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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 동창 (원주고 8회) 노년에 공동문집 발간
같은 학교 같은 반에서 청운의 꿈을 키운 친구들이 고교 졸업 후 48년만에 공동 문집을 발표해 주목 받고 있다. 화제의 주인공들은 원주고 8회 졸업생인 김성수(68) 전 원주문협 회장을 비롯해 박충선(67·캐나다 캘거리)·..
기사 등록일: 2012-05-18
LA 스테이플스센터 개장 13년 만에 입주 팀 100% PO진출
LA 스테이플스센터가 지난 1999년 10월 문을 연 이후 처음으로 3개 입주팀이 모두 플레이오프에 나가게 돼 당분간 플레이오프 스케줄로 분주하게 됐디.현재 NHL팀 LA 킹스가 밴쿠버와 세인트 루이스를 가볍게 누르고 4강전에 진출하였으며 NBA팀인 LA 레이커스와 LA 클리..
기사 등록일: 2012-05-18
NHL 스탠리컵 플레이오프.. 4강전 돌입
지난 4월 11일부터 시작된 NHL 스탠리컵 플레이오프전이 초기 16개팀들중 4개 팀만이 남은 가운데 최종 스탠리 컵 승자를 가리기 위한 치열한 마지막 4강전이 5월 14일(월) 시작되었다. 올해 플레이오프 전에는 강팀들이 일찌감치 퇴출되고 평소 약체 팀에 속해 있던 팀들이 대부분 4..
기사 등록일: 2012-05-18
UFC 149, 입장권 순식간에 매진
7월 21일 캘거리 새들돔에서 열릴 예정인 UFC149 경기의 인기가 뜨겁다. 지난 토요일 일반인에게 표를 오픈 하자마자 매진되는 상황이 벌어졌다. 목요일 일반표 보다 먼저 팔린 UFC’S Fight Club 회원을 위한 입장권도 한 시간 만에 거의 매진..
기사 등록일: 2012-05-18
웨스트젯, ‘대한항공’과 코드쉐어 협약 체결
캘거리에 본사를 두고 있는 웨스트젯이 대한항공과 코드쉐어 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발표했다.이번 코드쉐어로 대한항공 승객들은 웨스트젯의 70여 노선을 이용해 편리하게 목적지까지 비행기를 갈아탈 수 있게 됐다. 대한항공은 5월31일부터 운항되는 항공편부터 웨스트젯과 티켓 공동 판매에 들..
기사 등록일: 2012-05-18
캘거리 건축허가 4월 들어 급증
4월 들어 캘거리의 건축허가 신청건이 1년 전에 비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15일 캘거리 시청 발표에 따르면 4월 건축허가 총액은 약 6억8백만 달러로 전년 동월 대비 무려 7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작년 4월 건축허가 총액은 약 3억5천만 달러를 기록했다. 그러나 1월부터 4..
기사 등록일: 2012-05-18
캘거리, ‘무면허’ 마사지샵’ 제동 건다
시당국이 주택가에서 영업을 하고 있는 마사지샵들에 대한 규제 강화를 추진하고 있다.이를 위해 시당국은 주택가에서 영업중인 마사지샵들에 대해서는 별도의 면허를 발급하는 방안을 고려하고 있다. 별도의 면허 발급을 통해 무면허 마사지사들이 주택가에서 영업하는 것을 막겠다는 것이 시당국의 복..
기사 등록일: 2012-05-18
슬레이브 레이크, 화마가 삼키고 간지 1년 지나
작년 5월 앨버타 북쪽 ‘슬레이브 레이크’ 도시의 3분의 1이 화마로 사라진 지 이제 1년이 지났다. 특히 슬레이브 레이크의 남동부 지역에 위치한 주택들과 건물들의 경우 절반 가까이가 폐허가 됐다.에드몬톤에서 북쪽으로 250km지점에 소재한 인구 7천..
기사 등록일: 2012-05-18
에드몬톤 시당국 “담배꽁초 막 버리지 마세요”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담배꽁초 투척을 삼가해 달라고 시당국이 당부에 나섰다. 시당국은 조례 규정에 의거 담배꽁초를 길거리에 버리다 적발되면 250달러의 범칙금을 부과하고 있다. 시당국은 날씨가 건조하여 담뱃불이 잔디, 덤불 또는 도로변 웅덩이에 튀어 불이 날 가능성이 높다며 흡연자..
기사 등록일: 2012-05-18
문화회관 임시총회 마쳐
5월14일 오후 7시 yellowbird community centre에서 문화회관 임시총회가 열렸다. 정명환 전 이사장 사회로 열린 임시총회는 의제를 “건축 경과보고”“시 와 계약관계 보고” 두 가지에 관한 것이었다. 회의 벽두부터 사회자의 자격 논란이 있었으나 회의는 예정대로 진행되어 배학순 회장, 정..
기사 등록일: 2012-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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