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 장관, 파크 캐나다 예산 삭감 비판
캐더린 맥케나 연방 환경부 장관은 전임 보수당 정권에서 파크 캐나다 예산이 수천만 달러 삭감 되어 파크의 생태계 다양성 유지에 어려움이 있다고 우려를 나타냈다. 파크 캐나다는 보수당 정부 시절 ‘2012 파크 운영 계획’에 따라 약 3천만 달러의 ..
기사 등록일: 2016-03-11
주정부 산하 조직 대폭 손질 추진
노틀리 주정부가 심각한 재정위기를 맞아 주정부 산하 수많은 조직들에 대한 정비에 나설 예정이다. 각종 위원회, 에이전시, 보드 등 주요 정책 집행을 위해 우후죽순으로 만들어 놓은 기구들의 통폐합을 통해 운영경비 절감을 추진할 것으로 보인다. 그 동안 주정부 산하 기구에 대한 축소 움직..
지자체 선거, 기업 정치자금 금지 도입 추진
지난 해 NDP가 도입한 기업과 노동조합의 정치기부금 금지 이후 앨버타의 각 지방자치단체 시장, 시의원 선거에도 유사한 제도가 도입될 조짐을 보이고 있어 관심이 쏠리고 있다. Alberta Urban Municipalities Association (AUMA)가 이와 같은 제도의 도입을 추진하고 나서자 NDP 주..
노틀리 주정부, ‘재정적자에도 주요 정책기조 변화 없어’
2016~17회계연도의 주정부 적자폭이 100억 달러를 넘어 설 것으로 전망하면서도 노틀리 주정부는 주요 정책 기조에는 변함이 없을 것임을 분명히 했다. 조 쎄시 재무장관은 지난 화요일 주의회 개원 연설에서 “주정부는 경제 다각화, 인프라 투자, 중..
넨시 시장, “구급차 서비스는 시에서 운영해야 한다”
나히드 넨시 시장은 NDP 정부가 구급차 서비스를 시에서 앨버타 헬스 수퍼보드로 이관하는 계획을 머뭇거리고 있자 이는 뭔가 매우 안좋은 일일 것이라며 의구심을 드러냈다. EMS 서비스의 주 차원적 통합은 이전 토리 정부 때 만들어진 것이지만 넨시 시장이 이는 비용이 많이 들뿐만 아니라..
NDP 정부, 의사들과 보건비 절감 협상
주정부와 앨버타 의사협회는 내과의사들과의 계약이 2018년에야 끝나지만, 앨버타주 보건 시스템의 재정상태와 지속능력에 영향을 미치는 문제에 대한 공식적인 협상을 시작했다. 앨버타 의사협회의 회장인 칼 노어 박사는 현 계약상에서 환자 케어와 내과의들의..
SW 트랜짓웨이 반대측, 넨시 시장에 소송 제기도 불사
SW트랜짓웨이 건설을 놓고 갈등을 빚고 있는 캘거리시와 시민단체 Ready to Engage의 대립이 이제는 소송전으로 까지 비화될 전망이다. 이 단체는 넨시 시장이 공무원들에 대한 위협과 폭력 행사로 인해 공청회를 취소한다고 밝힌 발언에 대해 명예훼손으로 ..
첫 의사조력 사망, ‘앨버타 의사들 아무도 나서지 않아’
지난 주 밴쿠버에서 의사의 조력을 받아 생을 마감한 캘거리 여성이 법원의 허가를 얻은 후 앨버타에서 의사를 찾았으나 결국 실패한 것으로 알려졌다. 앨버타 내과 및 수술의 협회의 케리 에비 박사는 “의사 조력 사망에 대한 의사들의 도덕적 거부반응이 강..
앨버타 첫 안락사, 사회적 반향 불러 일으켜
지난 주 앨버타에서 첫 의사조력 사망 케이스가 나오면서 큰 사회적 반향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2013년 루게릭병 진단을 받은 캘거리 여성이 법원의 허가를 얻어 남편과 절친한 친구와 함께 밴쿠버로 가 의사의 조력을 받아 생을 마감했다. 지난 해 캐나..
용도 변경 불구, 오 클레어 호텔 신축 허가
지난 7일, 캘거리 시의회에서 투표를 통해 2백 개의 객실이 포함된 호텔 신축을 위한 오 클레어(Eau Claire) 지역 토지 용도변경을 허가했다. 개발회사 캐딜락 페어뷰는 시의회에 경제 불황에도 불구하고 다운타운 2 St.과 2 Ave. S.W.에 호텔 신축 공사를 즉시 시작할 수 있다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