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수상 회의, ‘에너지 전략, 탄소배출 감소로 의견 모아’
주별 이해관계에 따라 갈등 소지도 남겨 지난 주 세인트 존스에서 열린 캐나다 주수상 회의에서 캐나다 에너지 전략을 개발과 탄소 배출감소의 두 가지 상반된 이슈의 균형을 맞추어 나가자는데 의견을 모았다. 또한, ‘탄소배출 감소’ 쪽으로 에너지 전략의 ..
기사 등록일: 2015-07-24
자영업 협회, “최저임금 인상, 감당할 수 없는 수준”
캐나다 자영업 협회가 온라인 설문조사를 벌인 결과 대부분의 소규모 자영업을 운영하는 비즈니스업주들은 앨버타의 최저임금 인상에 대해 반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2018년까지 시간 당 15달러까지 점진적으로 인상하겠다는 앨버타 주정부의 안에..
앨버타 농업 지대, ‘올 해 가뭄은 재난 수준’
앨버타 농업부문의 주력 산업인 카놀라 재배, 목축업 등이 가뭄으로 인해 재난 수준의 피해를 입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많은 소규모 농업 지대 카운티들이 재난 선포를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북부 앨버타의 농업 지대가 큰 타격을 받고 있다..
에드몬톤, ‘2년 연속 여성 차별 도시 불명예 ’
오일, 가스 산업 의존성 때문에 남녀 격차 더 벌어져에드몬톤이 2년 연속으로 불명예를 뒤집어 쓰고 있다. 시민들 사이에서는 이러다 에드몬톤이 남녀 성 격차가 큰 도시라는 오명을 벗어나지 못하는 것이 아니냐는 자조섞인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지난 주 수요일Canadian Centre for Policy ..
사우스 글렌모어 공원, 재단장 마쳐
더운 여름 캘거리 시민들이 많이 찾는 유명 분수 공원인 사우스 글렌모어 공원 버라이어티 스프레이 파크(Variety Spray Park)가 최근 재단장을 마치고 다시 시민들에게 개방됐다. 90 Ave.와 24 St. SW에 위치한 이 놀이터에서는 125만 달러를 ..
저소득층 주택, 3분의 2가 존폐 위기
낡은 건물과 치솟는 관리비로 캘거리 저소득층 주택의 3분의 2가 존폐의 위기에 놓여 있다고 시의원 브라이언 핀콧이 주장하고 나섰다. 캘거리 저소득층 주택을 관리하는 캘거리 하우징 컴퍼니(Calgary Housing Company, CHC)는 시 전역에서 180여개의 시설을 통해 9,500개 가구를 지..
캐나다 부모들 위한 7월의 크리스마스_ UCCB 소급지급
지난 20일, 18세 미만의 자녀를 둔 모든 캐나다 부모들은 올 1월부터 인상된 종합육아혜택(Universal Child Care Benefit, UCCB)의 소급 지급으로 인한 목돈을 지불받았다. 캐나다 연방 고용부 장관 피에르 포이리에브르는 지난 19일, 자신의 ..
새끼 곰 살린 B.C 공무원, “정직 처분”
B.C주 야생동물 보존부서 소속 한 공무원이 엄마 곰을 잃은 한 쌍의 검은 곰 새끼들을 안락사 시키라는 명령을 이행하지 않고, 그들을 살렸다는 이유로 정직 처분된 사실이 알려져 전 세계 누리꾼들의 공분을 사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5일(일) ..
기사 등록일: 2015-07-17
캘거리 시, ‘지역구 개편 의견청취, 휴가철에?’
캘거리 시가 14개 캘거리 지역구를 개편하는 중요한 사안을 두고 시민들의 의견 수렴을 너무 졸속으로 하는 것이 아니냐는 비판이 일고 있다. 각 커뮤니티 협회와 시의원들은 “시민들이 휴가를 떠나는 시기에 지역구 개편안에 대한 의견 청취를 받는지 이해할..
‘엔멕스 사칭한 유틸리티 요금 사기 극성’
최근 캘거리 지역 소규모 레스토랑과 비즈니스를 상대로 엔멕스를 사칭하며 유틸리티 비용 체납을 통보해 업주들로부터 요금을 받아내는 수법을 사용하는 사기행각이 벌어지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캘거리 경찰에 따르면 올 1월부터 경찰과 엔멕스로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