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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거리시 새 제안 파업여부 금주말께 결정될 듯
운수노조, 시의 최종제안 수락여부 금명간 결정 카풀신청자 하루 6백여명으로 폭주..카풀 지원자는 적어 캘거리 운수조합의 파업이 새로운 국면을 맞고 있다. 운수조합과 시 당국은 파업을 앞두고 수요일(9일) 12시간 이상의 마라톤협상을 가졌으나 서로의 입장만 확인한 채 합의점..
기사 등록일: 2007-05-12
집값상승,생활비증가 캘거리 탈출러시 시작되나?
“보유 부동산처분해 몰기지 갚고 물가 싼 곳에서 큰 집 장만” 꿈 “성장성, 삶의 질, 날씨…캘거리만한 곳 없다” 주장도 많아 “집값은 물론 모든 것이 너무 비싸요. 사람들은 점점 삶의 여유와 가족의 단란한 행복을 잃어버리고 있어요” 이달에 캘거리에서 노바스코샤로 이사하는 마..
기사 등록일: 2007-05-12
뺑소니 차에 친 5살배기 여아 목숨 건져
body, tr, th, td { font-size:9pt; font-family:Tahoma,굴림; } p { margin-top: 0px; margin-bottom: 0px; font-size:9pt; } 사고 용의자 자수, 15세 소년으로 밝혀져 충격 지난 일요일 오후 1시 30분경,&nb..
기사 등록일: 2007-05-05
캘거리 LRT 연장 프로젝트 무기한 연기
body, tr, th, td { font-size:9pt; font-family:Tahoma,굴림; } p { margin-top: 0px; margin-bottom: 0px; font-size:9pt; } 브론코니어 시장 “ 캘거리 붐에 심각한 영향 초래 우려” LRT 연장계획이 주정부가 자..
기사 등록일: 2007-05-05
교육 특집) 당신 자녀도 스크린 중독?
스크린 타임은 컴퓨터, TV, 비디오 게임은 물론 비디오, 블랙베리폰까지를 포함한다. 게임, DVD, TV 등이 갖고 있는 잇점에도 불구하고, 대부분의 부모들은 액티비에 쏟는 시간과 함께 여전히 이러한 것들에 대하여 마음이 편치 않다. 아이들이 자유시간이 많아지는 여름방학땐 특히 ..
기사 등록일: 2007-05-05
업소 탐방 - We Learning Academy, 대표 앤더슨 씨
한국학생의 영어 애로점을 가장 잘 이해하는 학원 위 러닝 아카데미편집자 주) 본지에서는 최근 캘거리에서 Reading & Writing을 전문적으로 지도하게 될 학원 We Learning Academy를 찾아가 강사이자 대표인 앤더슨씨를 만나 그의 경력과 학원에 대해 들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앤더슨씨는 한..
기사 등록일: 2007-05-05
캘거리 주택 시장 진정 기미
단독주택 평균 판매가 $4,000 떨어져 거침없이 달려가던 캘거리 주택시장이 안정을 되찾고 있는 듯하다. MLS의 4월 판매가 또 다른 기록을 세우기는 했지만, 단독주택 평균 판매가가 3월보다 다소 인하된 것으로 나타났다. 4월 전체(단독주택, 콘도, 모바일 홈 포함) 판..
기사 등록일: 2007-05-05
면접관들 12분이면 채용여부 결정
지원 학생들 자신에 대해 후한 점수 못 줘 캐나다 학생 절반 이상이 자신들의 일 경험이 적당치 않아 Summer Job에 지원하는 것을 꺼리고 있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이 조사결과는 지난 주 WorkopolisCampus.com에서 발표한 것으로, 여태껏 적임자를 찾는데 어려움을 겪고 ..
기사 등록일: 2007-05-05
캐나다 달러 7개월만에 최고치
캐나다 경제가 당초 예상보다 2배 빠른 성장세를 보인다는 경제학자들의 보고서가 나오자 캐나다 달러가 7개월 만에 최고치를 나타냈다. 지난주 금요일 달러당 미국달러 89.61센트를 기록했으며 이날 최고 90.51센트까지 거래된 뒤 90.08센트로 마감됐다. 캐나다 달러가 90센트를 ..
기사 등록일: 2007-05-05
캐나다 전국 휘발유값 요동
전국의 휘발유값이 리터당 최고 1달러28센트까지 치솟으며 요동을 치고 있다. 1일 브리티시콜롬비아(BC)주의 밴쿠버가 리터당 1달러28센트로 국내 최고를 기록한 데 이어 빅토리아 1달러22센트, 퀘벡주의 몬트리올 1달러17센트, 뉴펀들랜드의 세인트 존스 1달러16센트, 온타리오주의 ..
기사 등록일: 2007-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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