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트 맥 소방관, 헤어진 가족과 캘거리에서 재회
포트 맥머리를 덮친 사상 최악의 산불에 맞서 사투를 벌이던 소방관이 자신의 가족의 생사조차 확인하지 못한 채 진화에 나서다 일주일 만에 캘거리에서 뿔뿔이 흩어진 가족과 재회하면서 큰 감동을 불러 일으켰다. 포트 맥 화재진압반 매트 콜린스 팀장은 산불..
기사 등록일: 2016-05-20
에드먼튼, ‘포트 맥 산불, 남의 일 아니다’
에드먼튼 시가 포트 맥머리 산불 사태를 기점으로 시 재난대비 매뉴얼을 전면 재점검하고 부족한 부분이 있을 경우 조속한 시일 내에 개선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에드먼튼은 포트 맥머리를 덮친 초대형 화재를 경험한 적이 없다. 그러나, 초대형..
캘거리 경찰, 데이 홈 아동 성추행범 기소
지난 주 캘거리 경찰이 NW 로얄 리지 테라스의 사설 데이 홈에서 발생한 아동 성추행 사건의 용의자로 데이 홈에 거주하면서 근무한 46세의 남성을 체포해 기소했다. 이 용의자는 데이 홈 운영자의 남편으로 알려져 부모들을 놀라게 하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데이 홈에 맡겨 진 아이가 ..
주정부, 포트 맥머리 시민들 정신적 충격 대비
포트 맥머리를 덮친 사상 최악의 산불을 피해 앨버타 각 지역으로 대피한 시민들이 서서히 피로감을 토로하기 시작했다. 주정부는 지난 슬레이브 레이크 화재 이후 많은 주민들이 정신적 고통을 토로한 것을 교훈 삼아 이번 포트 맥머리 산불 이후 시민들이 ..
주정부와 전력회사, 본격적인 갈등 국면 진입
노틀리 주정부가 기후변화정책의 핵심 이슈로 추진하고 있는 화력발전 폐지 정책으로 인해 주정부와 각 전력회사들과 벌써부터 힘겨루기에 들어 간 양상을 보이고 있다. 지난 12월 엔맥스, 트랜스 캐나다, 알타가스, 캐피털 파워 등 앨버타의 주요 전력회사들..
‘와일드 로즈, 총선 이후 처음으로 NDP에 지지율 역전’
지난 해 앨버타 총선에서 44년 간의 보수당 집권을 종식시킨 NDP가 1년 여 만에 와일드 로즈에게 정당 지지율 선두 자리를 내주고 말았다. 지난 주 인사이트 웨스트가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 와일드 로즈는 35%의 지지율을 획득해 지난 해 11월 여론..
디어풋 트레일 공사, 2달간 교통 혼잡 예상
지난 13일부터 디어풋 트레일(Deerfoot Trail) Ivor Strong 다리 6개 차선 중 2개 차선이 약 2달간 임시 폐쇄된다. 이는 주정부의 신축 이음 교체 보수공사에 의한 것으로 240만 달러가 소요될 것으로 예상되는 이번 공사는 13일 오후 9시부터 쉬는 날 없이 밤낮으로 이어져 7월..
에드먼튼도 EI 혜택 확대에 포함
캐나다 총리 저스틴 트뤼도가 지난 고용 보험(EI) 확대에서 제외됐던 서부 캐나다의 3개 지역에 대한 EI 혜택 확장을 발표했다.트뤼도는 지난 13일 에드먼튼에서 “EI 확대 지역의 추가로 더 많은 이들이 연방 정부로부터 도움을 받게 될 것”이라며, “에드먼튼과 남부 사스케처원, BC..
대피한 시민들에 보조금 지급되어
앨리사 맥켄지는 정부가 산불로 대피한 시민들을 위해 재정 보조금을 나눠주기 한 시간 전에 에드먼튼 버터돔에 도착했다. 맥켄지가 본 포트맥머리의 사진들은 계단만이 남아있는 모습이 담긴 그녀가 살던 아파트의 모습도 있었다며, “우리가 가진 모든 것은 그..
총리 포트 맥 화재현장 방문
총리는 지난 금요일 산불로 폐허가 된 포트 맥을 방문했다. 금요일 아침 에드먼튼에 도착한 총리는 포트 맥으로 향하기 전에 소방 책임자 다비 앨런을 만나 화재 진화 현황을 들었다. 이 자리에서 총리는 “이 비극적 화재를 통해서 배울 점이 있다면, 앞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