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거리 구시청 보수 공사, “시장 집무는 어디서?”
캘거리 구시청이 3,400만 달러에 달하는 보수 공사를 앞둠에 따라 이 곳에 사무실을 두고 있는 시장과 시의원들이 갈 곳을 잃게 됐다. 보수 공사는 4년이 소요될 것으로 알려져 있다.시의원 사무실 조정 위원회(COCC)에서는 이 건물의 보수 공사의 ..
기사 등록일: 2015-10-30
은행 지점장, 2백만 불 빼돌린 혐의로 구속
판사는 2백만 불가량을 횡령해 자신의 부채를 청산하고 트럭을 구입하거나 도박 및 마약에 사용한 혐의로 전 Canadian Western Bank의 지점장에 징역 3년 9개월을 구형했다. 켄 맥클로드 판사는 또한 데브라 채핀에게 그녀가 2006년 6월부터 2008년..
마른 하늘에 날벼락, ‘주택가 차고로 돌진한 트럭’
지난 주 수요일 캘거리 SW의 크랜스톤 드라이브 주택가 주민들은 폭발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착각할 정도의 큰 소리에 놀랐다. 그러나, 이 소리는 폭발사고가 아닌 운전 중이던 트럭이 주택의 차고를 들이 받으면서 발생한 소음이었다. 주민 매그넌 씨는 “처..
트뤼도 총리 당선자 경호에 부심
대중과 스스럼 없이 어울리기를 좋아하는 트뤼도 총리 당선자의 행보 때문에 경호를 맡고 있는 연방경찰이 고심을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트뤼도 당선자는 지난 6월 에드먼튼 게이 축제 때도 참석해 시민들과 어울려 악수 하고 포옹하고 스마트폰으로 같이 사진..
의사당 총격 사건 1주기
지난 22일 의사당 총격 1주기를 맞아 오타와에서 나단 시실로 상병과 페트리스 빈센트 준위의 1주기 추도행사가 열렸다. 이날 추도식에는 데비드 죤스톤 연방총독, 스티븐 하퍼 총리 부부, 저스틴 트뤼도 총리 당선자 부부를 비롯해 두 희생자의 가족, 친..
자유당 난민 수용 공약, 시간이 문제다
자유당의 총선 공약 중 하나인 연말까지 시리아 난민 25,000명 수용하는 문제가 시간이 너무 촉박해 어려울 것 같다는 우려가 일고 있다. 난민 전문가들은 “2만5천명이라는 숫자는 별 문제가 아닌데 시간이 문제”라고 입을 모아 말하고 있다.400만명이 넘는 시리아 난민 중에서 캐나다로..
공약으로 본 자유당 이민정책
개혁적 이민공약을 내건 자유당이 집권하자 이민정책의 변화가 예상되는 가운데 이민사회가 기대에 찬 눈초리를 보내고 있다. 전통적으로 자유당은 이민정책을 개방해 많은 이민자를 받아들이고 다문화 사회를 통한 사회통합을 시도해 이민업계는 자유당 집권을 반기고 있다. 캐나다 연방 이민부도 22..
자유당 정부 11월 4일 출범
총선에서 압승을 거둔 연방 자유당은 지난 수요일 의사당에서 축하회를 가졌다. 스티븐 하퍼 총리도 참석한 이날 축하회에는 새로 당선된 정치신인들도 참석했다. 이번 총선에서는 215명의 새로운 얼굴들이 하원의원에 당선 되어 22년만에 기록을 세웠다. 종..
노틀리 주수상, ‘인사원칙도 기존 틀에서 탈피’
노틀리 주수상의 내각 선임이 기존 정권의 전통적인 인사와는 전혀 다른 모습을 보이고 있어 화제이다. 기존 정치권이 유권자 수, 정치적 지지도, 선거 승리 기여도 등을 고려해 배분하던 내각 장관 임명 방법을 따르지 않고 있다. 지난 주 소폭 개각을 단..
주의회 개원, ‘경제 이슈 놓고 치열한 공방’
지난 월요일 주의회 가을 회기가 시작되면서 경제 안건을 놓고 각 정당간 치열한 논쟁이 일고 있다. 10월 27일 NDP 주정부의 첫 예산안이 발표되면서 앨버타 역사상 최대 규모의 적자 예산편성을 두고 날 선 공방이 벌어지고 있다. 와일들 로즈 브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