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거리 순환도로 계획안 승인
body, tr, th, td { font-size:9pt; font-family:Tahoma,굴림; } p { margin-top: 0px; margin-bottom: 0px; font-size:9pt; } 캘거리 시의회는 지난 24일 시 남서부 지역의 순환도로(ring road) 건설을 위해 접근로 주변지역을 사전 확보 하기 위한 대지 보전 신청을..
기사 등록일: 2006-02-21
새 정부 주도하에 대수술 앞둔 보건의료 시스템
body, tr, th, td { font-size:9pt; font-family:Tahoma,굴림; } p { margin-top: 0px; margin-bottom: 0px; font-size:9pt; } 새로운 보수당 정부체제 하에서 수술적체로 고통 받던 환자들의 대기시간 확정예고 등의 변화가 이루어 질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소수 집권당..
광우병 무서워요
쇠고기가 한국,일본과 미국간 최대 통상쟁점이 되고있는 가운데 앨버타주에서 또다시 광우병 감염소가 발견돼 캐나다 관련업계에 막대한 피해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그러나 캘거리헤럴드의 24일자 보도에 따르면, 미국의 마이크 조한스 농업장관은 이번에 발생한 광우병과 관련, “현재 미국의 소 ..
캘거리 주택가격, 상대적으로 싸다
body, tr, th, td { font-size:9pt; font-family:Tahoma,굴림; } p { margin-top: 0px; margin-bottom: 0px; font-size:9pt; } 2005년에 캘거리에서는 총 $8billion에 해당하는 금액의 기존주택 판매고를 올린바 있다. 기록적인 31,495 건의 주택 매매가 이루어져..
소문없이 떠오르는 Airdire시
body, tr, th, td { font-size:9pt; font-family:Tahoma,굴림; } p { margin-top: 0px; margin-bottom: 0px; font-size:9pt; } 새로 명명된 하이웨이2, Queen Elizabeth고속도로를 따라 캘거리에서 북쪽으로 7Km를 주행하면 에어드리 시의 환영 입간판을 볼 수 있게 된..
캘거리 국제항공 탑승객 천만명 돌파
body, tr, th, td { font-size:9pt; font-family:Tahoma,굴림; } p { margin-top: 0px; margin-bottom: 0px; font-size:9pt; } 약 1,020 만 명의 승객들이 작년 한 해 캘거리 국제공항을 이용해, 프레리 지방만이 아니라 캐나다 서부지역에 있어서 중요한 역할을 수..
SHAW 인터넷 폰 시장 확대
body, tr, th, td { font-size:9pt; font-family:Tahoma,굴림; } p { margin-top: 0px; margin-bottom: 0px; font-size:9pt; } 갈수록 치열해지는 캐나다 서부지역의 2대 통신업체 Telus와 Shaw케이블 간의 영역 다툼중인 인터넷 폰 분야에서 캘거리 소재 Shaw 케이블이..
신규주택, 개발 부담금 적용 추진
캘거리 시에서는 신규 주택 건축 시에 개발 부담금 명목으로 건축 개발 업체에 개발세를 부과하기로 의결하고 업체들과의 협상에 들어 갔다.그 동안 논란이 되어왔던 본 안건은 지난 월요일 시 의회에서 찬성 9, 반대 5로 승인되었으며, 이에 따라 새로 개발되는 커뮤니티의 신축주택에 대해 한..
선택 2006, 캘거리 주요 선거구별 동향
오는 1월 23일(월) 치뤄질 연방 국회의원 선거를 맞아 본지는 한인들이 많이 거주하는 주요 선거구에 대한 동향을 정리해 보았다. (김대식 기자)*CALGARY CENTER자유당 후보로 출마한 한인 김 희성 씨(사진)는 현 빈부격차로 인한 상대적인 빈곤과 증가하는 범죄행위 등은 보수당..
특별 인터뷰 윤재길 교수 - 한국 진주산업대학교 원예학과 교수, 현..
body, tr, th, td { font-size:9pt; font-family:Tahoma,굴림; } p { margin-top: 0px; margin-bottom: 0px; font-size:9pt; } 본지는 지난 2년여 동안 캘거리 대학교에서 교환교수로 재직한 바 있는 윤재길 교수를 만나 그 동안 보고 느낀 캐나다와 한국사회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