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버타 주정부, 침수피해 성인 주민 1인당 1,125달러 지원
레드포드 주수상은 10억 달러의 자금을 수해복구에 사용하겠다고 24일 밝혔다. 이 자금은 수해 복구센터 지원, 사회제반시설 재구축 및 수해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을 지원하는데 사용된다. 앨버타 주정부는 수해 침수 피해를 입은 주민들이 보험으로 보상을 ..
기사 등록일: 2013-06-28
주민들 “피해 보상은 어떻게 해..” 재산피해 50억 달러 육박할 ..
몬트리올 은행은 이번 수해로 인한 재산피해 규모를 적게는 30억 달러에서 많게는 50억 달러로 추산된다고 밝혔다. 문제는 수해로 인한 피해 보상에 한계가 있다는 데 있다. 수해 피해액 중 보험으로 보상받을 수 있는 규모는 약 23억~38억 수준으로 ..
캘거리 석유,가스업계 다운타운 본사 복귀 시작
이번 수해로 캐나다 에너지 경제의 수도라고 일컫는 캘거리 다운타운이 모두 물에 잠겼다. 캐나다 에너지산업의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앨버타는 이번 수해로 생산차질뿐만 아니라 에너지산업 안전에도 빨간 불이 켜졌다.지난 21일 보우리버강이 범람하면서 ..
앨버타 남부, 보우강, 엘보우강 강 범람으로 12개 도시 침수
지난 20일 캘거리, 하이리버, 캔모어 및 기타 앨버타 도시들의 주민들이 대피를 시작했다. 이번 대홍수로 집 침수뿐만 아니라 승용차, 가구, 가전제품들이 모두 침수 피해를 입었다.기상청은 지난 20일 하루에만 30~60밀리미터의 비가 내렸다고 발표했..
캘거리의 위대한 단결력
위기 속에서도 앨버타 시민들의 단결력이 어느 때보다 강하다. 남부 앨버타를 강타한 이번 홍수 피해는 그 어느 자연재해보다 클 것으로 전망되고 있으며 피해를 입은 시민들은 그저 막막할 따름이다.그러나, 캘거리와 앨버타 시민들의 단결은 그 어느 때보다 ..
강제 퇴거 주민들 중 75,000여 명 보금자리 돌아가
이번 대홍수로 강제 퇴거 명령을 받은 주민들이 보금자리로 돌아가고 있다. 캘거리의 젖줄인 보우강과 엘보우강이 범람하면서 저지대 커뮤니티의 주민들 약 75,000명에게 강제 퇴거 명령이 내려졌다. 이번 범람은 지난 2005년 수준보다 훨씬 빠르게 진행..
에드몬톤 세종 문화센터, 한인들에 공개..
그동안 에드몬톤 한인문화회관으로 알려졌던 세종 복합문화센터가 지난 6월22일(토) 한인들에게 그 모습을 첫 공개했다. 주정부와 시정부로부터 450만불의 기금을 받아 작년 3월에 공사를 시작, 이번 5월 건물이 완공되었으며 이번 오픈하우스에는 약 15..
에드몬톤 “선거 관리요원에 지원할까..”
에드몬톤 시당국이 올 10월 21일 시장, 시의원들을 새로 선출하는 선거에 투입될 선거관리요원 3천여 명을 채용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은 시의원들뿐만 아니라 가톨릭 및 공립교육청 관재인들도 함께 선출된다.이들 선거관리요원들은 투표소 관리,감독 및 개표업무 등을 맡게 된다. 선..
캘거리, 장애인 주차구역 주차 얌체 운전자들 늘어
장애인 주차구역에 주차를 했다가 벌금폭탄을 맞는 캘거리 운전자들이 늘고 있다.캘거리 주차국은 지난 2010년부터 2012년 사이에 장애인 주차구역에 불법주차했다가 적발된 운전자들이 19% 가까이 증가했다고 밝혔다. 2010년에 6천여 건이었던 장애인..
공항에서 차량 절도하던 캘거리 10대 청소년들 체포
캘거리 국제공항에서 장기 주차 차량들을 대상으로 절도행각을 벌이던 15세 및 16세 청소년이 경찰에 검거됐다. 이들 청소년들의 신상은 ‘청소년 범죄법’에 따라 공개되지 않았다.캘거리 경찰에 따르면 이들 청소년들이 작년 10월 이래로 국제공항에서 발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