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트 맥머리 산불, ‘얼마나 타야 멈출 것인가?’
말 그대로 가공할만한 위력이다. 도저히 걷잡을 수 없는 상태로 번지고 있는 포트 맥머리 산불 피해 규모가 상상을 초월하는 수준으로 치닫고 있다. 지난 주 목요일 이미 캘거리 도시 전체 면적을 태운 것으로 알려졌으나 주말을 거치면서 피해 면적은 이미 ..
기사 등록일: 2016-05-13
불길에 서로 헤어진 모자, 3일만에 재회
지난 주 화요일 평소와 다름없이 등교했던 라이언 군과 어머니 프리실라 모트쉬 씨는 생각만 해도 아찔한 순간을 맞이했다. 거대한 산불이 포트 맥머리를 덮치면서 긴급 대피령이 내려지면서 상황이 급반전했다. K.A 클락 초등학교 7학년이던 라이언 군은 교..
‘여기가 전쟁터, 산불 피해 이리 뛰고 저리 뛰고’
거대한 산불이 움직이는 방향을 틀 때마다 이를 피해 포트 맥머리 시민들의 피난 행렬이 몰려 들었다. 유일한 진출입로인 63고속도로는 언제 움직일지 모르는 주차장으로 변하며 도로 위에서 시민들의 고통은 더해만 갔다. 북쪽 오일필드 캠프로 대피한 시민들..
포트 맥머리 산불 피해 규모, 상상 초월하는 수준?
포트 맥머리를 덮친 초대형 산불로 인한 피해 규모가 단일 재해로는 캐나다 자연피해 사상 최대 규모에 이를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지난 주 금요일까지 화재로 소실된 피해 규모만 주책 1,600여 채, 비즈니스와 각종 구조물이 포함되어 있어 보험 손실 ..
사상 최악의 화재, 시민들 “언제 돌아 갈수 있나?”
지난 주 목요일 노틀리 주수상이 포트 맥머리 화재 상황에 대해 “매우 심각하다. 9만 명에 이르는 시민 전체가 대피하는 사상 유래 없는 자연재해가 발생했다”며 “하루 이틀에 끝날 문제가 아니다”라고 밝혔다. 화재 피해 면적만 캘거리 도시 전체 면적의..
캘거리 NE주택 화재로 5명 사망
경찰, 사망자 신원 및 사망 원인 수사 고온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화재의 위험이 그 어느 때보다 높은 상태이다. 지난 주 토요일 새벽 1시 30분경 캘거리 NE 팔처치 크레슨트의 한 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해 5명이 목숨을 잃어 충격을 주고 있다. ..
기온 떨어지며 산불 기세 한풀 꺾여
지난 주말 포트 맥머리 산불과 사투를 벌이던 소방관들의 긴장감이 최고조에 달했다. 토요일 한 때 산불의 기세가 더욱 강해져 상황이 최악으로 치닫는 것이 아니냐는 전망이 나오면서 긴장감을 더했으나 하루가 지난 일요일 극적인 반전을 맞으며 안도의 한 ..
앨버타 보수당, ‘당 재건 위한 몸부림’
지난 주 토요일 레드디어에서 개최된 앨버타 보수당 전당대회에서 차기 리더 경선방식이 새롭게 결정되었다. 보수당의 차기 리더 선출방식은 기존의 당원 1인 1투표 방식에서 선거인단을 선출해 선거인단 대회에서 차기 리더를 선출하는 방식으로 변경되었다. ..
넨시 시장 명예훼손 소송비용 30만 달러
캘거리 주택건설업계 거물 칼 웬젤 회장과 6백만 달러의 명예훼손 소송전을 벌이다 상호 합의로 갈등을 마무리 지은 넨시 시장이 소송 비용을 기부금 모금 행사를 통해 조달하고 이를 다시 시에 반환할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 화요일 캘거리 시 고문 변호사 ..
마이크로브루어리, 규제가 풀리다!
캘거리 상업 및 산업 지역 대부분에 소규모 맥주 양조장이나 증류주 제조소를 세울 수 있는 규제를 완화시키는 안이 만장일치로 시의회를 통과했다. 나히드 낸시 캘거리 시장은 “우리는 자신이 소유한 레스토랑에서 직접 만든 맥주를 파는 마이크로브루어리들을 ..
기사 등록일: 2016-05-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