리
지난 주 금요일인 17일과 토요일인 18일에 낮 최고 온도가 각각 영상 10도와 13도까지 올라감에 따라, 17th Ave. SW의 밀집된 술집에는 야외 테이블에서 맥주를 마시는 사람들이 등장했다. 캘거리 올림픽 파크에는 티셔츠 차림으로 스키를 타는 사..
'김씨네 편의점', 스크린으로 만난다
지난 해, 캘거리에서도 성공적으로 공연됐던 최인섭씨의 연극 ‘김씨네 편의점(Kim's Convenience)’이 영화와 TV 시리즈로 제작되고 있다. ‘김씨네 편의점’은 토론토에서 편의점을 운영하고 있는 한인 1세인 김씨와 그의 가족의 이야기를 담고 있으며 한인은 물론 많은 캐나다인과 현지 언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