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거리 한인라이온스클럽 서울 동남라이온스클럽과 자매결연 맺어

지난 10월 4일(목) 경기도 용문산 밸리에서는 서울 동남라이온스 클럽 주최로 약 30여명의 회원들이 모인가운데 야유회가 열렸으며 이날 캘거리 라이온스클럽과 자매결연을 맺는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심기수 동남클럽 회장및 여러 임원진들이 참석하..

캘거리 Southwest 주택가, 차량 총격사건에 큰 충격

캘거리 Southeast 교외의 고급 주택가에서 의외의 있음직하지 않은 두건의 총기사건이 발생했다고 캘거리선이 9일 보도했다. 백주 대낮에 발생한 총기사고로 20대 초반의 두 청년이 봉변을 당했다. 한 명은 가슴에 총을 맞았고, 나머지 한 명은 다리에 총상을 입었다. 경찰에서는 갱단이 총기 ..

캘거리 순복음 중앙교회 창립 10주년 기념예배 드려

지난 10월 7일(주일) 캘거리 순복음 중앙교회(담임목사 김원효)는 `교회 창립 10주년 감사예배`를 은혜로운 가운데 드렸다.1997년 9월 28일 당시 김원효 선교사가 여의도 선교국에서 이곳 캘거리로 파송받아 오던 중, 비행기에서 처음 만나 함..

캘거리 알레산드로 네일아트 샵 2호점 문열어

캘거리 한인최초의 네일아트샵과 아카데미를 운영하고 있는 알레산드로(대표 이도은)가 지난해 8월 1호점 오픈에 이어 지난 10월 10일(수) 다운타운 17Ave SW에 2호점 을 열었다. 17Ave와 9~10St사이에 위치한 알레산드로 네일샵 2호점는 총..

한국인 3명중 1명, “재외동포 친척 있다”

재외동포재단, ‘재외동포에 대한 내국인 인식조사’ 응답자 46%가 외국인 배우자에 대해 “상관없다” 답변한국에 사는 우리 국민들은 세계에 흩어져 살고있는 재외동포들에 대해 어떤 생각을 갖고 있을까?재외동포재단은 최근 ‘재외동포에 대한 내국인 인식’에 여론조사를 실시, 결과를 발표했다...

CN드림 홈페이지 새롭게 개편

제작기간 4.5개월, 제작비용 1만달러 소요.. 2000년 12월 처음 문을 연 CN드림 홈페이지(www.cndreams.com)가 지난 2003년 7월 제1차 개편에 이어 지난 10월 7일 오후 1시 새로운 모습의 홈페이지로 바뀌었다. 최근 하루 평균 약 1,800건의 조회건수를 기록 하..

작년 앨버타주 인구증가율 3.1% 전국 최고

지난 1년 동안 국내에서 앨버타주가 가장 빠른 인구성장률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연방통계국은 27일 발표한 전국인구동향 보고서를 통해 올 7월1일까지 1년 동안 앨버타의 인구가 3.1%(10만3,384명)나 가장 빠른 성장률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국평균(1%)의 3배가 넘는 ..

의료인력 앨버타주 제일 선호, 1위 BC주 제쳐

앨버타주가 BC주를 제치고 의료인력이 가장 많이 이주해 오는 주가 됐다. 캐나다보건정보연구소(CIHI)는 최근 보고서를 통해 1996-2001년 사이에 앨버타주가 타 주로부터 가장 많은 의료인력을 받아 들인 주라고 밝혔다. 이전 10년 동안 BC주가 가장 선호되는 주였다. 1996-2..

에드몬톤 한인장로교회, 이웃 주민들과의 정겨운 만남가져

에드몬톤한인장로교회(담임목사 안치환)는 9월 29일 교회 친교실에서 주변 주민들을 초청 정겨운 만남의 장을 열고 보람 있는 시간을 가졌다. ‘Welcom the 2nd Annual’로 이름 지어진 이날 만남의 행사는 본 교회내 마리아선교회(회장 주미옥)가 주관했..

에드몬톤한인회 - 1인 100불 모금 운동

꿈으로만 여겨졌던 에드몬톤 한인종합회관 마련에 대한 우리들의 소원이 2006년 6월 17일 역사적인 개관식을 갖음으로 1차적인 목적이 잘 이루어졌습니다. 따라서 우리가 완전 주관하고 완전 소유하며 우리의 유익을 우선하는 그리고 우리 형편으로 감당할 수 있는 정도의 회관이 마련되어 현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