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버타가 얼어 붙었다.
한바탕 눈폭풍이 몰아치고 난 후 캘거리를 포함한 앨버타가 얼음 도시로 변했다. 지난 주 금요일 수은주가영하 28도, 체감온도는 영하 40도 이하로 떨어지면서 올 겨울 들어 가장 추운 날씨로 인해 시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 EMS에 따르면 지난 주 월요일 눈폭풍 이후 기온이 급격하게 ..
기사 등록일: 2013-12-13
레드포드 주수상 면죄부 받았다.
담배회사들을 상대로 한 100억 달러 소송과 관련해 변호인단 컨소시엄에 자신의 전 남편의 법률회사가 포함될 수 있도록 힘을 썼다는 의혹으로 인해 지난 1월 윤리위원회에 회부된 바 있는 레드포드 주수상이 당시 법무부 장관으로서의 정당한 직무행위로 판정..
레드포드 주수상, 취임 후 첫 대규모 개각 단행
지난 주 금요일 레드포드 주수상이 2012년 선거 승리 이후 처음으로 대대적인 내각 개편을 단행했다.이번 개각의 목적은 캘거리를 비롯한 각 지방자치단체와 교육청과의 갈등을 해소하고 헬스 케어 등 논란이 발생한 사회 서비스 문제를 풀어 나가기 위한 전..
캘거리 한인장학재단 총회 열려
지난 12월 4일(수) 저녁 코리아나 바베큐 한식당에서 캘거리 한인장학재단은 2013년 정기총회가 열렸다. 추운날씨속에서도 황영만회장과 전아나 부회장외 이사진(민병기, 조현주, 이기영, 이병근, 랜디존스튼 캘거리의대교수, 황우성)들이 참석했다.이날..
에드몬톤 우상욱 노인회장 당선자 인터뷰
우상욱 당선자를 만나 당선 소감과 앞으로 노인회 방향에 대해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오충근 기자) 질문: 우 후보의 당선은 의외로 받아들여 지고 있다. 심지어 우 후보를 찍은 사람들도 “2등만 해서 망신이나 당하지 말았으면 좋겠다. 1등하고 차이가 ..
에드몬톤 새 노인회장 우상욱 후보 선출
지난 12월 7일(토) 영하 30도까지 수은주가 떨어진 가운데 열린 에드몬톤 노인회장 선거에서 기호 3번 우상욱 후보가 당선되어 앞으로 2년간 노인회를 이끌게 되었다. 박빙의 결과가 나올 것이라는 세간의 예상을 뒤엎고 우 후보는 기호 1번과는 9표차..
천년사찰 신륵사에서 번민을 털고 참 나를 찾다
경기도 여주시 여강 곁에 자리잡은 천년 사찰 신륵사. 여강 건너편에 도심의 네온사인이 불을 밝히고 강 이편의 신륵사에 어둠이 내리기 시작한다. 신륵사에 서서 바라보는 강 저편은 불교에서 말하는 속세인 듯 느껴진다. 온갖 번민의 늪과 같은 속세를 떠나..
불법시위 벌금, 25만 달러로 높인다.
주정부가 추진하는 법안으로 인해 노동계가 강력하게 반발하면서 양측의 갈등이 고조되고 있다. 지난 주 수요일 앨버타의 가장 큰 노동조합인 Alberta Union of Provincial Employees가 법안 추진을 막기 위해 에드몬톤 의사당에서 항의집회를 가졌다. 노동조..
기사 등록일: 2013-12-06
‘100년만의 대홍수?, 45년만의 홍수’
지난 주 캔모어에서 열린 포럼에서 지난 6월 캘거리를 덮친 홍수는 100년 한 번 나올까 말까 하는 대홍수가 아니라는 주장이 나와 관심을 끌고 있다. 사스카치완 대학의John Pomeroy교수가 이끄는 연구진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캘거리의 홍수는 45년, 밴프의 경우에는 32년 만에 다시 발..
보수당 정부, 소셜 미디아 감시체제 갖춘다
죠지 오웰의 1984년이 캐나다에서 열매를 맺는다. 캐나다 공공사업부와 서비스 캐나다는 트위터, 페이스 북, 유 튜브 등 소셜 미디어 내용을 24시간 실시간 모니터링 하기 위해 업자선정에 들어 갔다고 발표했다. 업체선정은 공개입찰 방식으로 진행된다.정부가 모니터 대상으로 삼는 소셜 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