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럭에 친 아동 사망, 운전자 처벌 없을 듯
지난 5일, 캘거리 NW 보우니스 지역에서 4세 소녀 어바이어 툴롱을 트럭으로 치어 사망하게 한 운전자가 기소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피해아동의 부모는 자녀들과 5일 오후 8시 15분 무렵, 47 Ave 와 79 St. NW 교차로를 건너려던 참이었..
기사 등록일: 2016-05-13
앨버타 노인 거주 시설, 스프링클러 설치된다
앨버타 노인부 로리 시걸슨 장관이 올해 정부 소유의 50개 노인 거주 시설에 화재 진압을 위한 스프링클러를 설치하고 내년과 후년에 걸쳐 또 다른 50개의 시설에도 스프링클러 설치를 완료하겠다고 발표했다. NDP 정부에서는 노인들이 거주하는 시니어 홈..
앨버타 화재, 연료 부족현상 심화?
포트 맥머리 기상예보에는 비가 내릴 전망이 없고, 앨버타 경제의 장기적 전망도 오일 생산이 마르는 것을 걱정하게 한다. 산업 분석가들은 앨버타 전반에 걸친 연료 부족 현상이 산불이 앨버타의 주요 오일 생산 시설들에 미치는 영향이 커지며 점점 최악의 ..
거대한 주차장 63고속도로, ‘대피 급한데, 시민들 발목 잡아’
동서간 고속도로 건설 논의 필수 9만 명에 달하는 도시 전체 인구가 대피에 나선 최악의 화재로 큰 고통을 겪고 있는 포트 맥머리 시민들, 그러나 이들의 고통을 가중 시킨 것은 턱없이 부족한 도로와 다리 등 인프라 시설이었다. 이미 오래 전부터 포트 ..
‘피할 곳이 없다’, 포트 맥머리 대탈출 인산인해
포트 맥머리를 덮친 산불이 지난 주 수요일 저녁을 기점으로 도시 전체를 위협하면서 안전지대로 남아 있던 안작, 그레고리 레이크 에스테이트, 포트 맥머리 원주민 주거지역 의 시민들도 긴급 피난길에 올랐다. 강풍으로 인해 불길을 방향이 바뀌면서 이들 지..
포트 맥 화재, 당분간 많은 비 없어 불길 잡기에는 역부족
포트 맥머리를 덮친 거대한 화마를 잠재울 수 있는 방법이 사실상 비 말고는 방법이 없는 상황으로 치닫고 있다. 관계 당국은 지난 주 토요일 현재 동원된 소방관과 진압 헬기, 장비 등으로는 거대한 산불을 진압하기에는 속수무책이라고 밝혔다. 피해 면적은..
포트 맥머리 산불, ‘얼마나 타야 멈출 것인가?’
말 그대로 가공할만한 위력이다. 도저히 걷잡을 수 없는 상태로 번지고 있는 포트 맥머리 산불 피해 규모가 상상을 초월하는 수준으로 치닫고 있다. 지난 주 목요일 이미 캘거리 도시 전체 면적을 태운 것으로 알려졌으나 주말을 거치면서 피해 면적은 이미 ..
불길에 서로 헤어진 모자, 3일만에 재회
지난 주 화요일 평소와 다름없이 등교했던 라이언 군과 어머니 프리실라 모트쉬 씨는 생각만 해도 아찔한 순간을 맞이했다. 거대한 산불이 포트 맥머리를 덮치면서 긴급 대피령이 내려지면서 상황이 급반전했다. K.A 클락 초등학교 7학년이던 라이언 군은 교..
‘여기가 전쟁터, 산불 피해 이리 뛰고 저리 뛰고’
거대한 산불이 움직이는 방향을 틀 때마다 이를 피해 포트 맥머리 시민들의 피난 행렬이 몰려 들었다. 유일한 진출입로인 63고속도로는 언제 움직일지 모르는 주차장으로 변하며 도로 위에서 시민들의 고통은 더해만 갔다. 북쪽 오일필드 캠프로 대피한 시민들..
포트 맥머리 산불 피해 규모, 상상 초월하는 수준?
포트 맥머리를 덮친 초대형 산불로 인한 피해 규모가 단일 재해로는 캐나다 자연피해 사상 최대 규모에 이를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지난 주 금요일까지 화재로 소실된 피해 규모만 주책 1,600여 채, 비즈니스와 각종 구조물이 포함되어 있어 보험 손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