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틀리 주수상, ‘탄소배출 규제, 앨버타 독자 행보 시사’
노틀리 주수상이 탄소배출규제 정책에서는 연방 NDP가 공약한 정책을 거부하고 독자적인 규제 정책을 펼칠 것임을 분명히 했다. 주수상은 투자 유치를 위해 방문한 몬트리올 기자회견에서 “앨버타는 온타리오, 퀘백과는 다른 기후협약 정책을 채택할 것이다”라..
기사 등록일: 2015-10-02
탄소배출 규제, 예상보다 강화?
지난 해 주정부가 온실가스 배출 규제 정책을 도입하기 위해 맡긴 연구 용역결과 탄소세 인상이 가장 효과적인 정책인 것으로 나타나 올 하반기 발표될 앨버타 기후협약 정책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관심이 일고 있다. 연구보고서는 앨버타 주정부가 추진하고 ..
‘억 소리 나는 캘거리 원주민 대표들의 연봉’
스토니 원주민을 대표하는 리더들의 연봉과 경비 지원금액이 일반 정치인들뿐만 아니라 하퍼 총리의 연봉 수준도 넘어서는 것으로 나타나 논란이 일고 있다. 지난 해 스토니 원주민 세 부족을 지도하는 리더들에게 지급된 연봉과 경비는 무려 전년 대비 20%가..
99세 할머니의 시민권 신청 거부당해
캐나다에서 80년 이상을 살아온 99세 할머니의 시민권 신청과 헬스캐어 카드 발급신청이 거부되어 화제가 되었다. 영국 런던에서 1916년 태어난 죠안 스티얼링(Joan Stirling)은 미국으로 가서 1933년 국경을 넘어 캐나다로 갔다. 그녀의 나이 17..
앨버타 의료 단체, “질병 예방 재단 필요”
앨버타의 의료 단체인 ‘웰니스 앨버타(Wellness Alberta)’에서 앨버타 정부는 주민들이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기관을 신설하고 수 억 달러를 투자해야 할 것이라고 주장하고 나섰다.웰니스 앨버타는 정부에서 독립된 건강 재단을 만들어 매년 6천만 달러의 지원으로 시작해 3~5년 안에..
캘거리 대학, 학생회에 반격
맥이완 홀 운영에 대해 캘거리 대학과 학생회가 지속적인 극심한 대립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한 대학측 고위 관리자가 학생회의 소송 위협을 받아들일 수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캘거리 대학의 교무처장이자 부총장인 드루 마샬은 학생회가 소송을 고려 중에 있으며, 12월에 끝나는 현 운영합의를..
닐 밴틀맨, 검찰 대법원 상고로 아직 인도네시아 못 떠나
지난 8월, 인도네시아 감옥에서 석방되었던 전직 캘거리 교사, 닐 밴틀맨은 검찰의 대법원 항소로 인해 출국은 못하게 되었지만, 죄명을 확실히 지울 기회이기 때문에 이를 환영한다고 밝혔다. 자카르타 글로브와의 여섯부분으로 나뉜 긴 인터뷰에서 밴틀맨은 ..
테러용의자는 “평범한 학생”이었다
4년전 파라 시돈(Farah shirdon)은 극장에서 파트타임 일을 하는 친구 사귀기를 좋아하는 평범한 고등학생이었다. 그러나 시돈은 자생적 테러리스트의 대명사가 되었다. 고등학교 동창들에 의하면 그는 학교에서는 친구들과 이야기도 잘하고 어울리는 편이었으나..
Total SA 오일 생산량 줄인다
유럽에서 두 번째로 큰 오일회사 Total SA가 투자감소와 프로젝트 지연으로 인한 배당금 보호를 위해 2017년 생산목표를 줄이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토탈은 하루 2백60만 배럴을 생산할 예정인데 이는 지난번 하루 2백80만 배럴보다 줄어든 양이다. ..
회복의 도시, 크로우즈네스트 패스 또 다시 시련
산이 희미하게 보이는 바람이 휩쓸고 지나간 척박한 땅에 189명의 젊은이들은 영원히 잠에 들었다. 이곳은 삭막하고 날씨로 인해 거칠어졌지만 아름다운 곳이며, 무엇보다 한때 이곳에서 힘들게 일하다가 목숨까지 잃은 캐나다 역사상 최악의 탄광 재해를 추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