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안내   종이신문보기   업소록   로그인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찾기
2011년 모델, 올해의 캐나다 차 선정
캐나다 자동차 저널리스트 협회가 소형차에서부터 SUV까지 11개 카테고리에서 2011년 올해의 캐나다 자동차를 선정했다.2011년 형으로 신모델이나 디자인이 완전히 바뀐 모델만을 대상으로 70여명의 자동차 저널리스트들이 테스트한 결과이다.11개 카테고리의 48개 모델, 2011년 아우..
기사 등록일: 2010-11-04
세계에서 가장 큰 예수상 폴란드에 세워져
현재 가장 큰 예수상이 있는 브라질과 볼리비아가 그 자리를 폴란드에 내 줄 것으로 보인다.세계에서 가장 큰 예수상이 곧 완성될 것이라고 AFP통신이 폴란드 사제 자와즈키와의 인터뷰를 전했다.예수 상의 크기는 전체 58미터로 너비는 24미터에 달한다고 한다.로만 가톨릭의 한 사제는 약 ..
기사 등록일: 2010-11-04
에드몬톤 살인사건 전국 3위
2009년 통계에 따르면 에드몬톤이 캐나다 전국 대도시 중 살인사건 발생 3위를 기록했다. 통계청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인구 500,000명 이상 도시에서 에드몬톤은 위니펙, 뱅쿠버에 이어 살인사건 3위에 올랐다. 작년 살인사건은 총 30건이었는데 이는 인구 100,000명 당2.5..
기사 등록일: 2010-11-04
에번스 장관 한국 방문
앨버타 주정부는 1일 보도자료를 통해 Iris Evans 외무장관의 아시아 방문을 발표했다. 이번 방문은 앨버타, B.C. 사스캐추원 등 캐나다 서부 주가 주축이 된 N.W.P(New West Partnership)의 일환으로 알려졌다. N.W.P.는 캐나다 서부 주와 태평양 연안국가, 극동의 한국, 일..
기사 등록일: 2010-11-04
담배 자이언트 임페리얼의 횡포
담배 시장이 심상치 않다. 임페리얼 타바코사가 소매상들에게 자사의 판매정책을 강요하면서 담배 소매시장에 회오리 바람이 불고 있다. 갈등은 국내 담배 시장에서 절반 이상의 시장 점유율을 가지고 있는 임페리얼 타바코사가 판매업소에 자사의 담배 가격을 정해주고 그 가격대로 팔기를 강요하면서..
기사 등록일: 2010-11-04
교민 이재웅씨 “김주석 회장에게 뒤통수 맞았다”
에드몬톤 교민사회는 한인회장 선거를 앞두고 마(魔)의 달이 떠올라 재난을 가져 올듯한 분위기가 일부에서 일고 있다. 임시총회와 토요일 오후3시에 마감한 회원등록을 둘러싼 마찰이 그런 분위기를 예감하게 하고 있다. 교민 이재웅씨가 본지에 전해온 바에 따르면 “그날 임시총회에서 내게 해명..
기사 등록일: 2010-11-04
앨버타 주정부 ‘오일샌드’ 업계에 연간 10억 달러 보조금(?)
앨버타 주정부가 오일샌드 업계에 연간 10억 달러에 달하는 보조금을 주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돼 눈길을 끈다.위니펙에 본사를 둔 Sustainable Development 국제연구소는 앨버타 주정부가 오일샌드 업계에 막대한 보조금을 지급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앨버타 고용시장에는 어떤 긍정적인 파급효과를 ..
기사 등록일: 2010-11-04
911 구급차 ‘병원 대기시간’ 너무 길어
응급환자를 긴급 이송해야 할 911 구급차가 병원에서 장시간 대기만 하고 있다면 이건 사소한 문제가 아닌 듯 싶다. 그러나 앨버타에서는 이게 현실인 것 같다.병원 응급실이 항상 초만원이어서 긴급환자들을 이송해야 할 구급대원들이 응급실에서 장시간 대기하는 경우가 허다하게 발생하고 있다...
기사 등록일: 2010-11-04
‘에드몬톤-레둑’ 연결 공영버스 운행 개시
에드몬톤과 레둑시를 운행하는 공영버스가 드디어 지난 8일 운행을 개시했다. 운행 첫날 버스 운행에 대한 홍보가 부족해 승객은 많지 않았다. 그러나 일반인들에게 버스 운행이 널리 알려지기 시작하면 이용객들이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레둑시에서 에드몬톤으로 통근하는 주민들에게 공영버스..
기사 등록일: 2010-11-04
캘거리, 이웃집을 넘나보지말라
옆집이 필요이상으로 자주 자신의 집을 염탐하는 것 같다는 신고전화가 근래 들어 부쩍 늘고 있다.2005년에 38,865건을 기록했던 신고전화는 2009년 61,822건으로 60% 가까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캘거리 조례국은 연말까지 두 달여의 시간이 남아있기때문에 이웃집을 신고하는 ..
기사 등록일: 2010-11-04
 
최근 인기기사
  2025년 연방 베네핏 지급 날..
  캐나다 추방자, 최대 1만3천 ..
  “캐나다를 미국에 흡수하기 위해..
  (종합) 트뤼도 총리, 당 대표..
  아내, 장인 살인 사건, 남은 ..
  (CN 주말 단신) 캐나다 부모..
  앨버타 RCMP, 도난 차량 회..
  (CN 주말 단신) GST 면제..
  우버 등 디지털 플랫홈 사업자 ..
  조기 총선 앞두고 보수당 지지율..
댓글 달린 뉴스
  세계여행의 최고봉 터키… 캐나다.. +1
  수백m 사이 두고 윤석열 탄핵 .. +2
  에드먼튼 한인회 사태 무엇이 문.. +1
  에드먼튼 한인회 파행 여전, 황.. +1
  주정부, 그린 라인 다운타운 고.. +1
  캘거리 시장, “그린라인 고가 .. +1
회사소개 | 광고 문의 | 독자투고/제보 | 서비스약관 | 고객센터 | 공지사항 | 연락처 | 회원탈퇴
ⓒ 2015 CNDream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