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리되면 시리아, 이라크에서 철군한다”
총선 발표 이후 줄곧 지지율 선두를 달리고 있는 토마스 뮬캐어 NDP 대표는 CBC와의 인터뷰에서 만약 총리가 된다면 이라크와 시리아에 출병한 공군과 특수부대원들을 즉각 철군 시키고 10,000명의 시리아 난민을 받아드리고 중소기업 세금 감면을 하겠..
기사 등록일: 2015-09-18
보수당, “캘거리는 넘보지 마라”
각 정당의 대표들이 캘거리에 집결해 치열한 선거전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최근 실시된 캘거리의 정당 지지도가 발표되었다. 지난 월요일 메인스트리트 사가 700여 명의 시민들을 대상으로 한 여론조사에서 캘거리는 여전히 보수당의 아성인 것으로 나타났다. ..
앨버타 보수당, 재기의 몸부림
지난 앨버타 총선 결과는 앨버타 보수당에게 사망선고에 가까운 치명타였다. NDP에 정권을 내주며 44년 간의 앨버타 정치 독점시대의 막을 내렸으며 제1야당의 지위조차 와일드 로즈에게 빼앗기는 치욕을 맛보았다. 지난 해 9월 15일 짐 프렌티스 전 주..
“앨버타는 창피한 사촌” 노틀리 발언 논란
지난 14일, 앨버타 레이첼 노틀리 주수상이 글로벌 뉴스의 '비전을 가진 여자' 코너에 출연해 앨버타의 환경을 발전시키는 방법에 대해 언급하던 중 앨버타 기후 변화는 최악이며 ‘아무도 언급하고 싶어 하지 않는 창피한 사촌’이라고 비유해 논란이 일었다..
NDP, ‘총선, 발로 뛰어 이겼다’
지난 주 앨버타 선관위가 발표한 5월 5일 앨버타 총선의 각 당 선거자금 사용내역에 따르면 운동화 끈을 묶고 발로 뛴 NDP의원들이 막대한 선거 자금을 쏟아 부은 보수당 후보들을 누르고 당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캘거리 25곳의 지역구에서 15..
에드먼튼에 서부 최고층 빌딩 생긴다
에드먼튼에 캐나다 서부에서 가장 높은 빌딩이 생긴다. 현재 다운타운 아이스 디스트릭트(Ice District) 지역에 건설 중인 스탠텍 타워(Stantec Tower)는 당초 계획인 62층보다 높은 66층으로 계획이 수정된 상태이며, 완공 후에는 총 높이 251미터..
납치된 2살 헤일리, 싸늘한 주검으로 발견
지난 월요일 캘거리 남서쪽 220킬로미터 떨어진 크로우스네스트의 블레어모어에서 납치된 2살 여아 헤일리 양이 결국 싸늘한 주검으로 돌아와 가족과 주민들의 가슴을 아프게 했다. 지난 화요일 저녁 9시경 경찰은 헤일리 양으로 추정되는 사체가 블레어..
주정부, 캘거리 대중 교통 지원한다
캘거리와 에어드리, 캔모어, 밴프의 대중교통 시스템에 1억 8천 7백만 달러의 정부 예산 지원이 결정됐다. 앨버타 교통부 브라이언 메이슨 장관은 지난 4일, 앨버타 주의 ‘그린 트랜짓 인센티브 프로그램(GreenTRIP)'의 일부로 이 같은 내용을 발..
기사 등록일: 2015-09-11
주정부, 십대 노동자 관리 허술
앨버타의 많은 십대들이 금지된 직업, 안전하지 않은 작업장에 고용되어 법정 근무 시간 보다 더 많은 시간을 일하고 있는 것으로 청소년 노동에 관한 파크랜드 연구소의 연구결과에서 나타났다. Athabasca대학 노사관계학과 교수, Bob Barnetson는 이 보고서의 저자로 학교와 일자리 간의 균형..
에드몬톤 메트로 라인 마침내 개통
에드몬톤 시민들이 2년 가까이 기다려온 메트로 LRT라인이 드디어 지난 6일 새벽 5시 42분 첫 운행을 시작했다. 메트로 라인은 처칠역에서 NAIT역까지 15분 간격으로 운행하게 되며, 이는 당초에 10분 간격으로 계획된 것보다 길어진 것이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