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곽 드러난 ‘의사 조력사’ 법안, 내용 모호하고 부실?
지난 화요일 노틀리 주정부는 앨버타 의사 조력사 법률안 초안을 마련하고 연방정부의 법안 통과를 기다리고 있는 중이라고 밝혔다. 대법원이 제시한 기한인 다음 주 6월 6일까지 연방의회에서 계류된 의사 조력사 법안 또한 여야 간에 줄다리기로 팽팽히 맞서..
기사 등록일: 2016-06-03
주정부, 캘거리 저소득층 트랜짓 패스 지원
주정부가 캘거리 저소득층 트랜짓 패스 지원을 위해 향후 3년 간 1천 3백만 달러 규모의 예산을 집행하기로 발표했다. 넨시 시장은 “주정부의 저소득층 교통비 지원 예산 발표는 환영한다. 그러나, 탄소세 부담으로 예산 지원 효과가 상실될 우려가 있다”..
와일드 로즈의 ‘무늬만 자격정지’ 논란
지난 주 금요일 당으로부터 자격 정지를 받은 데릭 필더브란트 의원이 화요일 전격적으로 당에 복귀하면서 와일드 로즈가 여론의 소나기를 피하기 위한 자구책으로 자격정지를 이용한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일고 있다. 온타리오 윈 주수상에 대해 자신의 페이스 ..
기대주에서 순식간에 해당 행위자로 변신
과도한 채무증가, 긴축재정을 무시하고 씀씀이를 늘리는 정책을 고수하고 있는 온타리오 자유당과 앨버타 NDP 정책을 싸잡아 비판할 때만 해도 데릭 필더브란트 의원은 자신의 주 종목인 예산, 재무 분야에서 와일드 로즈의 기대주였다. 온타리오 윈 주수상의..
잘 나가던 와일드 로즈, 댓글 하나로 여론 역풍
윈 주수상, “사과는 수용, 비판은 격조 있게” 일침 노틀리 주수상의 초청으로 앨버타를 방문한 온타리오 케이틀린 윈 주수상이 와일드 로즈로부터 예상치 못한 봉변을 당하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지난 주 목요일 주의회 대정부 질의 응답 시간에 와일드 ..
시의회 견원지간, 넨시 시장과 션 추 의원 다시 격돌
평소 시의회에서 각종 사안을 두고 첨예하게 대립해 온 넨시 시장과 션 추 의원이 우버 관련 소문을 놓고 다시 격돌해 관심을 끌고 있다. 션 추 의원은 캘거리 경제개발 CEO 메리 모란에 대한 질의를 이용해 넨시 시장에 대한 공격을 시작했다. 그는 “..
캘거리 NW 투스카니에 달린 푸른 리본
지난 주 목요일 캘거리NW 투스카니의 한 주택에서 후진하는 아빠의 픽업 트럭에 치인 슬로안 마리 비즈코 양이 결국 생을 마감해 주위를 안타깝게 하고 있다. 머리 부위에 중상을 입은 소녀는 앨버타 어린이 병원으로 신속하게 이송되어 치료를 받았지만 회생..
하퍼 전 총리, 정계 은퇴설 솔솔
연방 총선에서 자유당에 정권을 내주며 보수당 리더를 내려 놓은 스티븐 하퍼 전 총리가 올 가을 정계 은퇴를 선언할 것으로 알려져 관심을 끌고 있다. 하퍼 전 총리의 측근에 따르면 올 여름 끝자락에 캘거리 헤리티지 지역구의 연방 의원직 사퇴를 고려하고..
“포트 맥 화재는 기후 변화와 연관”, 주장 제기
미국의 사회운동가이자 베스트셀러 작가인 나오미 클레인이 포트 맥머리의 산불과 기후 변화는 연관이 있다며, 화석 연료 시대를 종식시켜야 한다고 주장하고 나섰다. 지난 29일, 캘거리 대학교에서 열린 2016 인문 사회학 학회에서 발표자로 나선 클레인은..
120억 달러 에너지 프로젝트 중단 요구
캐나다, 미국, 호주의 과학자 환경전문가들이 월요일 트뤼도 총리에게 120억 달러 규모의 PN LNG(Pacific Northern LNG project)의 중단을 촉구했다. 90명의 과학자들은 총리에게 보낸 서한에서 LNG 프로젝트가 온실가스 배출로 인해 환경에 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