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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드버펄로, 1회용 쇼핑백 사용 금지
지난 8일 우드버펄로(에드몬톤서 북쪽으로 5시간 거리) 시의회가 1회용 쇼핑백 사용을 금지하는 조례안을 통과시켰다.이 수정 조례규정은 내년 9월부터 시행에 들어간다. 1회용 쇼핑백에는 비닐백, 종이백 등이 모두 포함된다. 그러나 패스트푸드점, 약국 및 주류점에서는 쇼핑백 사용이 허용되..
기사 등록일: 2009-12-17
‘캘거리’ 에드몬톤보다 경찰관 부족하다
14일 통계청이 발표한 ‘연례 경찰력 현황’에 따르면 캐나다의 경찰관은 총 67,000여명으로 인구 100,000명당 199명의 경찰이 배치된 것으로 나타났다.연례조사가 완료된 5월말 기준 에드몬톤의 총 경찰관수는 1,457명으로 인구 100,000명당 183명이 배치됐다. 반면 캘거..
기사 등록일: 2009-12-17
캘거리 공항, 주차시설 확장 및 요금 인하
주차료가 비싸기로 악명높은 캘거리 국제공항이 주차요금 인하를 발표했다.공항당국은 1주당 주차요금을 37% 인하한다고 발표했다. 옥내주차장의 1주당 주차요금은 기존 120달러에서 99달러 (GST 포함)로 인하됐다. 옥외주차장의 주차요금은 기존 80달러에서 49.95 달러 (GST 별도..
기사 등록일: 2009-12-17
주정부, 캘거리 홈리스 위해 주택 52채 구매
캘거리 홈리스들을 위한 주택 마련에 주정부가 620만 달러를 지원한다고 14일 발표했다.캘거리 홈리스재단는 주정부 지원금에 자체 자금 260만 달러를 더해 주택 52채를 구입할 예정이다. 구입 주택들은 전량 홈리스들을 위한 주거공간으로 마련된다. 홈리스재단은 52채 구입을 늦어도 1년..
기사 등록일: 2009-12-17
철도 불법승차 에드몬톤 남성 ‘동사’ 모면
만취한 29세의 에드몬톤 남성이 서행하는 기차에 올라탔다 기차가 속도를 내자 미처 하차하지 못해 동사할 뻔한 일이 벌어졌다.CP Rail에 따르면 지난 주말 새벽 3시경 에드몬톤 남쪽 웨타스킨에서 만취한 29세의 남성이 몇 블록 떨어진 주차장까지 빨리 갈 욕심으로 서행 중이던 캘거리행 ..
기사 등록일: 2009-12-17
대폭 깍인 재외국민 선거 예산, 문제많다
한국정부가 재외국민의 ‘표심’을 잡기 위해 선심성 예산을 편성하면서도 선거를 위한 실질적인 예산은 대폭 삭감해 논란이 일고 있다.정부는 지난 4일 선거관리위원회에서 요청한 재외국민 선거예산을 43억에서 17억 5천만원으로 60% 삭감했다. 이중 내년 모의투표를 위한 비용 7억 3천30..
기사 등록일: 2009-12-17
앨버타 신종플루 클리닉 23일까지
앨버타 주정부는 지난 11일, 앨버타의 신종플루 예방접종 클리닉이 오는 23일을 끝으로 모두 문을 닫을것이라고 발표했다. 대신 백신을 요청한 앨버타 전역의 500명의 의사와 250개의 약국에 백신이 이미 공급된 상태로, 14일부터 일부 클리닉과 약국에서 예방접종이 가능해졌다. 그러므로..
기사 등록일: 2009-12-17
캘거리 시당국, 제설자금 2백만달러 증액
지난 두주간 눈과 빙판길로 고생하던 캘거리 운전자들의 시름이 한결 덜어질 전망이다.지난 14일 시의회는 시 예비자금 2백만 달러를 투입하여 제설장비를 도입하는 방안을 승인했다. 이로서 시당국은 제설장비 9대를 도입하여 주택가 제설에 투입할 예정이다.그 동안 시의회는 비상시를 대비한 예..
기사 등록일: 2009-12-17
캘거리 유학생 납치 보이스피싱 사건 발생
캘거리에서 유학중인 학생을 납치했다며 한국의 부모에게 전화해 금품을 요구한 사건이 발생했다. 이 사건은 최근 1-2년사이에 해외유학생이나 여행객을 상대로 빈번하게 발생하는 신종 보이스피싱(전화사기) 사건과 같은 유형이어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캘거리 유학생을 상대로 한 보이스피싱 ..
기사 등록일: 2009-12-17
(동영상) 캘거리 아버지학교 총 동창회 열려
(본 기사는 지난 8월말에 이미 올려진 기사입니다만, 동영상이 최근 정리되어 다시 올림을 알려드립니다. 운영팀) 지난 8월 22일(토) 캘거리 SW에 위치한 Edworthy Park에서 약 60명의 아버지학교 수료생들과 가족들이 모여 을 통해 뜻 깊고 즐거운..
기사 등록일: 2009-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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