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동네에 사는 것이 무서워요...
body, tr, th, td { font-size:9pt; font-family:Tahoma,굴림; } p { margin-top: 0px; margin-bottom: 0px; font-size:9pt; } 최근 발생한 두건의 성추행 사건 용의자가 동일범인 것으로 밝혀지면서 캘거리 NE Falconridge지역 주민들이 불안해 하고 있다. 캘거리경찰은..
기사 등록일: 2006-07-04
캘거리 학교시설 보수공사에 $311M 필요
캘거리 교육청(CBE)는 수년째 주정부의 기금 지원이 지연 축소되는 바람에 학교시설 보수 및 현대화 사업이 정체돼 필요 예산금액이 천정부지로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주정부에 제출한 3년간 작업요청 목록에 포함된 19개 학교 신설, 3개 현대화 사업, 교육기자재 구입 등의 소요예산은 최..
캘거리 집값 5월에만 $15,000 상승, 거품 경고도...
캘거리의 부동산 붐은 식을 줄을 모르고 있다. 5월 중 평균 집값은 지난 달보다 1만 5천 달러나 상승했다. 하루에 정확히 5백불 씩 오르는 상승세를 유지하며 5월 중 평균 주택가격은 $356,000을 기록했다.캘거리 부동산위원회(CREB) 웹사이트 집계자료에 따르면 이는 4월 평균..
날로 악화되는 캘거리 병원상황. 수술 받기도 어렵다.
body, tr, th, td { font-size:9pt; font-family:Tahoma,굴림; } p { margin-top: 0px; margin-bottom: 0px; font-size:9pt; } 캘거리병원에서 수술받기가 점점 어려워지고 있다. 수술실에 간호사 등 의료진이 부족하기 때문이다.(본보 5월26일자) 수술을 받기 위해 이..
빗속에 치루어진 캘거리 라일락 페스티발
라일락도 햇살도 없었지만 시민들은 라일락축제를 즐기려는 분위기만은 잃지 않았다.지난 28일(일) 캘거리 SW 벨트라인지역 4th Street에서 펼쳐진 제 17회 라일락 페스티발은 차가운 빗속에서도 축제를 즐기려는 시민들의 발길로 붐볐다. 화창한 날씨를 보였던 작년 12만 인파에 비하면 그..
앨버타주 약사도 처방전 낼 수 있다
앨버타 주 정부는 약사들에게도 제한된 범위 내에서 처방전을 낼 수 있도록 하는 새로운 법규 제정을 추진 중에 있어 주민들이 쉽게 처방약품에 접근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지난 5월 31일, 앨버타 건강복지부 장관 Iris Evans는 약사들의 전문성을 최대한 살려 주민들에게 개선된 의료조건..
Deerfoot Tr. 마무리 공사로 교통체증 가중 예상
body, tr, th, td { font-size:9pt; font-family:Tahoma,굴림; } p { margin-top: 0px; margin-bottom: 0px; font-size:9pt; } 앨버타 주정부가 캘거리 시 남부 Deerfoot Trail 상의 최종 아스팔트 포장공사를 다음 주부터 시작하겠다고 확정함에 따라 이 지역의 교통체증..
위풍당당 에드몬톤, NHL 스탠리컵 결승 선착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곳은 캘리포니아의 디즈니랜드가 아니라 바로 앨버타 에드몬톤 일지 모른다.지난 27일(토), 에드몬톤 오일러스는 애너하임 원정경기로 벌어진 북미하키리그(NHL) 플레이오프 서부지구 결승 5차전에서 짜릿한 2:1 승리를 거두며 꿈과 환상의 나라 디즈니랜드를 눈물짓게 ..
캘거리에서 내 집 갖기 점점 힘겨워 진다
L.A보다 빠른 캘거리 집값 상승률캘거리의 주택 소유 적정능력이 네 분기 연속으로 악화되어 가는 것으로 나타나, 일년 전에 비해 집 소유가 그만큼 어려워졌다고 RBC 경제 전문가가 발표했다. RBC의 능력 지수는 주택소유비용 대비 세금 공제전 가구당 소득에 대한 비율을 조사한 것으로 ..
노년을 위한 주택설계 '내집이 최고'
body, tr, th, td { font-size:9pt; font-family:Tahoma,굴림; } p { margin-top: 0px; margin-bottom: 0px; font-size:9pt; } 함께 모여 사는 노인들에게 묻는다면 99퍼센트의 노인들이 가능하면 자신의 집에서 살고 싶어하는 것을 알 수 있다고 한다. 캘거리 주재 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