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 자원 확보 못해 신도시 건설 차질
body, tr, th, td { font-size:9pt; font-family:Tahoma,굴림; } p { margin-top: 0px; margin-bottom: 0px; font-size:9pt; } 앨버타 남부의 신도시 건설이 물 자원을 확보하지 않은 채 신도시 제안서가 제출되어 진행에 제동이 걸릴 조짐이다. 캘거리 서쪽 로키..
기사 등록일: 2006-12-27
밴프 은행강도 용의자로 한인2 세 체포· 수배 충격
20 대 한인청년들이 은행강도 혐의로 체포 ·수배돼 동포사회에 충격을 주고 있다 .캘거리 헤럴드와 캘거리 선 등 지역신문과 방송은 11일 올 여름 밴프에서 발생한 은행강도 사건과 관련 "연방경찰이 용의자 3명 중 1명을 지난 8일 BC 주 버나비에서 검거하고 다른 2 명을 수배했다"..
앨버타 에드 스텔막 시대 공식 개막
body, tr, th, td { font-size:9pt; font-family:Tahoma,굴림; } p { margin-top: 0px; margin-bottom: 0px; font-size:9pt; } 14일(목), 에드몬톤 주의사당에서는 13대 앨버타 주수상 에드 스텔막 내정자의 공식 취임식이 있었다. 새 정부 출범에 따른 새 내각 발..
토요타, 혼다에 추월당해
body, tr, th, td { font-size:9pt; font-family:Tahoma,굴림; } p { margin-top: 0px; margin-bottom: 0px; font-size:9pt; } 캐나다 자동차 제조사들이 11월 상반된 판매실적을 나타냈다. 토요타는 작년 11월에 비해 가벼운 감소세를 나타냈으며 혼다에게 추월을 허용..
기사 등록일: 2006-12-19
캘거리 11월 집값 약간 내렸다.
body, tr, th, td { font-size:9pt; font-family:Tahoma,굴림; } p { margin-top: 0px; margin-bottom: 0px; font-size:9pt; } 금년 들어 두 번째로 캘거리 주택 평균 재판매 가격이 전 달보다 하락했다. 지난 5개월 동안 40만불 이상의 평균 매매가를 기록했던 단독..
연말연시 택시 부르기 힘들어
body, tr, th, td { font-size:9pt; font-family:Tahoma,굴림; } p { margin-top: 0px; margin-bottom: 0px; font-size:9pt; } 얼만전 교민 A씨는 늦은시간까지 술자리를 한 후 새벽 1시반경 택시를 부르기 위해 전화번호부에 택시회사를 찾아 전화를 걸었다. 그러나 약..
신임 앨버타수상 스텔막 첫 기자회견“앨버타의 부를 지키겠다”
에드 스텔막 주수상 내정자는 “앨버타가 퀘벡 국가와 동일한 권리를 갖기 위해 투쟁 할 것이며 앨버타의 부를 지켜 내겠다”고 4일 밝혔다.스텔막 내정자는 당선이 확정된 후 처음 가진 이날 공식기자회견에서 “연방 내에서 앨버타의 정치적 입지를 확고히 하겠다”는 의지를 내비치며 이같이 말했..
“캘거리는 안돼!”… 안티-캘거리가 늘고 있다
캘거리가 앨버타주에서 따돌림을 받고 있다. 지난 3일 끝난 앨버타주 수상 선거에 앨버타 북부지역 농부출신인 에드 스텔막씨가 승리한 것은 앨버타 전역에 걸친 反캘거리 정서가 많은 영향을 미친 것으로 전문가들은 분석했다.(관련기사 3면)캘거리헤럴드의 칼럼리스트 로버트 레밍톤씨는 ‘왜 그..
에드몬톤 집 값 아직은 싸다
body, tr, th, td { font-size:9pt; font-family:Tahoma,굴림; } p { margin-top: 0px; margin-bottom: 0px; font-size:9pt; } 에드몬톤 주택구입 희망자들은 치솟은 집 값 때문에 핀치에 몰려 있다고 최근 두 개의 주택시장 보고서가 밝히고 있다. 부동산중개사 센츄리2..
내년 캘거리 새 집값 50만불 육박한다
body, tr, th, td { font-size:9pt; font-family:Tahoma,굴림; } p { margin-top: 0px; margin-bottom: 0px; font-size:9pt; } 캘거리 지역의 신축 단독주택 가격이 내년 50만불 수준까지 상승할 것이라고 캐나다 모기지주택공사(CMHC)가 밝혔다. 목요일 배포된 연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