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타나, 앨버타의 강물 취수권에 딴지. 기존 협상 개정하자!
앨버타주와 수자원 공유 협정을 맺고 있는 미국 접경 몬타나주는 강물을 공평하게 이용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나 이는 앨버타의 도용에 의한 것이 아님이 캐나다와 미국의 공동 조사단에 의해 확인 됐다.지난 85년간 지속되어온 협정에 따라 두 나라에 걸쳐 흐르는 St.Mary강과 Milk..
기사 등록일: 2006-06-13
캘거리는 대규모 도로공사중
body, tr, th, td { font-size:9pt; font-family:Tahoma,굴림; } p { margin-top: 0px; margin-bottom: 0px; font-size:9pt; } 캘거리 역사상 최대 규모의 도로건설 공사가 시작 됨에 따라 시 전역에서 공사로 인한 정체현상이 불가피 할 것으..
앨버타주 12살 소녀, 자신의 일가족 살해
body, tr, th, td { font-size:9pt; font-family:Tahoma,굴림; } p { margin-top: 0px; margin-bottom: 0px; font-size:9pt; } 참으로 믿을 수 없는 일이 발생했다. 불과 12살밖에 안된 어린 소녀가 인터넷에서 만난 남자친구와 함께 그..
에어캐나다 6월부터 수화물 23kg으로 조정
오는 6월부터 에어캐나다를 이용해 한국을 방문하려면 수하물을 23Kg이내로 줄여야 한다. 에어캐나다측이 최근 한국을 비롯해 중국, 홍콩, 타이완으로 여행하는 승객들에 한해 무료 수하물 허용량을 기존 32Kg에서 23Kg으로 줄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따라 오는 6월1일부터는 짐 2개가..
캘거리 집값 폭등에 물가 상승률도 국내 최고
캘거리의 신축주택 평균 가격 상승률이 국내 최고를 기록했다.연방통계청에서 지난 11일에 발표한 지표에 따르면, 1월과 2월 간의 상승률이 2.2퍼센트를 기록함에 따라 넉 달 연속 국내 최고의 가파른 상승률을 나타낸 것으로 확인됐다. 국내 평균 상승률은 0.7퍼센트에 그쳤다.신축주택 가..
움추리는 캘거리 차이나 타운
캘거리 다운타운에 위치한 차이나타운은 관광객들에게 북미 차이나타운 중에서 손꼽히는 명소로 꼽히고 있다.하지만 캘거리 거주 중국인들은 구정 등 특별한 행사가 있는 날을 제외하고는 이 곳을 잘 찾지 않는 다고 한다. 그들이 차이나타운을 멀리하는 이유는 부족한 주차 공간과 비싼 주차비 부담..
쇼핑센터도 변해야 산다
body, tr, th, td { font-size:9pt; font-family:Tahoma,굴림; } p { margin-top: 0px; margin-bottom: 0px; font-size:9pt; } 쇼핑센터의 미래 모습은 지금의 그것과는 많은 차이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캘거리의 노후인구 증가와 새로운..
자동차 보험료 불량 운전자 할인폭 축소
body, tr, th, td { font-size:9pt; font-family:Tahoma,굴림; } p { margin-top: 0px; margin-bottom: 0px; font-size:9pt; } 앨버타 자동차보험 요율산정 위원회는 몇 주 내에 재정부장관 Shirley McClellan을 만나 불량 운전자에 대한 ..
고급인력 이직 막으려면 돈을 풀어라
돈이 문제다. 고급인력의 이직을 막기 위한 기업체의 문제 해결 저간에는 돈 문제가 크게 자리잡고 있는 것으로 Robert Half Technology의 조사결과는 나타났다.인력유출을 막기 위해서는 기본급과 상여금 등이 가장 인기 있는 전략으로 사용되고 있다고 조사결과는 밝히고 있다.270 여 중소규..
새 봄엔 기필코 집안 진드기를 몰아내자
집 먼지 진드기, 바퀴벌레, 벼룩.. 듣기만 해도 소름이 돋고 온몸이 간지러워 진다.하지만 이것들이 우리 가정의 카펫이 안고 있는 피할 수 없는 문제를 야기하는 것들이다.특히, 캐나다의 길고 추운 겨울은 사람들을 실내에 머물게 하는 시간을 많게 하며, 따라서 실내 의 조건은 건강에 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