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홀튼, 한국 진출 한달 만에 3곳 오픈 - 강남에 이어 3호점은 ..

캐나다 브랜드 '팀홀튼'이 한국에 3호점이자 서울 강북 지역에 첫 매장을 낸다.유통업계에 따르면 팀홀튼은 서울 중구 서울역 인근 '그랜드센트럴' 빌딩 1층에 3호점 매장을 낸다. 지난 12월에 서울 강남에 1호점(사진)을 오픈한데 이어 강북 지역까지..

에드먼튼 시, 다양한 새해 전야 행사 연다 - 불꽃놀이, 푸드 트..

새해 전야에 에드먼튼에서는 윈스턴 처칠 경 광장과 시청 플라자에서 다양한 무료 축제와 두 번의 불꽃놀이 쇼를 열고 2024년을 맞을 계획이다.첫 번째 불꽃쇼는 가족들을 위한 행사로 이날 밤 9시에 열리며, 전통적인 자정 불꽃쇼가 이어진다. 두 쇼 모..

CN-TV) 캘거리 가까운 곳에 산책하기 좋은 코스를 소개합니다

안녕 CNTv입니다. 가벼운 산행을 하거나 겨울 풍경을 감상하려면 카나나스키스를 가거나 아니면 최소한 브랙크릭까지는 가는데요. 불과 남쪽으로 30분 거리에 가벼운 산행 코스가 있어 소개합니다. 그 이름은 브라운 로워리 주립공원, SW 시그널 힐 ..

박싱 데이 쇼핑, 예전처럼 붐비지 않아 -일부 매장만 붐벼

박싱 데이를 맞아 소매업체들이 파격적인 할인 혜택으로 고객들을 들썩이게 해 캘거리 전역의 쇼핑몰은 쇼핑객들로 분주했다. 하지만 시눅센터를 찾은 한 고객은 쇼핑몰이 몇 년 전만큼 붐비지 않는다고 느꼈다. 더 이상 다른 쇼핑객들과 어깨를 부딪히며 값비싼..

크리스마스가 가고, 박싱데이가 왔다 - 인구 유입으로 앨버타 전체 ..

리테일 웹사이트에서 박싱데이가 언급되지 않은 곳들은 박싱데이를 기다리던 소비자들을 의아하게 만들었지만, 박싱데이는 여전히 살아있었다. 다만, 올해 소비자들이 지갑을 더 빈번하게 확인하는 상황에서 세일 프로모션을 일찍 시작하여 소비자들을 끌어들였을 뿐..

CN-TV) 캐나다 캘거리 최초 한국식 핏자집 탄생... 피자마루

한국식 핏자의 특징과 장점 고스란히 살려, 부드러운 크러스트에 다양한 맛까지 안녕하세요 CN-TV입니다. 저희는 최근 캐나다 캘거리에 문을 연 <피자마루>를 방문했어요 한국 유명 프렌차이스를 그대로 옮겨온 것으로 현재 토론토, 밴쿠버에 총 6개의..

광고) CDAP로 경기불황을 성장기회로 바꾼 소상공인에게 듣는다! ..

코비드19가 전세계를 휩쓴 지도 4년 이 되었다. 팬데믹만 끝나면 함께 종식 될 줄 알았던 경기불황은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인한 공급망 위 축, 이스라엘-팔레스타인 충돌로 인 한 유가급등, 미국-중국간 갈등까지 겹겹이 쌓이면서 고물가-고금리·..

유니클로, 마켓 몰에 캘거리 두 번째 매장 연다 - 2027년까지 ..

일본 패션 브랜드 유니클로(Uniqlo)에서 캘거리의 시눅 센터에 이어 NW 마켓 몰에 캘거리의 두 번째 매장을 열 것이라고 발표했다.유니클로에서는 캐나다와 미국 내의 빠른 매장 확장을 계획하고 있으며, 2024년 봄에 마켓 몰 매장을 포함해 9개가 북..

캘거리 치명적인 자동차 충돌 사고 증가해 - 10월 현재 19명 사..

시 통계에 의하면 캘거리의 치명적인 자동차 충돌 사고가 작년보다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지난 12일(화) 시의회 회의에서는 심각한 부상이나 사망을 초래한 자동차 충돌 사고에 대한 연간 통계를 강조하는 안전 모빌리티 계획(SMP)에 대한 연례 브리핑이..

캐나다, 80년전 ‘딸기박스집’으로 주택난 승부수 - 주택장관, “..

전국적인 주택난으로 풍전등화의 처지에 놓인 캐나다 자유당 정부가 주택건설의 속도를 높이기 위해 80년 전에 썼던 카드를 꺼내들며 승부수를 띄웠다. 연방 정부의 션 프레이저 주택부 장관은 12일 “연방 차원에서 사전 승인된 건축 디자인 카탈로그를 개..