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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당에 속지 말라
- 이민변호사, 법조인들 소수민족에 경고 -“보수당의 소수민족계 공략 사탕발림 전법에 속지 말라” 일단의 국내 이민전문 변호사들과 법조계인사들이 5-2 연방총선과 관련 최근 보수당이 내세우고 있는 ‘소수민족 공략’은 ‘협잡에 불과하다’며 지지철회를 촉구하고 나섰다. 46명의 이민관련 ..
기사 등록일: 2011-04-29
5.2총선 상대 흠집내기 횡행
- 정책 대결보다 흑색선전 -5월2일 연방총선을 향한 유세가 가열되고 있는 가운데 최근 상대 후보를 흠집 내기 위한 흑색 공작이 난무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19일 연방자유당은 “유권자들에게 우리당 후보들에 대한 혐오감을 심기위한 더러운 수법들이 횡행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자유당..
기사 등록일: 2011-04-29
에드몬톤 공립교육청 내년 신학기 ‘가을방학’ 고려
- 대신 여름방학 일부 단축 -에드몬톤 공립교육청이 내년 신학기부터 1주일간의 가을방학을 실시하는 방안을 고려 중이다. 만일 학교 관재인들이 공립교육청 제안을 최종 승인하면 내년 신학기부터 가을방학이 시행된다.공립교육청 안이 최종 승인되면 기존 여름방학 기간을 단축하고 대신 11월에..
기사 등록일: 2011-04-29
부활절 연휴, 앨버타 ‘교통법규 위반자’ 4000명 넘어
앨버타 연방경찰과 각 도시 경찰국의 대대적인 단속 경고에도 불구하고 지난 부활절 연휴기간 동안 앨버타 관내 ‘교통법규’ 위반에 적발된 운전자는 4,000명을 넘은 것으로 나타났다.연방경찰에 따르면 지난주 목요일부터 이번주 월요일까지 교통법규 위반에 적발된 운전자는 총 4,191명에 달..
기사 등록일: 2011-04-29
에드몬톤 ‘3330만달러’ 로또 맥스 복권 당첨자는 어디에
7백만달러 당첨자도 아직 안 나타나 지난 22일 시행된 로또 맥스 복권 당첨자가 에드몬톤에서 나왔다. 당첨금액은 무려 $33,301,693.30달러다. 그런데27일 현재 아직 복권 당첨자가 나타나지 않고 있다.이달 초 7백만달러 규모의 복권 당첨자도 에드몬톤에서 나왔다. 그러나 이 복..
기사 등록일: 2011-04-29
캘거리 교육청 “프랑스어 수업 더 이상 필수과목 아니다”
가톨릭 교육청은 ‘제2언어 수업 의무화’ 고수캘거리 교육청이 올 9월 신학기부터 초등학교 4~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프랑스어 수업을 필수과목에서 선택과목으로 변경하겠다고 밝혀 주목을 끌고 있다. 중학교의 경우 프랑스어를 비롯한 제 2언어는 앞으로도 계속 선택과목으로 남게 된다. ..
기사 등록일: 2011-04-29
캘거리, 911 전화 감소불구 출동시간은 더 늦어져
- 목표시간 8분 훌쩍 넘겨 -앨버타 보건부가 캘거리로부터 911 구급차 서비스를 이양받은 지 이제 2년여가 흘렀다. 앨버타 보건부가 2009년 4월 구급차 비스를 이양 받은 이후 캘거리의 911 응급전화건수는 감소했지만 구급차 출동시간은 오히려 늘어난 것으로 나타나 눈길을 끌고 있다..
기사 등록일: 2011-04-29
신민당 돌풍 일으키나
- 여론조사 지지율 ‘자유당’보다도 앞서 -신민당(NDP)가 최근 여론조사에서 예상밖의 지지율 상승을 보이고 있어 이번 총선이 더욱 주목을 받게 됐다.여론조사기관인 에코스는 지난 22~24일 3일간 전국의 유권자 3,004명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실..
기사 등록일: 2011-04-29
캐나다, ‘가톨릭, 개신교’ 신자들 보수당 지지(?)
- 퀘벡당 제외한 각 당 대표들 모두 기독교 신자 -5월2일 총선을 앞두고 유권자들의 표심을 잡기 위한 각 당의 행보가 더욱 빨라졌다. 공식선거운동이 이제 막바지에 접어든 가운데 유권자들의 신앙별 정당지지도가 발표돼 눈길을 끈다. 이번 총선에 임하는 캐나다 주요 정당 대표들의 경우 블..
기사 등록일: 2011-04-29
컨비언스업계 “정부의 정책 배려 더욱 필요하다”
- 카드 거래 수수료 인하, 불법담배 근절 노력 필요 -캐나다 컨비니언스 업계가 성장하기 위해서는 정부의 스몰비즈니스에 대한 정책적인 배려, 카드 거래 수수료 인하 및 불법유통 담배 근절이 필요하다고 캐나다 컨비니언스협회(CCSA)가 연례 보고서를 통해 지적했다. 캐나다 컨비니언스업계..
기사 등록일: 2011-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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