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안내
종이신문보기
업소록
로그인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찾기
지역
|
교민
|
경제
|
교육
|
이민
|
사설
탐방•인터뷰
|
칼럼•문학
|
건강•생활
|
여행
|
행사안내
구인•구직
|
팔고•사기
|
자동차
|
렌트•홈스테이
자유게시판
|
묻고답하기
기사검색
캘거리 국제기능올림픽
오는 9월 1일(화)부터 7일(월)에 걸쳐 제 40회 국제기능올림픽이 캘거리에서 개최된다. 국제기능올림픽은 2년마다 개최되고 있으며, 매년 51개 회원국에서 1,000여명이상이 참가하여, 웹디자인, 요리, 자동차 수리등 총 45개 종목에서 메달을 놓고 다투게 된다. 스탬피드 공원에서 ..
기사 등록일: 2009-08-27
간호사들 “신종플루 담당 의사들 시간당 임금 너무 높다”
H1N1 신종플루 환자 치료를 전담할 앨버타 의사들에 대한 수당을 둘러싸고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앨버타 주정부와 의사협회는 신종플루 확산으로 인한 공공의료 비상사태가 선포되는 경우 신종플루 환자치료에 참여하는 의사들에게 시간당 최대 518달러의 특별수당을 지급하기로 협의한 바 있다. ..
기사 등록일: 2009-08-27
에드몬톤 시당국 ‘택시 심야 할증요금’ 폐지 검토
에드몬톤 시당국이 일요일부터 수요일까지 심야시간대 택시에 적용되는 3불 할증료 폐지를 검토 중에 있다. 택시 심야할증료는 안전을 이유로 심야시간대 운행을 기피하는 택시운전사들에게 인센티브를 주는 차원에서 작년 7월부터 시행되고 있다. 그러나 경기침체로 호주머니가 가벼워진 서민들의 입장..
기사 등록일: 2009-08-27
에드몬톤 올해 ‘교통사고 사망자’ 작년 두 배
지난 19일 새벽 세 명이 탑승한 승용차가 107번가와 102애비뉴 도로변 가로수에 부딪히면서 한 명이 숨졌다. 나머지 두 명은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고차량 운전자는 난폭운전 및 도로교통법 위반으로 기소됐다. 이로서 올해 교통사고 사망자는 24명으로 늘어났다..
기사 등록일: 2009-08-27
유틸리티 요금 바가지, 소비자는 봉인가?
앨버타 주는 에너지 공급회사를(전기, 가스) 소비자들이 직접 계약할 수 있다. EPCOR, ENMAX, Direct Energy등이 에너지 공급회사들이다. 그런데 에너지 공급회사들이 호별 방문이나 전화로 소비자들과 전기, 가스 계약을 하는데 소비자들이 바가지 요금을 낼 수 있고 해약 하고 ..
기사 등록일: 2009-08-27
캘거리 LPGA 챔피언쉽 내달 3일 티오프
박세리, 신지애를 비롯한 40여명의 한국 여자골프선수들과 로레나 오초아, 폴라 크래머, 크리스티 커, 모건 프리셀, 나탈리 걸비스 등 상금랭킹 50위권의 선수들이 모두 참여하는 LPGA의 CN Canadian Women's Open이 31일부터 내달 6일까지 캘거리 SW의 Priddis Greens Golf ..
기사 등록일: 2009-08-27
코리아나 여행사배 부부대항 골프대회, 샘안 부부 66타로 챔피언 차지
사진_위) 부부대항 골프대회에서 챔피언을 차지한 샘안 부부(왼쪽), 오른쪽은 정성엽 골프협회 회장 사진_아래) 이날 도어 프라이즈 최대 상품이었던 캘거리-인천 왕복 항공권을 받은 천영주씨 부부(오른쪽), 왼쪽은 이날 대회를 후원한 코리아나 여행사 진헬..
기사 등록일: 2009-08-27
캘거리 아버지학교 총 동창회 열려
지난 8월 22일(토) 캘거리 SW에 위치한 Edworthy Park에서 약 60명의 아버지학교 수료생들과 가족들이 모여 을 통해 뜻 깊고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지난 2006년과 2007년 두 차례에 걸쳐 아버지학교 기금마련 및 친교와 단합을 위한 골프대회..
기사 등록일: 2009-08-27
캘거리 지구촌 교회 여름성경학교 열려
캘거리 지구촌 교회(담임목사 박광복)에서는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에 걸쳐 유치원생과 초등학생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여름성경학교를 개최하였다. 하루에 약 20명 정도의 어린이들이 참석한 이번 성경학교에서는 예배, 게임, 성경공부, 만들기, 피..
기사 등록일: 2009-08-27
미국 수영복모델 부인 ‘캘거리 출신 살해용의자’ 자살로 마감
그 동안 세간의 이목을 집중시켰던 모델 출신 부인 살해용의자가 BC주의 한 모텔에서 목을 매 숨진 채로 23일 발견됐다.BC경찰은 한 모텔 투숙객이 목을 매 숨져있다는 모텔 직원의 신고를 받고 출동해 지문감식을 한 결과 자살자가 그 동안 수배명단에 올랐던 32세의 캘거리 출신 부동산개..
기사 등록일: 2009-08-27
1621
1622
1623
1624
1625
1626
1627
1628
1629
1630
자유게시판
묻고답하기
최근 인기기사
2025년 연방 베네핏 지급 날..
위험인물 비상경보, 해당 남성 ..
캐나다 추방자, 최대 1만3천 ..
“캐나다를 미국에 흡수하기 위해..
(종합) 트뤼도 총리, 당 대표..
아내, 장인 살인 사건, 남은 ..
(CN 주말 단신) 캐나다 부모..
앨버타 RCMP, 도난 차량 회..
우버 등 디지털 플랫홈 사업자 ..
앨버타 근로자 2024년 미지급..
댓글 달린 뉴스
세계여행의 최고봉 터키… 캐나다..
+1
수백m 사이 두고 윤석열 탄핵 ..
+2
에드먼튼 한인회 사태 무엇이 문..
+1
에드먼튼 한인회 파행 여전, 황..
+1
주정부, 그린 라인 다운타운 고..
+1
캘거리 시장, “그린라인 고가 ..
+1
회사소개
|
광고 문의
|
독자투고/제보
|
서비스약관
|
고객센터
|
공지사항
|
연락처
|
회원탈퇴
ⓒ 2015 CNDream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