깜박하고 차고 문 열어 놓으면?
최근 캘거리에 주거 침입 사건이 급증하고 있어 주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캘거리 경찰 해리 해클 경사는 “최근 캘거리에서 지역을 불문하고 유사 사건이 크게 늘고 있다”며 지난 해 대비 두 배 이상 증가했다고 밝혔다. 경찰 조사에 따르면 ..
기사 등록일: 2015-10-30
씨 트레인, 보행자 사망사고 연속 발생
지난 주 수, 목요일 연 이틀 씨 트레인에 보행자가 치여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해 주위를 안타깝게 하고 있다. 수요일 오후 퇴근 시간 시눅 역 근처에서 연계 버스를 타기 위해 철로를 건너던 보행자가 치여 사망한 이후 목요일 오전 8시 30분경 출근시간..
의문의 코벤트리 힐 주택 살인사건
캘거리 경찰이 지난 주 월요일 NE 코벤트리 힐 주택에서 발생한 두 명의 여성 살해사건의 용의자를 검거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망자 중의 한 명인 셀라마위트 알렘 씨의 아들 또한 지난 2006년 칼에 찔려 사망한 것으로 알려져 비운의 가족사에 주변을 ..
총선 패배 스티븐 하퍼, 캘거리로 돌아온다
총선의 패배를 맛본 스티븐 하퍼 연방 수상이 아내와 딸과 함께 캘거리로 거주지를 옮긴다. 지난 27일, 하퍼와 가족들이 머물던 오타와 수상 관저에는 이삿짐 트럭이 찾아와 이들의 이삿짐을 나르는 모습이 포착됐다. 하퍼의 아들 벤은 킹스턴의 퀸즈 대학교..
캘거리 구시청 보수 공사, “시장 집무는 어디서?”
캘거리 구시청이 3,400만 달러에 달하는 보수 공사를 앞둠에 따라 이 곳에 사무실을 두고 있는 시장과 시의원들이 갈 곳을 잃게 됐다. 보수 공사는 4년이 소요될 것으로 알려져 있다.시의원 사무실 조정 위원회(COCC)에서는 이 건물의 보수 공사의 ..
은행 지점장, 2백만 불 빼돌린 혐의로 구속
판사는 2백만 불가량을 횡령해 자신의 부채를 청산하고 트럭을 구입하거나 도박 및 마약에 사용한 혐의로 전 Canadian Western Bank의 지점장에 징역 3년 9개월을 구형했다. 켄 맥클로드 판사는 또한 데브라 채핀에게 그녀가 2006년 6월부터 2008년..
마른 하늘에 날벼락, ‘주택가 차고로 돌진한 트럭’
지난 주 수요일 캘거리 SW의 크랜스톤 드라이브 주택가 주민들은 폭발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착각할 정도의 큰 소리에 놀랐다. 그러나, 이 소리는 폭발사고가 아닌 운전 중이던 트럭이 주택의 차고를 들이 받으면서 발생한 소음이었다. 주민 매그넌 씨는 “처..
트뤼도 총리 당선자 경호에 부심
대중과 스스럼 없이 어울리기를 좋아하는 트뤼도 총리 당선자의 행보 때문에 경호를 맡고 있는 연방경찰이 고심을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트뤼도 당선자는 지난 6월 에드먼튼 게이 축제 때도 참석해 시민들과 어울려 악수 하고 포옹하고 스마트폰으로 같이 사진..
의사당 총격 사건 1주기
지난 22일 의사당 총격 1주기를 맞아 오타와에서 나단 시실로 상병과 페트리스 빈센트 준위의 1주기 추도행사가 열렸다. 이날 추도식에는 데비드 죤스톤 연방총독, 스티븐 하퍼 총리 부부, 저스틴 트뤼도 총리 당선자 부부를 비롯해 두 희생자의 가족, 친..
자유당 난민 수용 공약, 시간이 문제다
자유당의 총선 공약 중 하나인 연말까지 시리아 난민 25,000명 수용하는 문제가 시간이 너무 촉박해 어려울 것 같다는 우려가 일고 있다. 난민 전문가들은 “2만5천명이라는 숫자는 별 문제가 아닌데 시간이 문제”라고 입을 모아 말하고 있다.400만명이 넘는 시리아 난민 중에서 캐나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