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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종범죄에 징역 6개월
-아프리카 이민자에 곰 쫓는 스프레이 뿌려-앨버타 지방법원 John Henderson판사는 아프리카 이민자에 곰 쫓는 스프레이를 뿌린 사건에 대해 “있을 수 없는 한심한 인종차별 범죄”라고 개탄하며 Lacey Dawn Snyder(여.22세)에게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Snyder와 함께 스프레이를 ..
기사 등록일: 2010-12-10
에드몬톤 한인회장 후보 정견발표회 열려
-불상사로 시작해 불상사로 끝난 정견발표회-금요일 7시 에드몬톤 한인회장 후보 정견발표회가 열렸다. 궂은 날씨에도 6시30분부터 한인회관을 찾기 시작한 교민들은 출입구를 막고 서 있는 정체불명의 청년들 때문에 어리둥절했다. 이들은 몇 몇 교민들의 입장을 막았다. 들어가려는 사람들과 이..
기사 등록일: 2010-12-10
경찰, 대낮 음주운전 단속 예정
크리스마스 휴가를 맞아 음주운전 사고를 줄이기 위해 경찰이 대낮에도 음주운전 단속을 시작한다.이번 주 수요일부터 경찰은 주정부 sheriff와 함께 음주 운전단속 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올해 들어 캘거리에서 음주운전으로 인해 9명의 사망자와 13명의 중상자가 발생했다고 한다.2009년 대..
기사 등록일: 2010-12-10
폭행까지 오고가는 에드몬톤 교민사회
-이종배 노인회장, 먼저 두 대 때리고 세 대 맞아-지난 29일 오후 노인회장실에서는 폭행사고가 생겼다. 한인회에서 오픈 하우스 하면서 모든 자료를 공개한다 해서 한인회를 찾은 양승찬, 이동성, 정명진, 황희수씨는 한인회측의 준비 부족으로 자료는 구경도 못하고 노인회장 실에서 이종배씨..
기사 등록일: 2010-12-10
교민사회 혼란케 한 책임을 통감한다
-김광오 전 선관위원장 “그 때 후보등록 못하게 막아야 하는건데”-전 선관위원장 김광오씨가 지난 선거 때 선거관리의 실상을 밝히는 이야기를 본사에 전해 왔다. 김광오 씨는 본지와 전화 및 이 메일 인터뷰에서 “당시 이재웅 후보는 3년치 회비를 다 내서 전혀 문제가 없었고 김주석 후보는..
기사 등록일: 2010-12-10
독자 투고) 에드몬톤 한인 노인회장의 폭력행위
이종배 노인회장은 1942년 생으로 알고있다. 그 정도 살았으면 세상에서 무엇이 옳고 무엇이 틀린 것인지 알만한 나이다. 그런데 아직도 철이 들지 않은 미성년 깡패 같은 행동을 했다. 그래도 명색이 노인사회를 대표하는 노인회장인 그가 노인회 사무실에서 자기보다 9년 연하의 사람을 폭행..
기사 등록일: 2010-12-10
캘거리 한인회 정기총회 열려
지난 4일(토) 오후 3시부터 캘거리 한인회관에서는 50여명의 교민들이 모인 가운데 한인회 주최로 정기총회가 열렸다. 지난 1일 감사를 거친 한인회 재무결산서가 이날 총회에서 인준을 받았으며 상세 내역은 한인회보(본지 5면)에 발표되어 있다. 이외 ..
기사 등록일: 2010-12-10
앨버타 11월 실업률 소폭 하락
에드몬톤의 11월 실업률은 6.0%로 전월 대비 0.4% 하락했다. 작년 11월 에드몬톤 실업률이 7.7%에 달했다는 점을 고려하면 실업률 하락이 크게 눈에 띈다.캘거리의 경우 11월 실업률은 6.1%로 전월 대비 0.5% 하락했다. 작년 11월 실업률은 6.9%를 기록한 바 있다.통..
기사 등록일: 2010-12-10
캘거리 다운타운-공항 시내버스 운행 고려
캘거리 시당국이 다운타운에서 공항을 연결하는 급행버스 신설을 고려 중이라고 밝혔다. 이 급행버스 신설은 넨시 캘거리 시장이 큰 관심을 가지고 있는 사안이기때문에 급물살을 탈 가능성도 높은 편이다.시당국은 내년 4월 서비스에 들어가는Route 100 노선을 활용해 다운타운과 공항을 연결하는..
기사 등록일: 2010-12-10
앨버타 주수상, 각료들 연봉 높네
- 스텔막 주수상 $227,284 -앨버타 주정부 각료들의 일년 연봉이 200,000만 달러를 상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주정부에서 공개한 임금 자료에 따르면 스텔막 주수상의 연봉은 227,284달러로 제일 높았다. 앨버타 주정부 각료 23명 중 15명의 연봉도 200,000달러를 넘었..
기사 등록일: 2010-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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