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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의원들 “세금 인상안 조목조목 삭감하겠다”
시당국에는 세금 인상안에 항의하는 주민들의 격렬한 항의전화 및 이메일이 매일 빗발치고 있다. 캘거리 주민들의 민의를 대표하는 시의원들도 17일 개최될 예산심의회에서 시당국의 세금 인상안을 절대 원안대로 통과시키지 않겠다는 의지를 다지고 있다.일부 시의원들은 다른 시의원들과 연대하여 시..
기사 등록일: 2008-11-14
Remembrance day 행사 에드몬톤서 열려
Remembrance day 행사가 Butterdome에서 거행 되었다. Butterdome 행사는 캐나다 재향군인회 Strathcona branch 150, Norwood branch 178, Woman service 215 분회 주최로 열렸다. 10시30분부터 진행된 행사에는 주 총독 Norman Kwong, 시장 Stephen Mandel, 70여개 단체를..
기사 등록일: 2008-11-14
에드몬톤 한인회장 선거, 투표일 놓고 ‘옥신각신’
일부 교민, “노인회 행사와 일정 겹친 건 불순한 의도” 주장선관위 "공정선거에 문제없다. 일정대로 추진예정" 에드몬톤 한인회장 선거가 오는 11월 29일(토)로 예정된 가운데 투표일을 놓고 교민들 사이에 논란이 일고 있다. 투표 당일 노인회 모임이 열리는 것이 문제가 되고 있다.한인..
기사 등록일: 2008-11-14
"가뜩이나 힘든데..” 세금인상에 시민들 불만 폭발
지난 6일 캘거리시당국은 향후 3년간 재산세를 약 25% 인상하는 방안을 확정하여 시의회에 승인을 요청했다. 시의회는 다음주 17일 예산심의회를 열어 시당국이 제출한 예산안에 대한 심의에 들어갈 예정이다.시당국은 제출한 예산안에서 ‘내년에 9.6%, 2010년에 6.8%, 2011년에..
기사 등록일: 2008-11-14
이주공사 캔트렉스 주최 이민금융세미나 열려
지난 11월 1일(토) 오전 10시 캘거리 NE에 위치한 Executive 호텔에서는 이주공사 캔트렉스(대표 김화열) 주최로 ‘이민 금융 부동산 세미나’가 열렸다. 약 60여명의 교민들이 참석, 성황을 이룬 가운데 진행된 본 세미나에서는 김화열 대표와 캘거리 사무소에 최형란씨 그리고 변호..
기사 등록일: 2008-11-07
캐나다 대학생 ‘중도 탈락율’ 대학교 16%, 칼리지 25%
1999년에 18세-20세 사이에 있던 캐나다 대학생들 중 약 25%가 대학 졸업장을 받지 못하고 중도 탈락한 것으로 나타났다.홀어버이 밑에서 자랐거나 고등학교에서 일주일에 3시간 이상 숙제를 하지 않은 학생들의 대학 중도 탈락율이 특히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캐나다 통계청에서 1999..
기사 등록일: 2008-11-07
캘거리 ‘가톨릭 학교들’도 내년 9월 신학기 3일 앞당긴다
8월 27일 신학기 시작, 내년 9월 열리는 ‘국제기능올림픽 대회’ 현장학습 위해 본지는 지난달 24일 기사에서 캘거리 교육청이 내년 캘거리에서 열리는 ‘제 40회 국제기능올림픽 대회’에 학생들의 현장 견학을 마련하기 위하여 내년 가을 신학기 시작을 8월 27일로 3일 앞당길 계획이라..
기사 등록일: 2008-11-07
박종선 목사 초청 추계 심령부흥성회 열려
현 순복음 의정부교회 당회장이자, 조용기 목사와 함께 초창기 서울 서대문구 대저동에서 첫 교회를 개척하며 지금의 순복음 교회를 만들어 낸 장본인 박종선 목사(73세)가 지난 주말 에드몬톤과 캘거리를 방문하여 추계심령 부흥성회 집회를 가졌다. 지난 1..
기사 등록일:
캘거리 제일장로교회 2008 샬롬 나이트 데이 열려
지난 10월31일(금) 캘거리 제일 장로교회(담임목사 강진우) 초등부에서는 할로윈 데이 행사와는 사뭇 다른 “샬롬 나이트 데이” 라는 축제를 열어 화제가 되었다. 매년 있는 할로윈 축제 속에서 우리 어린이들이 받는 영향력은 매우 다양하다. 하지만 염려되는 부분 또한 많음을 우리는 잘..
기사 등록일: 2008-11-07
캐나다 통계청 “통계청 사칭 사기전화 조심하세요!”
모국에서는 보이스피싱(전화사기)으로 인한 피해가 사회문제로 부각된 지 오래됐지만 이제는 캐나다도 보이스피싱 범죄로부터 자유롭지 못한 것 같다. 근래 들어 캐나다 통계청을 사칭하는 신종 전화사기 사건들이 잇따라 벌어지고 있어 주민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지난 5일 캐나다 통계청은 “가정집..
기사 등록일: 2008-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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